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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94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417/5530)
익명게시판 /
여친님
비대칭 전력끼리 비교하지맙시다 내가 못생긴게 아니라 소지섭이 잘생긴거에요ㅡㅡ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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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가 푹푹 박아줬으면...
성욕이 폭팔하고 있어요. .. 생리가 일찍 시작해 끝나서 맘껏 섹스 하고 싶네요
남친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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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첫눈이 왔네요!!!!
. 오늘 첫눈왓는데 나뭇가지에도 꽃송이처럼 이쁘게 쌓였던데.. 다들 잘보내셨나요~? 내일은 서울 예식가야하는데.. 버스타고 갈생각하니 벌써뷰터 지겹네요 ㅋㅋㅋ 그럼 이만 다들 주말잘보내세욥!!!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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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머...멋..멋있다
이런여자...
코르쿠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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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꺼라는 표현
창비에서 만든 '시요일' 이란 앱이 있습니다. 매일 시 한편을 보내주는데요. 얼마 전에 본 '내꺼'라는 시가 생각나 몇자 적어봅니다. 연애를 하게되면 장난반 진지 반 "자기 누구꺼?" "내꺼~" 이런식의 닭살 짓들을 스스럼없이 하게되는데요. 이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특히 여성분들. 페미니스트라면 더더욱 예민한 말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시인은, "'누구꺼? 당신꺼 내꺼' 이 모든 소유격에 숨어 있는 마음의 그림자 노동"이 싫어서 "당신꺼"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귀여운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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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겨울철운동
관리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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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주도 전지역 대설주의보네요
배경은 제가 사는 하귀라는 지역인데 제주도 중에서도 눈이 잘 안오는 지역이거든요. ㄷㄷ 전 그래서 차는 냅두고 간만에 버스타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서귀포가 영하 2면 말 다한거임.
탱글복숭아옹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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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니님 견적
cpu : 8400 4코어 8스레드보다 8500의 물리 6코어의 강점으로 선택 메인보드 : 논 K 시피유라 Z보드까지는 필요없으나 Z370 보드중 저가형이긴 해도 310 350급의 보드보다 전원부 구성에서 안정성을 추구하기 위해 선택 유통사가 애즈윈이라 A/S 유리 메모리 : 무난한 순실전자 시금치 16G VGA : ..
모카커피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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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톡 하다 끊긴분 궁금 합니다 ㅜㅜ 누구셨는지 .....
저는 19대물 관련으로 소개했고 얘기 나누다 끊겼는데 마니 나눈건 아니라 연락 기다립니다 !!!
일산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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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9살 연상누나. 도발.
대학교 1학년, 06년도. 어릴 때부터 축구를 많이 해서 허벅지가 탄탄했다. 청바지 입으면 허벅지 부분이 터질 것 같았다. 추억의 싸이월드 클럽에서 알게된 8살 연상 누나를 만났다. 피아노 학원 소유한 원장이고 미혼 이었다. 당시에 나는 클럽장으로 활동하며 모임을 주최하고 진행하는 등 바빴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했다. 어린 녀석이 그렇게 활동하니 형, 누나들이 나를 좋아해주며 클럽모임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런데 그 누나는 한참 어린 나를 동생으로 안 ..
젠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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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5년만에 연락온 여자
결혼한지 이제 3년 차, 작년에 아들도 태어나 나름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데 스쳐지나가던 여성에게 거의 5년만에 연락이 왔어요. 번호도 지워서 누군가 했더니 그녀더군요. 그녀와의 만남의 시작은 월미도에서였어요. 금요일 밤 9시 자동차 동호회 형한테 전화가 옵니다. 동생 어디야? ㅡ집이에요. 집에서 모해 나와. 갑자기요, 어디신데요. 여기 월미도 티어와 다 사줄게 형.ㅎㅎ 너무 멀어요ㅋㅋ 여자소개 해줄게 빨리와 너 보면 뻑갈거야 형믿고와. 아..고민... 후 네 ..
바나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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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명기만나보신분 질문
질길이가 길던가요 짧던가요? 손가락한두마디넣엇을때 자궁경부가 닿으면 짧은거고 세마디이상이면 긴걸로 알고잇는ㄷㅔ 명기인여자들은 짧나요 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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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얼굴공개 하신분
얼굴을 공개하신분이 없네욥? 구인할겸 눈이라도 살싹 까볼까하는데 고민이네욥 ㅋㅋㅋ 다들 어떠신지용
Zzo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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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하면 놀러오세요^^
운동하는 루틴과정 유투브로 찍어봤어요 별건 없지만 ㅋㅋ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해요 https://youtu.be/Diyqi3_jCkU
미시차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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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딘가에는 내가 찾는 사람이 있을까요 ?
유교의 탓인지,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한국인의 특징인건지 솔직하게 안의 욕망까지 터놓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흔히 말해 사회생활이라고, 예의나 눈치라고 표현되는 것들 때문에 사람들이 마음의 문은 더 닫고 있는 것 같아요. 깊은 관계로 오래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저 같은 사람이 있을까요? 원한다면 이름도, 나이도 다 공개하지 않고 그저 사람으로만 만나도,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릴 수 있을텐데... 단순한 관계를 넘어서 교감이나 유대관계, 혹은 서로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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