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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잘 지내셨나요?
눈팅만 하다보니 심심하기도하고. 쪽지들이 간간히 오더라구요. (기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018년이 되었고, 계란 한 판이 완성되었네요 ㅋㅋㅋ 30년 무탈하게 살아온 나 쓰담쓰담 수고했어 우쭈쭈 사실 2017년의 마지막은 악몽같았어요. 바라던 일들 중 되는 일도 하나 없었고, 제가 좋아하던 아티스트가 별이 되었어요. 인생무상이라는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 생각이 막 복합적으로 들면서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야 여한이 없으려나. 이런 생각도 ..
아슬아슬 좋아요 3 │조회수 3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 2019년
안녕 2019년 처음이자 마지막일 내인생의 한번뿐인 스물여덟을 잘 부탁합니다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한해도 따뜻한 사람들과 따뜻한 섹스가 가득하길
우동한그릇소주한잔 좋아요 0 │조회수 33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벽에
힘차게 서면서 눈을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참 정말
짬뽕을 먹을때 마다 느끼지만 홍합 고놈 참 두툼한 보지랑 너무 닮았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연령대가 어떻게 되세요?
20대 30대 40대 50대 이상 그냥 궁금해서요! (만나이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페로몬이 나오는 화장
일본은 대세라고...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3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뜨거운 방망이
다들 식혀요 ㅋㅋ
각목버섯돌이 좋아요 0 │조회수 3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해돋이 보러 어디로 가시나요?
다들 잘 지내시나요? 데헷군입니다. 이제 2015년도 끝이네요... 해돋이보러 가시는 분들 계신가 해서요 31일 부터 1일까지 모처럼 쮸의 휴무라 다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즐겁고 재밌게 무엇보다도 사랑스럽게 섹스 하시길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3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현찰박치기한 텐가 3D!!
이야 역시 정이 넘쳐나는 레드스터프네요. 초박형에 돌기형 콘돔을 왕창 챙겨주셨어~ 사용설명서를 보니 자위기구용분을 따로 바를 필요는 없네요. 그냥 사용 수 뮐로 깨끗이 씻어 말린 후 보괸싸면 되겠습니다. 뭐랄까 저 삼각형들이 크기가 좀 크다보니 귀두전체에 자극이 좀 쎄요. 쪼임도 어우 굿입니다. 새 제품이라 그런가.. 통 밑에 1회용 젤? 비슷한게 있는데 그건 안쓸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기념품 삼아~ 소장. 아.. 쪼임이 좋아 콘돔을 벗겨버릴수 있으니 주..
한국늑대 좋아요 0 │조회수 3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워있는 나에게 항상 들리는....
매번갈때마다 누워있는 내뒤에서 그리멀지도않은 위치들에서 들리는 대화소리! 저건 분명 날말하는건데! 그들이 나를 궁금해한다! 그런데 난 치과의자에 누워있어서 그들이 누군질 모른다! 오늘은 키뭐어쩌고저쩌고 저번에는 연애인 뭐쩌고 저쩌고 드라마로 브라운관 몇번나온적은 있지만~난 연애인은 아니고~ 나만가면 이런 비슷한 화재로만 숙덕숙덕~~~ 일년넘게 그런다! 누워있어 누군지 몰라~마냥~~~ 답답하다! 언제부터 배꼽인사하는 간호사한분이 있는데 그분인가? 치과..
달콤샷 좋아요 3 │조회수 33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얼싸가하고싶다
얼싸를 해야지만 섹스를 한것같은느낌이다 비록 나는 13밖에안되는 권총이라지만서도 얼굴에 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2월13일에 피자예약
핸드폰 약정이 곧 끝난다고 해서 오늘 추가로 선택약정을 걸고 왔는데 무려 25퍼센트나 요금이 할인 된다고 하네요ㅎㅎ 매장에서 액정 필름도 교체해주셔서 새 것인 것만 같은 느낌 이제 13일날에 먹어볼 도미노 피자를 두거 고민에 빠져봅니다~.~ㅋㅋㅋ 좋은 주말보내세요~~
유스호스텔 좋아요 1 │조회수 3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코피가났어요...
간만에 여친이랑 대실 밥먹으로 가자는 그녀를 댈꾸 모텔입성 맥주한캔후 달렸습니다 근래 컨디션이 안좋아 영 비실비실해서 몇일 술담배 커피 다끊고 운동 죽어라 했죠 어제 컨디션이 완전좋은거에요 정말 시트가 땀으로 젖을정도로 내 이마위에 굵은 땀방울이 그녀의 가슴골로 흐를정도로 달렸습니다 한시간.. 하고 조금쉬엇다가 2차전돌입 정말 지칠때까지했죠 그만하라는 그녀의말이 오히려 저를 더 흥분시키더군요 더열심히했죠 열심히 하고 같이 샤워하러 들어갓는데..
울산개촌놈 좋아요 2 │조회수 3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사진을 보시면서 생각나시는게 있나요?
예쁜보지찾기 좋아요 0 │조회수 33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봄바람
요즘 날씨 춥지도 덥지도 않고 미세먼지도 없고 정말 좋다 아침에 일어나서 살짝 살짝 비치는 감촉 부드러운 티셔츠 걸쳐입고 머리은 돌돌 말아 높게 묶은 채 봄바람 가득 들어오게 창을 아주 활짝 열고 따뜻한 봄 햇살 쬐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그러다가 불같은 사랑을 나누고 싶은 아침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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