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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팬티선택
어떤 색깔을 더 조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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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뱃지가 69개 남았네요
그 기념으로 변태같이 69하고 싶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출장왔다 심심해서 끄적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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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펑☆갈라팬티의 매력
요런게 매력인거 같은데..... 파트너한텐 사진으로밖에 못보여주는 이 아쉬움ㅠㅠ 못만나는 동안 잔뜩 약오르라고 보내긴했는데 욕쟁이가 되버리고있네용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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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밝히는 요가 선생님과 한 썰(내용 없음)
밝히는 요가 선생님과 한 썰  
dcbae61 좋아요 0 조회수 31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1일 1시 - 보여줄 수 없는 사랑 ]
보여줄 수 없는 사랑 / 이정하     그대 섣불리 짐작치 마라   내 사랑이 작았던 게 아니라 내 마음의 크기가 작았을 뿐   내사랑이 작았던 게 아니라 그대가 본 것이 작았을 뿐   하늘을 보았다고 그 끝을 본 건 아닐 것이다 바다를 보았다고 그 속을 본 건 아닐 것이다   속단치 마라, 그대가 보고 느끼는 것보다 내 사랑은 훨씬 더 크고 깊나니   보여줄래야 보여줄 수 없는 내 깊은 속마음까지 다 보지 못하고 그대 나를 안다고 함부로 판단..
최자지갑 좋아요 0 조회수 31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냥 저냥 글
언제쯤 우리는 섹스에서 자유로울수 있을까 행위를 위한 가식과 거짓말에서 자유롭고 싶다 그런데 나는 안다 발기가되는 한 우리는 영원한 섹스의 노예라는 것을... 제길. 자위나해야지^^
유키오빠 좋아요 0 조회수 31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가 익게에 만나자고 글올리면 몇분이나 반응올까요?
1분? 0분? 참 서울거주하므로 타지방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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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사당에서 빼갈에 듕국요리 벙개!! 8월 21일 저녁!!!!
자자, 저도 간만에 벙개 개최합니다~ 이름하여 탕슉에 듕국요리 벙개!!! 중국음식엔 빼갈(고량주)죠~~ 월요일 저녁 화끈하게 놀고 길고 긴 일주일을 보냅시다~~ 일시: 2017.08.21 월요일 저녁 7시 장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448-22 첸샨 (사당역 14번 출구에서 가까워요) 목적: 안전과 신뢰의 아이콘, 핑크요힘베랑 같이 놀자~~ 회비: 2만원 + 알파 8명 정원입니다~~성비 대략적으로 맞출거구요, 특히 그 동안 오프라인 벙개 모임에 한번도 안나오셨거나 정말정말 오랜만..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31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콘돔에 관해 모든 레홀러들에게 질문 드려요.
콘돔 중에 국내산인 '바른생각 오리지날'을 사용하는데 다 쓰게 되면 다른 콘돔을 사용해볼까 하는데 노콘돔을 제외하고 레홀러분들께서 생각하시기에 삽입했을 때 가장 이질감이 덜 느껴지거나 괜찮은 콘돔으로 생각하고 계신 제품이 있으신가요? 초박형으론 '오카모토 002 실버'를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근데 초박형은 피스톤 운동 중 찢어질 염려가 있다고 해서 섹스 중 온전히 집중하기가 어려웠어요ㅠ 풍부한 경험을 가..
지나치기싫은 좋아요 0 조회수 31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자는방법
한일년동안 똘똘이 단련수련을해서 강직도나 런닝타임은 준비태세 완료이나 부작용이 심함 새벽에는 여지없이 발기차서 깨는바람에 잠만못자네요 ㅠㅠ 레홀님들 단련도 좋은데 사용처 만들서놓으시고 단련하세요 새벽마다 발기차서 수면방해 심해요, 더우기 수련이완성되면 자위로는 해소불가... 잠좀자자아~~~
Grn3699 좋아요 0 조회수 31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뎌 이번주 토요일 다시한번 퐈이야~~
8월에는 멋진분들과 비내리는 연남동에서 센치한 밤을 보냈고 이번에는 눈오는 멋진 밤을 보내고 싶다요 술 한잔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깐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 한잔 어때요
키키우우 좋아요 0 조회수 31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현타 아닌 현타
문의가 들어오면 받고 싶은 이유를 꼭 물어보는데  마사지 경험은 없고 레즈라 남자 경험이 없어서 궁금 하기도 하다고(나이는 30대 후반) 집에 부모님 와 계셔서 답답해서 나왔고 혼텔중이라고,,, 보통 당일 예약은 받질 않는데 뭔가 특이한 사연이라 시간을 정하고 급만남 남자 손길에 잘 느끼지 못하면 어떡하나 걱정이 무색할 만큼 잘 느끼심 의사 확인후 관계까지 이어졌는데 끝나니 처녀혈이 보임 그래도 딜도 삽입 정도는 해 봤겠지 하는 예상이 전혀 빗나가네요 밝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무기력하다고 투덜거린놈입니다
어제 그렇게 글쓰고 오늘 회사에서 힘들다고 못하겠다고 했는데 연봉을 1500가량 올려줬네요..ㅋㅋㅋ 좋은건지 나쁜건지 레홀러분들 감사해요 ㅎㅎ
굿JJ 좋아요 0 조회수 31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영도전 성공]
말씀드린대로 혼영 다녀왔습니다, 신과함께 ㅎ 처음가봤는데 혼자는 저 뿐이더군요...ㅎㅎ 다들 부부, 커플...ㅎ 그래도 영화는 재밌게 봤습니다. 이야기가 많아서 기억하느라 쉽지않았는데.. 거꾸로 보아라, 밀언.. 맞춰부렸습니다. 나름뿌듯하더군요 ㅎㅎ 혼영 재밌지만, 외롭기도 하네요 ㅎ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31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권태기일까요?
남친이 바빠지면서 저에게 소홀해지는게 느껴져서 서운했어요. 원래 자주 안하던 카톡과 짧은 답장이 더 성의없어지고..나는 답장만 기다리다가 속이타고.. 하지만 자꾸 (회사일때문에)힘들다. 지친다.하는 사람에게 투정부려봤자 남는게 없을듯하여 그냥 제가 먼저 기다릴테니 당분간 보지말자. (연말까지) 연락도 안해도된다 라고 얘기했어요. 그리고 3일뒤 잘지내냐고 먼저 온 톡에 답장해주니 또 함흥차사... 그냥 끝내는게 맞을까요... 제가 먼저 기다리겠다 이해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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