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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로 니즈를 맞춘다는 게 참 어렵네요.
네토 남편으로서 적절한 남자분을 찾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혹시 여기서 관심있으신 분이 있을까 싶어 글 한번 써 봐요. 예전에 아내가 직접 사진 올린 적이 있었는데, 30대 중반에 키는 작지만 비율도 좋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뻐요. 아내가 얼빠다보니 어느 정도는 외모 괜찮으면서도, 다정하게 대해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네요. 평소에 자유롭게 연락하고 통화하면서 꽁냥꽁냥 하다가, 가끔, 시간 맞으면 둘이 만나서 데이트도 할 수 있을 만한 사람이었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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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도오고 오운완 (남약후)
섹스러운밤 야톡 좋아하는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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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 오르가즘이 온건가요?
허리에 배게를 두개 받쳐놓고 정상위로 천천히 삽입했더니 얼굴이 찡그러지면서 강하게 다리로 저를 밀어내더라구요 제가 피스톤 운동을 하기 힘들정도로 강흐세 허벅지를 오므렸는데 저는 그냥 넣고만 있었거든요 그 제가 겨우 조금씩 피스톤 운동후니 몸에 힘 강하게 주면서 얼굴 다 일그러지고 그 자세로 한 30초 하다가 “아 느꼈어” 라고 하는데 이거 오르가즘 느낀거 맞나요? 그리고 제 꽈추가 위쪽으로 살짝 휘어 있어서 그런지 “오빠께 갈고리 모양르로 위를 자극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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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욕구 불만..???
야간근무하고 짐 퇴근하는데 몸은 피곤하고 잠도오는데 계속 발기되네요...잠시 걸어가야되는데...ㅡㅡ;;;된장할~쓸일이 없으니 이래되는걸까??초등학교 담벼락에서 쪼그리며 글쓰고 있어요..ㅜㅜ
ssyypp 좋아요 0 조회수 2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용기난김에 1주년
이렇게나 다들 친절하시고 ㅠㅠ..잘 대답해주시다니 용기나어 한번 더 쓰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자친구랑 관계할땐 항상제가 좀 리드하는편이고 제가 먼저 찝적거리는편인데.. 1주년핑계로 이벤트겸 저도 어릴적부터 가터벨트에대한 로망이 있었던터라 한번 도전해보려고합니다. 그치만 저는 티팬티도 사서 잘 입고다니다가 남자친구가 휴가나와서 둘이 함께하는 밤에는 부끄러워 그냥 팬티를 입고가고하는데 항상 제가 설레발 쳐대는거라 확신이 안들어요..티팬티를 입고가도 ..
시집간수녀 좋아요 0 조회수 2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입에 붙어버린
아이고 죽겠다... 더위도 더위지만 바쁘다기보다 밀린 업무에 치가 떨리네요 ㅎㄷㄷ... 누굴 탓할만한것도 아니고 미련해서 그런거니 혼자 욕지거리를 내 뱉어 보다가 생각난 명언! 볼테르 왈 "사람들은 할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제가 딱 그꼴이네요 ;;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by 8-日 영화 ? 섹파였던 아랫집 누나와의 얘기다. 집을 이사하고 인근에 회사를 다니던 아랫집 누나와 썸? 비슷한 거 타다가 이래저래 출장도 많고 서로 바쁘다보니 섹파가 되었다. 나쁘게 말해서 섹파지 친구보단 깊고 연인보단 얕은 사이였다. 서로 챙겨줄 것 챙겨주고 영화도 보고 술도 가끔씩 마시고 사귀었던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진 보여주며 뒷담도 하고 깔깔 웃었다. ? 그러던 중 이번에 강동..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2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현찰박치기한 텐가 3D!!
이야 역시 정이 넘쳐나는 레드스터프네요. 초박형에 돌기형 콘돔을 왕창 챙겨주셨어~ 사용설명서를 보니 자위기구용분을 따로 바를 필요는 없네요. 그냥 사용 수 뮐로 깨끗이 씻어 말린 후 보괸싸면 되겠습니다. 뭐랄까 저 삼각형들이 크기가 좀 크다보니 귀두전체에 자극이 좀 쎄요. 쪼임도 어우 굿입니다. 새 제품이라 그런가.. 통 밑에 1회용 젤? 비슷한게 있는데 그건 안쓸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기념품 삼아~ 소장. 아.. 쪼임이 좋아 콘돔을 벗겨버릴수 있으니 주..
한국늑대 좋아요 0 조회수 2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라톤과 어셈블리의 휴우증..
자느라 일요일 통째로 날아갔습니다...
애널_프레이즈 좋아요 0 조회수 2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봄 비.
어제 번개 모임들은 좋으셨나요? 저희는 봄비가 내리듯 흘러내리는 물줄기 속에서 어제 사랑을 나눴네요. 화이트데이 선물을 주고 화답을 몸으로 받았어요. 샤워. 뜨거운 물로 몸을 유연하게. 긴장되었던 경직된 몸을 흘러내리는 물줄기를 사이에 두고 두 몸을 비비며 서로 쓰다듬으며. 입은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만. 단단해진 유두. 뒤에서 안고 서있는 나. 열중쉬엇 자세로 두손으로 제 것을 어루만져주니 이내 막대사탕으로 변신. "굵어졌다. 단단해. 넣어줘." 선채..
정아신랑 좋아요 3 조회수 2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놔 이거 한국에서도 실험 했음 좋겠네요
이 실험 한미일 삼국비교 실험 이런 거 함 재미있을 듯하네요 ㅎㅎ
꿈꾸는늑대 좋아요 0 조회수 2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회원분들은 어떻게 만나시나요?
한번씩 글보면 레홀 남녀회원분들께서 만나셔서 서로 관계도 가지시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시는거 같던데 어떻게 그렇게 하나요? 저도 레홀 활동하면서 그런경험들과 꾸준한 활동을 해보고싶네요
미니입니다 좋아요 0 조회수 2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꼭 한번 찾고 싶은 여성분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토닥토닥토닥입니다. 잠시 한파가 누그러진거 같아 보이네요. 창문으로 비추는 햇살이 따뜻합니다. 주제 넘는 이야기지만.. 제가 레홀에서 꼭 찾고 싶은 여성분이 계세요. 서론이 약간 길다면 길고, 또 솔직히 굉장히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야 하는 커뮤니티 라는걸 잘 알고 있지만.. 어쩐지 그 여성분하고 잠깐이라도 대화를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한참동안 떠나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특히나, 사랑이나 이별 이야기에 더욱 마음이 쓰이네요. 제..
토닥토닥토닥 좋아요 0 조회수 2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말 잘 맞는 섹파는 어케 찾는걸까요 ㅋㅋ
원나잇 두세번정도 해봣는데 성격탓인가 낯가려서 어색만하더라구요. 좀 편하구 잘 맞는 부담스럽지 않은 사람 만나는거 어렵겟죠 진짜 잘하면 더 좋겟지만 ㅠ 헤어진지 두달이라 자꾸 이런생각만 드네요 ㅋㅋ 섹파 잇으신분들은 어케 만나셧나요ㅠㅠ 친구에서 섹파로 가는게 답인가요..?!
slee0918 좋아요 0 조회수 2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상형~☆☆☆
? 여기처음나오는 분이 제이상형 입니다~☆☆☆ 돈필요하면 톡말고 여기? 넘어가긴 쉽죠!이거씀 1금융.2금융권 다막힙니다! 레홀머니는 뱃지구입에만~☆☆☆
달콤샷 좋아요 0 조회수 298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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