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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L) 보빨의 추억2
이것도 오래전... 촛불집회때의 얘기. 한 커뮤에 섹스관련 글을 올리던 글빨이 끝내주는 여자분이 잇었음. 나도 글을 종종 썻는데 보빨에 대한 얘기였음. 온몸 구석구석 애무하기를 좋아한다고. 어느날 쪽지가 옴. 그 애무가 궁금한데 받아볼수 잇냐고. 그래서 디데이를 잡았는데 요청사항이 잇었음. 장소는 일산 캘리포니아호텔. "모텔 캘리포니아" 노래를 틀어놓아달라함. 여름이었는데 먼저 도착해 샤워를하고 가운을입고 모텔의 컴퓨터로 노래를 찾아 틀어놨는데 그녀가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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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럴수도 있고 그럴때도 있다
그럴수도 있고 그럴때도 있다.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면서 위의 마음으로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익명성을 보장받으면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주절주절 쓰고 싶을때가 있는 거고, 그런 목적의 게시판일텐데 뭘 그리 삐딱선들을 타시는지.. 악플러분들 남이 쓴 글을 보면서 좀 관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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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 여럿인 남자회원분들
누적 말고 같은 기간에 몇 명이나 있었나요? 전 최근 둘에 한 명 추가되었는데 실은 속빈 강정? 아주 빈 건 아니지만 각자 월에 한 번 볼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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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사지 소모임 가입하고 시푼데!!!!!!
700점 밖에 안돼요..... 공식 오프모임도 시간이 매번 안맞아서 못 갔어요... 아... 망했써요....
r3hab 좋아요 0 조회수 27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펑) 가슴 빨리고 싶다
- 가슴은 큰데 혀가 짧아서 가슴에 안 닿아요 ㅠㅠㅠ 나도 내 가슴 빨고 싶다..ㅠ (사진펑은 랜덤 입니다.)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2767클리핑 0
썰 게시판 / 내생애 가장 잘느끼던 그녀1
수많은 섹스 경험중 신음소리가 정말 섹시하고 잠깐의 애무만으로도 까무르치게 느끼던 어느 여자분 이야기입니다. 거래처 여직원이었는데 긴생머리에 빵빵한 청바지 힙이 참 섹시한 30후반쯤 되는 분이었죠 그 사무실에 가면 그분이 차를 한잔 주시는데 처음 볼때부터 너무 이쁘서 저도 모르게 "와~ 미스코리아보다 더 이쁘시네요" 하고 제가 느낀 그대로 이야기를 하고 말았죠 그 분은 부끄러운듯이 웃으면서 그러나 싫지는 않은듯이 "호호....시력이 ..
깨비형님 좋아요 1 조회수 27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귀여운 댕댕이들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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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펌]편견을 버리자!
★ (아름다움의 진화) 성(性)의 뿌리를 찾아서(II) 인간은 누구나 자신만의 독특한 취향을 갖고 있다. 남자 사람은 헤프고, 여자 사람은 내숭 떤다는 편견을 버려. ▶ 영장류 중에서는 드문 일이지만, ‘암컷의 성적 장식물’에 대한 수컷의 배우자선호가 계통수의 인간 가지(계통)에서 독특하게 진화한 것은 분명하다. 수컷이 강력한 선호(까다로운 취향)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진부한 진화심리학의 ‘뻔한 소리’ 중 하나(“정자는 저렴..
프롤라마 좋아요 1 조회수 27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인데 다들 뭐하십니까?^^
궁금해서 여쭙니다! 사람들이 뭐하고사는지 ㅎㅎㅎ
꼬북꼬붑 좋아요 0 조회수 27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따라 유독 ㅠㅠ
늦은퇴근하고 집에와서 씻구폰만지는데 진짜 나가고싶어 죽겠어요 ㅠㅠ 서울강남구 급벙하실분들 계신가요?? 간단하게 술한잔하실분들??없어요?없는거에요?ㅋㅋㅋ
young5486 좋아요 1 조회수 27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집욕
원래 제가 드라마나 음악 수집하는거 좋아하는데 최근 sex art라는 영상들 영상미가 정말 좋아서 수집하려합니다ㅎㅎ 나중에 스샷 몆개올려볼게요오
Memnoch 좋아요 0 조회수 27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당했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마사지샵이 있거든요 그냥 아로마 해주셔요 건전으로 갈때마다 팁을 조금씩 드리는데 ㅎ 어제는 마사지 끝나고 갑자기 림프 어쩌고 저쩌고 전립선이 어쩌고 저쩌고 그냥 해주신다고~ ㅎㅎㅎㅎ 받았는데 아휴~ 그리고 항문 마사지도 해주셨는데 한참 하다가 손가락이 쑥~ 아흑ㅠ 이런기분 첨 이었는데~ 좋네요~ 오늘 다시한번 가봐야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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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게로 나오라고 하셔서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의 눈팅족이라서... 글쓰는 재주도 없는거 같고... 안 친해지면 뭐든 힘든 성격이라서ㅎㅎ 그냥 싸돌아다녀볼려고 준비완료 후 나왔습니다. 집에만 있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네요
풍륜아 좋아요 1 조회수 27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와의 관계
섹파와 여행도 다니고. 유사 연애는 하지만. 사랑이란 감정이 없는 사람들은 많아요. 저도 그렇지만. 술마시고 이야기 하다 보면 친구나 지인들도 그런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남자라 남자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섹파는 그냥 섹파예요 시작을 섹파로 시작 해서 감정이 안 생기는거 같아요 감정이 안 생기는 이유는 이런 이유도 있어요 나랑 섹파인데. 나 말고도 다른 누구와도 섹파가 될수 있는 관계라 시작이 섹파로 시작해서 무의식적으로 이 사람은 서로의 성욕을 채워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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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월도 벌써 7일이 지났고
그치만 새해라고 특별히 다를 것도 없지 뭐... 역시나 성긴 소개팅들은 예년과 다름없이 결실없는 심심한, 물론 다른 의미로의 심심한 여러 생각을 가져다 주었으며. 앞자리가 바뀌고 꽤나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애새끼의 스탠스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니 씁쓸한 귀가는 당연지사, 작년부터 읽기 시작한 벽돌을 들고 이불 속에서 막장을 넘겼다. 세계 끝의 버섯! 제목 참 오묘하지 않은가! 허지만 우리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런 책은 아니고. 사회 속에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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