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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잠24시간자고싶은..(feat.데일리룩)
주말내내 잠을 많이잣는데도......... 이렇게 졸린이유는뭘까요 감기증상도 좀 나아지고있는데................. 아 그냥 일이고뭐고 때려치고 따뜻한이불에 누워서 자고싶다
깔끔한훈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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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민이에요..!
섹스를 사랑하고 즐기는 건강한 30 초 남 입니다. 건장하고 통통한 체격에 피부도 하얗고 부드러워서 예전 연인들과 관계를 가질 때 플러스 요인이 됐는데요. 문제는 성기가 예민해서 노콘으로는 삽입을 지속할 수가 없더라구요ㅠ 콘을 착용하고 사정감을 조절하면 그나마 나은데 정말 마음놓고 편하게 한 적은 드물어요. 어쩌다 감각이 무뎌질 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정말 상대방도 저도 오르가즘을 느낄만큼 열정적으로 관계가 되더라구요. 운동을 해서 체력은 좋은데 예민해서 ..
타이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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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물 반 고기 반
더운데 땀이나 빼자하며 찾아나선 워커힐. 국물반고기만 갈뷔탕ㅋㅋㅋ얍럄 아흐~ 너무너무 덥드아 날씨는 더우나 하늘은 맑아서 명월관 가서 갈비탕한그릇~ 뚝딱. 오전에 더위때문에 재난문자오던데ㄷㄷ 다들 더위피하시고 건강챙기세요.~~
T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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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천 부탁해요.
감기에 혼밥 메뉴 뭐가 좋을까요? 하루종안 굶었는데ㅜㅜ 배가 안고프네요.
마지막싶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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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성상위 팁좀 주세요!!
파트너가 여성상위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꽤 움직이기가 힘들더라구요.... 꿀팁같은거 있을까요??
민트초코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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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민체험 | 산책
오늘은 점심을 먹고 서민 직원과 함께 서민 동네를 산책했습니다. 서민 디자인 소품샵도 있어서 들렀는데, TPU 소재 소파도 있네요.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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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9 - 스타킹
말재주라곤 없고 오히려 말을 직설적으로 하다보니 정리하고 말한다며 글을 쓰다 지우길 반복하다가 조잡하고 어설프지만 글을 또 쓰게 되었습니다. 제 이야기를 편하게 쓰는거라 반말로 써서 보는게 불편하신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그럼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노래 들으면서 읽어주면 좋을거 같아요. 블루베리향 전자담배 연기가 노란 전구빛 조명에 부딫혀 그의 큰 그림자가 신비로워 보이기까지 하다. 지금의 나는 아마도 꿈을 꾸는 것 같다. 23살 텍사스의 ..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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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둥켜안고 뒹굴고
남들보면 세상 사는 거 참 어려울 거 없어 뵈는데, 저마다 고난과 사연이 왜 없겠냐만은... 스스로 불필요하게 많은 의미부여하고 어렵게 사는 거 같아 답답하네요.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그냥 적당히 어울려 흘러가면 될 거 같은데, 왜이리 맘이 힘들고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만 똥꼬로 먹은 애늙은이에게 인간관계 조언 좀 해주세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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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문신에 대한 생각
옛날 어릴적 바야흐르 17년전 15살에 동네 무서운 싸움잘하는 형들 문신이 너무 멋있어보여 나도 형들 따라서 갔다 20살까지 문신을 받았으며 몸은 이미 전신문신이다. 지금은 이해 해주는 와이프와 아들 하나 딸 하나 있는 아저씨지만 17년전 그 날이 너무 후회스럽다 얼마전 아들 초등학교 하교길에 아들 픽업하러 학교 앞을 가니 아들이 전화로 내리지 말라고 한다. 와이프도 마찬가지로 학부모 참가 수업은 와이프만 간다 레홀러 여러분들 혹시나 문신 하실려는분이 계신다면 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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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생리통엔 이 약들을
챙기세요 그냥 올립니다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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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데쓰면서..
느끼시는분 있나요?... 전혀 안쓰다가.. 얼마전에 어쩌다가 써봤는데.. 어우.. (왜 좋지?ㅡ.,ㅡ) 총무한테 시켜서 우리층 다 깔자고 해야겠다 ㅋ
이십일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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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모님의 섹스
친정 거실바닥에 누워서 아무생각없이 불꺼진 부모님 방을 쳐다봤는데 몇년전 엄마아빠가 저 방 침대에서 섹스하는 모습을 목격한게 떠올랐어요 ㅋㅋㅋㅋ부모님의 그 모습에 제가 나오게 된거겠지만 한번도 그런모습을 본적도 없고 생각해본적도 없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죠 두분도 적잖이 당황ㅋㅋㅋㅋㅋ 지금이야 결혼도 했고 다 알거 아는 성인이라 부모님과도 성에 관해 이런저런 얘기할수 있는데 그때는 서로 못볼거 본거마냥 모르는체 하기 바빴어요ㅋㅋㅋ ..
다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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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가 질려요
어느샌가부터 섹스가 안땡깁니다.... 여친은 너무 좋아하고 엄청 하고 싶어 하는데, 전 하기가 싫어요. 이 사람이랑 하기가 싫은게 아니라, 그냥 섹스가 별로 안땡겨요. 다른 사람이랑 하는 상상해도 좋을지도 잘 모르겠고.. 이게 욕구가 차도 섹스보다 그냥 자위로 해결 해버리는게 좋아요. 진짜 이러다 섹스 기피증 생길까봐 겁나요.. 비슷한 경험 하신분 없나요 ㅠㅠ 무슨 말인지 정말 두서 없이 썼네요...
제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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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같은날에는..
이런 날씨에는 카섹이 하고싶네요. 차안에 울리는 비소리 들으면서 미친듯이 차 흔들며 하고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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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성들이 말하는 섹스 후 싫어지는 순간들
읽어보니 진짜 정 떨어질듯 싸다구를 빡! 출처 보배드림.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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