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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가 추적추적 옛 여친이 생각나네요..
여기는 비가 조금씩 내립니다.. 오늘처럼 날씨가 안좋은날엔 항상 전 애인은 쉬고싶다며 저를 끌고갔죠 주특기가 마사지라 약국에서 수용성 오일을 산 후 항상 서비스하던게 생각나네요.. 그때는 귀찮았는데 오늘따라 유독 그립네요 ㅎㅎ..  
독수리눈썹 좋아요 0 │조회수 35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가 온뒤  날씨가..
너무좋네요 너무 아름다운거같아요~~ 내마음도 이렇게 맑아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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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말 하기 좀 뭐하지만 ㅋㅋ
이걸 어디다가 말할 곳도 없고 해서  여기다 몇글자 적어봅니다 방금 화장실에서 큰거 보고 뒷처리 할려고 휴지로 밑을 닦는데. 손에 힘이 조금들어갔는지 휴지로 똥꼬를 닦는데 뭔가 묘한 느낌을 받았어요 이게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뭔가 짜릿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휴지로 똥꼬 속살.... 오늘 아침은 볼일보는데 한 10분 정도 본거 같아서. 오랜 시간 볼일 보다보니 똥 싸고 아직 치핵?? 암턴 똥꼬 속살이 다 안으로 안 들어간 상태에서 휴지로 똥고를 닦아서 근가? 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로운
어제 연차를쓰고 새로운 레홀녀님과 만나 인적드문 시골마을의 산에서 나체로 섹스한 여운이 잊혀지질 않네요.ㅎㅎ 야외의 짜릿함이란 이런걸까요? 야외에서 할때는 긴장되서 항상 바지만 내렸었는데 어제는 무슨생각이었는지 서로 다벗고.. 여운이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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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천☆ 일본망가 작가님 리스트
추천 망가 일본작가님들 전 어릴때부터 만화를 좋아했어요. 그러다보니 야한 컨텐츠를 주로 망가로 봅니다. 그리고 일본망가만 봅니다. 망가는 신체부위나 상황 등등 모든 것들이 야동보다 더 과장되고 (그래서 호불호가 갈리는듯) 말도 안되게 그려지거든요. 전 그런 점에서 자극이 되더라구요. 특정 망가를 찾다가 문득 제 취향 작가님들을 추천하는건 어떨까 싶어 글을 써봐요. *clone ningen 대표작 : ntr 미드나이트 풀 *Oda non 대표작 : 유부녀 세트 가슴 애무에 진심..
섹스는맛있어 좋아요 0 │조회수 35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느 중국인의 서울의 봄 후기중 명언 같습니다
정의로운 자들은 무력하고,상류층은 탐욕스러우며,중산층은 비겁하고,하류층은 무지하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ㅋㄹ가 너무 예민한데
남자입장에선 어느정도 예민하면 좋을까요? 진짜 자위도 꽤 하는편인데 ㅋㄹ만 짧게 만져도 이불이 다 젖어요 물이 많은편이긴한데 남친이랑 할때는 가슴만 집요하게 빨아줘도 가버리고.. 아래는 안건들이고 귀만 빨아줘도 갈때가 있어요.. 그냥 몸자체가 예민한데 클리는 더 그래요 조금만 빨려도 몇번 가버리고.. 남친이 삽입하고 사정할때까지도 2-3번 또 가버리고 체력이 딸려도 좋아서 계속 하고 싶은데 남친은 탈수 온다고 오히려 절 밀어내는 상황이 많아요 한번 하고 나..
므빕나 좋아요 0 │조회수 35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쉽네요.
이렇게 좋은 날씨에 일을 하려니 아쉬운 마음에 90년대 주로 들었던 Hiphop을 몇개 더 올려 봅니다. 음악이라도 들으면서 힘을 내려구요 ㅋㅋ 사진은 이번주에 다녀올 곳 입니다. 작년에 다녀 왔는데 이번주에 다시 ^^ http://youtu.be/hYTjBhplTGY http://youtu.be/Vb2mnDp68S0 http://youtu.be/2QWQVm9J5DM http://youtu.be/kYKI8tAELXY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5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알게 된 건데
근대(대략 개화 전)까지 일본 해녀들은 팬티 한 장만 걸치고 물질을 했다네요. 이런거 올려놓으니까 왠지 아재같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5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
조명이 잘살려주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냥 내가 떠나갈란다
아쉽게도 그녀의 바램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예민한 하루
미치도록 오지 않는 마을버스를 오늘은 왠일인지 저멀리서 오는걸 발견!! 그래서 오늘 면접도 잘보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기다림. 하지만 정류장에 마을버스보다 먼저 온 광역버스의 꼬랑지에 정차한 마을버스 마을버스는 제데로보지도 않고 패스하러할때 세차게 세워달라는 몸짓에도 쌩~허니 가버린 야속하고 괘씸한마을버스 바로 다산콜 에 전화하여 민원접수했는데 집에오늘길에 쌩하고 자나가던 마을버스를 요번엔 놏치지않고 탓는데 면접이 끝난뒤라서 그..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산에 온지 언 2년 ㅡ,.ㅡ;;
안산에 오니.. 대부분 중국/조선족/외국인 ㅡ,.ㅡ;; 인맥을 쌓아 볼려고 해도.. 한국사람이 별로 없내요 ~ 하는일에 특성상.. 항상.. 운동으로 하루를 반복해서 보내고.. 가끔.. 마사지 일하러 갈때.. 팬티스타킹이나.. 걸려 있는것만 봐도 아랬도리가 불끈합니다. 휴.. 레드홀릭이란 싸이트.. 검색해 보다 가입했는대.. 여기서라도 좋은 인연 만나고..!? 싶내요.. 모두를 즐거운 섹스라이프를 위하여 ..
홈트레이너 좋아요 0 │조회수 35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메마른 여자
전에 사귄 여자는 정말 등만 좀 쓰다듬고 키스 한 번하면 축축하게 젖었는데 현 여친은 애무는 물론이고 관계시에도 물이 없어서 관계가 꺼려지네요 젤을 사용하지만 다른 방법없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이 좋네요
오늘은 마음을 여유롭게 해주는 날씨네요. 4일만에 여친이랑 데이트 약속이 있어요, 저녁 먹구 영화 보구 북카페 갈 예정이에요. 북카페 은밀한곳에 자리 할꺼에요~ 애간장 녹이며 서로를 터치 하겠죠. 그러다 책은 눈에 안들어오면 모텔로 한달음에 달려 갈지, 아니면 어두컴컴한곳을 찾아 차에서 사랑을 나눌지 몰라요... 결과는 어느쪽이던 지금 이순간 상상을 하는 그자체가 행복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1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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