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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회피성 글쓰기
젖은팬티를 맛보러 가는 길에. 질척거리는 소리까지 듣기좋다. 엉덩이며 어디며 힘껏 빨아대는 통에 '뻑뻑' 거리는 소리가 크게 난다. 가슴을 완전히 바닥에 데고 허리는 낮추고 엉덩이를 치켜세워 완벽한 고양이 자세를 취하고있다. 양쪽 발목을 붙잡고 연신 얼굴은 쳐박고 있다. 큰편인 내코가 작은꽃잎 사이를 헤짚고 다닌다. 위 아래로, 양옆으로 흔들기를 반복한다. 그녀가 다리를 더 벌린다. 발목을 잡고있던 손을 놓고, 양쪽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무언가를 넣어주..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349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첨 가입하고 ^^
좋은분 가까이서 편하게 머해~~~~?커피한잔? 술한잔하게 나와~~~~이런분 잇을까요^^ 아~~저번주 토욜 한잔두잔세잔하고 친구하고 나이트를 갓습니다 술이 쎄진 안아 취햇엇죠 부킹이되고 옆의 여자분이 말이 업길래 맘에 안들면 한잔만받고 가시라고 햇죠 맘에 안드는건 아닌데 ~~~말을 흐리길래 제휴대폰을 그분 자켓에 넣어드리고 나쁜놈아니니까 조용하게 한잔하자고해서 나가서 술이 깨고 싶다길래 노래방가서 잼나게 놀다 제 집에가서 후꼰 달아오르길래 애무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밥, 혼술!
부천에서 씬나게 친구랑 데이트하고 일요일을 마무리하고 월요일을 준비하기위해 집에 좀 일찍들어왔더니, 배가 고파서 7시좀 넘어서 먹어버렸어요~ . . . 맨날 살빼야지 하면서 ㅠㅠ처묵처묵.... 생리를 한달넘게 해서 남친이랑은 섹스도 못하고 스트레스는 쌓이고 죽겟네!!!!!!-0- 일요일밤, 다들 마무리 잘하시길!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0 │조회수 3498│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레드홀러소개] 익명 20 (여자)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익명20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 여성, 바이섹슈얼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소프트 sm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소프트 sm, 수치플, 야외플 등등 5. 출몰 지역 - 서울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그만 자유롭고 싶은 싱글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 ?- 성적인 호기심이 폭발해서. > 추가정보 1 1. 자신의 외적인 모습을 묘사하세요 ?- 키 작..
익명20 좋아요 8 │조회수 3498│클리핑 3
자유게시판 / 따뜻한 시 한 편
탁자 위에 오렌지 한 개 양탄자 위에 너의 옷 내 침대 속에 너 지금의 감미로운 선물 밤의 신선함 내 삶의 따뜻함. ―「알리칸테」 ; 자크 프레베르 날이 너무 춥네요. 따뜻한 시를 음미하며 견뎌볼까요?
프롤라마 좋아요 3 │조회수 34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놀러가려했는데 홍수가
태국에서 국내로 놀러가려했는데 ㅠㅠ 방콕은 오늘 홍수났네요.. 어딜 돌아다니지도 못함..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ㅋㅋ 한국 날씨는 좀 어떤가요?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34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세빛섬
처음 와봤는데 오..... 와...!!!!!!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34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구분들.많으신가요 ㅎ~
혹시 대구나 대구근교에계신분 친하게 지내거 싶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애를 하고 있음에도
외롭고 허전한건 뭘까요? 머리는 좋아 하고 있는데 마음이 떠난건지 아니면 그냥 단순히 애정이 부족한걸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본도쿄이신분!
출장으로일본을왔는데 아는한사람이없네요ㅜㅜ 됴쿄에아무도없겠죠?..
가나슈 좋아요 0 │조회수 34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자 온 통영출장 굿!
언제나 통영은 좋네요 날씨도 좋고 바다 내음도 좋고! 통영항이 보이는 항구에 방잡고 산책하니 힐링이 절로 되네요!
저스틴벌랜더 좋아요 0 │조회수 34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10살 연상여친
나 37 남친 27 10살 연상녀가 어떤 점이 좋을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네토성향인지..
중년부부입니다 아내의 알몸 사진을 보여주고 아내를 능욕하는 글에 미치도록 흥분합니다 절대 아닌척 깨끗한척 하는 아내를 더럽히고 싶다는 욕망, 가면을 벗기고 싶다는 생각에 몸부림치네요 충분한 끼를 가지고 있고 연애때 부터 결혼생활까지 다분히 오해의 소지를 보여온 아내가 너무 정숙한척하며 나에게 대하는 태도가 얄밉고 그럴수록 더 범해지도록 하고싶습니다 (아니 벌써 그랬는지도 모르지먄..) 경험있으신 분들의 얘기를 듣고 싶네요 어디 대화할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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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가 즐기는 체위들인데
남자분들 : 많이 하시나요? 여자분들 : 해보셨다면 어떠세요? 안 해보셨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부분 만족도는 아주 높았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떤 소원을 담고 싶어?_토스
응 없어 내가 진짜로 원하는건 단지 그거 하나 꿀단지 말구 honey 이것도 좋다 나 머하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98│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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