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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늦게 배운 도둑질에 .
요즘 정말 못된것만 늘어서 미치겠어요 ㅎㅎ 옛말에   "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 라고 하잖아요 요즘 제가 그래요.  30살 넘게 섹스 한번 못해봤던 녀석이 최근들어서 섹스에 눈을 떠서 주체를 못하고 있답니다 나이에 안 맞게 나이 들어서 섹스의 맛에 증독 되서 미치겠어요 근제 문제점은 섹스를 계속 하다보니 뭔 자신감인지..  그놈의 알수 없는 자신감때문에 미치겠어요 근데 자신감만 있으면 문제가 없는데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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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떤 소원을 담고 싶어?_토스
응 없어 내가 진짜로 원하는건 단지 그거 하나 꿀단지 말구 honey 이것도 좋다 나 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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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밀당 혹은 전부  ???
연애를 할때,   1.밀당을 했을때와, 2.꾸준히 한결같았을때의 결론이 어떻게 났을지 궁금. 밀당하다가 오해로 인해 헤어지기도 하고 꾸준히 한결 같았는데, 지겹다며 버림받기도 하고 대답은  1. 망했따, 3개월만에 1. 지금까지 좋다.  3년째 2. 망해따 3개월만에 2. 지금까지도 좋다 3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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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퇴근후 모텔리뷰
지난주에 그방에 다시오게 되어서 못찍은 사진다시찍어 올려요 혼텔이라 무지아쉬운 모텔입니다ㅠ
Perdone 좋아요 1 조회수 30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들은 연휴라는데 전 바이어와 미팅을 하고 있는 ㅜㅜ
불쌍한 직딩입니다. 그래도 오늘 날씨가 죽이네요.. 어제는 부산, 해남 거쳐서 현재 거주지인 인천으로 돌아왔는데 너무 피곤합니다. ㅎㅎㅎ 아침마다 들어와서 새로운 글을 읽으면서 참 다양하고 좋은 분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역시나 저처럼 40대는 눈팅만 하고 계셔서 제가 과감하게 틱톡을 함 만들어 봤습니다. 40대끼리 이야기 하실 분들은 아무런 주저함 없이 함 개설해 봅니다. 아차차.. 그런데 이거 아이디 어떻게 만드는지 아시는분..ㅜㅜ. 이거 전화번..
비문천추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욜....
야구도 안하는 월욜... 삼실에 앉아 시계만 보는 월욜... 유독 커피와담배 탐이 잦은 월욜... 일탈이 더 하고픈 월욜... 모텔대실이 생각나는 월욜... 꼴릿한 상상으로 여러번 화났다 침착해지는 월욜에.. 술한잔에 젖어들고 너를 젖게 했으면^^ 여기두 채팅방 있었음 좋겠네요ㅎㅎ From 혜화동
판타지홀릭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게뭐야...
김밥이나 기다리고있구....ㅠㅠ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 연애고민이랄까요
지금까지 연애하던 때를 생각하면 만나는 때마다 모텔에 갔었네요... 성욕이 왜이리 자주일어나는지 여친이 오늘 그날이라고 넘기기도하지만 성욕강한 여친을 아직 못만나봐서 일수도... 술을 안먹어서 내숭을 못풀어줘서 그럴까요? 각각 다 틀리겠지만요 레홀러분들은 만날때마다 모텔가나요? 일주일 이주일에 한번정도인데... 뭐 댓글이 달릴지 의문이지만요 ㅎㅎㅎ..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루치 비사정 섹스, 3시간 섹스 허언증 아님??
엊그제 밤에 본 설특집 영화 '해적'이 생각나네요. 바다에 사는 고래라는 큰 생선이 알이 아닌 새끼를 낳고 젖까지 먹인다는 이야기를 산적들은 믿지 않죠. 모르고 경험해보지 않으면 믿지 못하는 것이 당연한겁니다.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말장난
재밌길래
뽕알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잠
잠이안올땐 뭐가좋죠?
redjc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릴? 있는 섹스 혹은 플레이 뭐가 있을까요?
여자친구님과 성적 판타지에 관해 이야기하다가 스릴?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상황에서의 섹스가 자극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친구들과 단체로 놀러갔는데 옆방에 친구들 있는 상황(옆에 말고 옆방 ㅎㅎ)에서 소리내지 않고하는? 야외 이런거 말고 소소하게 자극적일 수 있는 섹스나 플레이? 같은게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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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오니까 리듬감 넘치는 노래를 들으세요
  비오니까.. 리듬감 넘치는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먹방투어 - 하이드아웃서울 잘 다녀오세요..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재회
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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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도오고.. 맥주도 땡기고..
밖에서 빗방울들이 여기저기 부딪히는 소리에.. 맥주 한 캔 똑 따서..  벌컥벌컥... 시원 쌉쌀 덜큰하게 목넘어가는.. 혼자 맥주 씻고 나와 맥주 한캔 하며 한 주 마무리 합니다. 그냥... 이런 저런 생각들이 오가는 밤이라. 몇 글자 남겨봅니다.
뱅가이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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