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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도 오늘도
어제도 날밤 오늘도 날밤 잠이 안와서 정신병이 걸릴꺼같다..ㅎ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33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피성 글쓰기
젖은팬티를 맛보러 가는 길에. 질척거리는 소리까지 듣기좋다. 엉덩이며 어디며 힘껏 빨아대는 통에 '뻑뻑' 거리는 소리가 크게 난다. 가슴을 완전히 바닥에 데고 허리는 낮추고 엉덩이를 치켜세워 완벽한 고양이 자세를 취하고있다. 양쪽 발목을 붙잡고 연신 얼굴은 쳐박고 있다. 큰편인 내코가 작은꽃잎 사이를 헤짚고 다닌다. 위 아래로, 양옆으로 흔들기를 반복한다. 그녀가 다리를 더 벌린다. 발목을 잡고있던 손을 놓고, 양쪽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무언가를 넣어주..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33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냄새와 향기의 차이..
흠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3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쓰리맘 다녀 갑니다
넘 오랜만에 다녀 갑니다. 요즘 눈코 뜰세 없이 바쁘게 돌아 가네요. 하지만 성욕은 아직까지도 누그러질 생각을 하지 않네요 넘 느끼고 싶고 하고 싶네요
쓰리맘 좋아요 0 │조회수 33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시카와아이미 av국내팬미팅 합니다.
일시 5월28일(일요일) 장소 강남구 논현동 정기적으로하는 av팬미팅에 이번에는 요시카와 아이미란 av배우네요.  
seongyun7020 좋아요 0 │조회수 33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겸점심
쉬는날이라 느지막하게 일어나 전날 밤부터 먹고싶었던 라면으로 아점 해결했네요:) 이틀 일하고 이틀쉬는 패턴 너무 좋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좋아요 :) 다들 맛난 점심 식사하시고 보람찬 오후 보내시길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33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든 생각
서로의 알몸을 볼 때 부끄러움과 호기심이 공존하는 것 성욕이 불 같이 타올라 보지를 맛있게 먹는 그의 입 자지를 맛있게 먹는 그녀의 입 그녀의 유두와 가슴을 맛있게 탐색하는 그의 혀. 그녀의 보지터널로 가는 그의 손가락 그의 자지기둥을 탄탄하게 공사하는 그녀의 손. 엉덩이를 잡는 손 탄탄한 자지기둥과 따뜻하고 깊숙한 보지터널이 만나 용암을 만들고 긴 어색함을 느끼지만 그 과정은 잊을 수 없는 게 섹스고. 그 순간을 집중하는 모습이 아름다운(예외는 있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루의 소중한 자위타임
하... 오늘 출근하긴 했는데, 처리 건이 너무 띄엄띄엄 소량으로 있어서... 넷도 할만큼해서, 딱히 할 것이 없다보니... 거의 두시간 간격으로 화장실에 와서 손으로 요령 것 성난 자지를 가지고 놀아 보는데, 하... 쿨럭쿨럭 토해내고도 빳빳하게 서있는 요 녀석을 보면 미안한 감이 드네요 ㅠㅜ 반차쓰고 나가지도 못 해서 말이죵 ㅠㅜ 망할 코로나인데, 다들 잘 지내시죠?..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33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회장실 노출
헿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바람피는 부부 스토리
남편이 바람핀거 들킨 것만 5번이래요 회사동료랑 그러다가 짤리고, 왜냐면 부인이 동종 업계에서 경력이 꽤 있던터라 주변인 제보를 받았다고. 결국 남편 짤리고.. 다른 회사에서도 바람피다가 차사고 났는데 상대 여자 머리 깨지고.. 이건 무서운게 친구가 머리깨져 죽으라고 저주했다함;; 애기가 어려서 이혼을 못했다는데, 핑계같음 계속되는 바람에 또 제보받고, 아예 출장갔다가 외국 여자랑 또 하고 트렁크에서 선물 영수증에 바 영수증 나오고 둘째 가져서 죽을 만큼 몸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상황 좋아보이네요 ㅎ
여상사에게 당하는 상황 좋아보이네요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모텔
오늘은 청주출장때 마다 들리는 복대동 메리제인 호텔입니다. 원래는 디럭스에 묶을 예정이었지만 만실로 인해서(평일이시간에 만실이라니) 트윈으로(내돈내산아니라서)자게되었네요 Ps. 침대하나 남는데 오실? 아차차 조식서비스포함임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33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빵빵년생의 용기
밤에 여자친구와 술을 한잔 먹으면서 말해보다가 초대남을 해보는건 어떠냐 솔직하게 말했는데 나름 흥분될 것 같다고 말하네요.  ㅎㅎ 근데 아예 모르는 사람보다는 아는 지인부터 해보고 싶다고 해서 친한 형님께 부탁해보니 당황하긴 하지만 고민해본다고 하는데 아 심장이 너무 떨리네요. 보통 시작은 이런걸까요.?? 곧 친한 형님과 여자친구가 알몸으로 제앞에서 섹스를 한다는 상상을 하니 소중이가 터질 것 같습니다. 이번에 잘되면 아마 초대남도 불러보고 이것저..
네빵빵토 좋아요 2 │조회수 33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강아지~~ 강아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구인글 볼 때
중점적으로 보는 요소들이 사람마다 다 다를거에요. 전 구인글 볼 때 기혼이라고 하면 무조건 아웃이에요. 왜냐면 편하게 만나고 싶거든요. 돌싱도 좋긴한데 자녀있는 돌싱은 또 별로더라고요. 왜냐면 전배우자랑 계속 연락하는 모습이 전 싫더라고요. 그래서 애 있다는 돌싱도 죄송하지만...ㅠ 제가 그릇이 작은지라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서 싱글,매너있고 따뜻한 분,유머러스한 사람,노담이신 분이 최고인거 같아요ㅎㅎ♡ 글고 서로 이외의 다른 파트너 없는 분이 좋고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0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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