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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위 험 하 다.
목요일은 컨디션이 안좋아 집중력이 떨어져 수업에 지장을 줄꺼 같아 저녁수업을 다 취소했다. 푹자고 괜찮아졌는지 금요일은 상태가 매우 좋아졌다. 그동안 수업하면서 회원들을 성적인 대상으로 보거나 하진 않았는데 뭐지.... 심각하게 위험하다. 여자로 보이지도 않던 회원들과 수업중에 뒤에서 골반을 부여잡고 그대로 박는 상상이 계속든다. 자꾸 엉덩이로 눈이 간다. 아..... 쳐돌았네....  이러다 뉴스에 나올라...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34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핫바디 눈나 올때까지 숨참음
읍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첫..소개팅?하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겁나 갑자기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삶의 원동력들이 어떻게 되나요?
요즘 인스타로 넘의 집 애기들 보는 거 우는 모습도 예쁘고 웃는 건 더 예쁘고 소리지르는 것도 마냥 좋다고 헤벌죽거려요 ㅋㅋ 막상 내 애기 낳게 되면 괴로울까요? 아님 괴로움마저도 잊게 될까요 다른 분들은 요즘에 뭘 보면서 미소지으시는지 궁금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5월
ㆍ 봄맞이 창문 현관문 다 열어 대청소 이불 세탁하러 빨래방 기다리며 옆 카페서 시간보내기 빨래 끝나면 집에가서샤워하고 뽀송한 이불에서 뒹굴거려야지 오늘 날씨 좋다 바람도 공기도 5월 시작 즐거워지는 일 찾아하기 새로운 것들 찾아내기 소소한 취미생활과 여행 다니기 듬뿍 행복하도록 노력하기 오늘의 마음 날씨는 어떠신가요?..
spell 좋아요 2 │조회수 34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심 흥건하게 바닥 찰박찰박하게 만드는 누나 여기 있어?
피아식별을 위해... 나는 인천사는 182 정도의 남자사람이야. 시간이 지나다보니 느끼는 건, 나는 물이 과하게 많은 여자가 좋다. 과하게 많다는 조건이, ㅅㅇ / ㅇㄹ / ㅅㅇㅎㅋ 막론하고 바닥에다가 물이 흥건해질 정도로 쏟아낼 수 있는 여자가 좋아. 과하게 생각해서, 물 1L가 몸에서 뿜어져 나온다고 해도 너무 좋아서 흥분될 듯. 분수처럼 물이 터져 나오는데, ㅅㅇ도 하다가, 입으로 받아 먹기도 하다가, 몸에 묻는 거 보기도 하다가 미치게 흥분되어서 절정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93│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쁜 여자의 섹스 -3下-
맞습니다! 정답 3번 ㅋㅋㅋ 그 녀석에게 복수를 하려고 칼을 갈고 있었죠. 어떻게 하면 그 자식을 내 밑에 놓고 내려다 볼 수 있을까, 열심히 치밀하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우선은 한달? 정도 연락을 전혀 하지 않았어요. 안그래도 헤어질 때 감정을 많이 억누른 채여서 뭔가 여운이 남은 이별이었기 때문에 그쯤이면 분명 절 그리워하기 시작할 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리곤 반개월 정도만 더 연락을 두절한 채 (그 전까진 사이에 아는 사람들이 많이 끼어있어서 서로의 소..
hell 좋아요 4 │조회수 349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남들은 연휴라는데 전 바이어와 미팅을 하고 있는 ㅜㅜ
불쌍한 직딩입니다. 그래도 오늘 날씨가 죽이네요.. 어제는 부산, 해남 거쳐서 현재 거주지인 인천으로 돌아왔는데 너무 피곤합니다. ㅎㅎㅎ 아침마다 들어와서 새로운 글을 읽으면서 참 다양하고 좋은 분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역시나 저처럼 40대는 눈팅만 하고 계셔서 제가 과감하게 틱톡을 함 만들어 봤습니다. 40대끼리 이야기 하실 분들은 아무런 주저함 없이 함 개설해 봅니다. 아차차.. 그런데 이거 아이디 어떻게 만드는지 아시는분..ㅜㅜ. 이거 전화번..
비문천추 좋아요 0 │조회수 34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덥네요?
뭐 어찌 잘들 지내시죠? 메르스다 가뭄이다 나라걱정할일이 쏠쏠한 요즘입니다.님들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요즘 눈이 돌아간달까?20대에도 안그런거 같은데 왜 눈이 돌아갈까요? 요즘/? 이뻐보여 큰일이네...ㅋㅋㅋ 변태같아 죄송하지만 이쁜게 이뻐요...요즘..계속 보고싶달까? 이글 보고 계시는 모든 분들 이뻐요....! ㅋㅋㅋㅋㅋ  
고냥119 좋아요 0 │조회수 34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피드백에 충실한 뇨자
소년인듯님 감사합니다. 큭- 사무실에서 쪼그려서, 혼자 돌돌돌 말고 있었음 큭- 이제 일해야지. 큭큭-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34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싱글남 필수 아이템★ 라바 수도꼭지
텐가여 이제 안녕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4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질문!! 이건 어떻게 해달라는거죠?
여자친구 애무를 해주다가 갑자기 애원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서 ㅂㅈ를 만지다가 더 원하면 스스로 움직여보라고 했습니다. 근데 자세때문에 가운데 손가락은 ㅂㅈ에 네번째 손가락은 애널쪽에 있엇는데 물이 많이나와서 그런지 ㅂㅈ와 애널 양쪽다 손가락이 들어가더라구여. 이전에는 애널섹스한번도 안해봣었습니다. 그래서 아 애널도 하면 좋아하나보다 하고 제가 직접했더니 손가락을 움직였더니 애널은 하지말라는겁니다. 진짜 안좋은건가요? 아니면 더하라는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생은 섹스~~
https://m.dailian.co.kr/news/view/1055436 나는 불현듯 한 레홀러가 떠올랐다...
Sasha 좋아요 0 │조회수 34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알비노모델들..
백색의 아름다움....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4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헐... 셋째는 안돼...
우리 부부 특징이 생리하고 섹스하면 임신한다는 거임 생리 끝나고 섹스하면 임신함 첫째도... 둘째도 그랬음 얼마전에 '섹스리스 끝났다'고 글 올린 사람임 그때가 생리끝난 기념이었는데 집에 피임 약이 없었다함 그래서 안 먹었는데 몸살이 왔다고 첫째도 둘째도 가졌을때 회사도 못갈 정도로 아팠었음 근데 몸살이 오고 어지럽고 미열이 있다는데 임신한 거 같다고 함 원래 그랬으니까 헐 ㅁㅊ... 헬조선에서 3명은 무리데스 그냥 몸살이길 기도하고 있음 착상..
식인상어 좋아요 0 │조회수 349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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