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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박이일
살 맞대고 누워있는 게 왜 이리 좋니 잘 못 잔다던 네가 잘 자는 모습이 왜 이리 좋니 잠깐 화장실 간 사이 나를 찾는 네가 왜 이리 좋니 너와 먹는 아침 너와 걷는 길 너의 목소리 너의 미소 그냥 너 일박이일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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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개취] 화끈뮤비 - 뭔가 남자가 보면 슬픈..
뭔가 남자분들이 이 뮤비보면 슬퍼질것 같은 느낌은 뭘까.. 1분부터 보세요 화끈뮤비입니다!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298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이번 연휴엔 다들 어떤 계획들이 있으신가요
이번달엔 연휴가 두개나 있어서 괜히 마음이 든든하네요 ㅎ 다들 좋은 계획들 있으신가요? 전 일단  이번주 토요일에 왁싱 받으러가려구요 그것말고 아직 이렇다 할 계획은 없네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29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주째!!!!
보지에서 항문까지 정신없이 빨아제낀게 벌써 2주가...ㅠ 왁싱 보지가 또 그리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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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혹시 안산에 드라이브코스 좋은곳 아시는분~?
시화 . 대부도쪽 말구 쫌 한적하구 스킨쉽도 할수있을만한곳이라던지 밤에 갈만한 분위기좋은 이쁘카페라던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대부도도 정말 좋은곳이다 여긴 꼭가야된다하는곳 있으면 말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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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스타킹 섹스후기2
반응이 없어서 한번 더 올리겠습니다 ㅋㅋ 퇴근하고 그녀의 집으로 향하는 길 업무시간에 흥분을 시켜서 칼퇴하고 운전중이었지요 사진 하나가 옵니다 "왼쪽? 오른쪽?" 와 운전 집중이 힘들었습니다 "오른쪽 가자" 전화가 옵니다 웃으면서 "빨리 와 하고 있을테니까" 뭘 하고 있냐고 물어보려고 하는데 그냥 끊네요 주차도 하는둥 마는둥 진상으로 하고 올라갔습니다 문 여는 순간..... 와 쇼파테이블 기둥에 딜도를 붙이고 뚫린 광택스타킹 착용과 함께 허리를 앞뒤로..... ..
fromthe 좋아요 0 조회수 2985클리핑 0
섹스토이 체험단 / [106th] 온더네츄럴 미라클 밸런싱 휴대용 팩젤+미라클 핑거 가드 | 리뷰어 발표
섹스토이 체험단 106th 온더네츄럴 미라클 밸런싱 휴대용 팩젤 + 미라클 핑거 가드(손가락콘돔) 리뷰어 발표합니다.  선정된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실하고 상세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콩쥐스팥쥐  로이   선정된 리뷰어는 해당 리뷰제품에 대한 보증금 입금바랍니다. (5만원) / 리뷰 제출시 반환합니다.   보증금 송금일 : 2월 25일 (목)까지  상품 발송 예정일 : 2021년 2월 26일(금) 리뷰가이드 제공 : 2021년 3월 3일(수) 리뷰..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985클리핑 278
익명게시판 / 서로 니즈를 맞춘다는 게 참 어렵네요.
네토 남편으로서 적절한 남자분을 찾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혹시 여기서 관심있으신 분이 있을까 싶어 글 한번 써 봐요. 예전에 아내가 직접 사진 올린 적이 있었는데, 30대 중반에 키는 작지만 비율도 좋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뻐요. 아내가 얼빠다보니 어느 정도는 외모 괜찮으면서도, 다정하게 대해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네요. 평소에 자유롭게 연락하고 통화하면서 꽁냥꽁냥 하다가, 가끔, 시간 맞으면 둘이 만나서 데이트도 할 수 있을 만한 사람이었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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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미치겠어요
저는 20대 남자입니다. 전부터 40,50대 여성분과 관계를 가지고싶은 욕구가 있어요. 제가 아직 서툴러서, 배우면서 점점 만족을 시키면서 서로 좋은 방향으로 하고싶은데 어떻게 만날 방법이 없네요…다들 어디서 파트너를 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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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 나 정도면 평타 이상이라 생각했는데.....
다들 그래도 쓸만하다 해주고 평타이상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왓는데 오늘보니 세상에 대물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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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네토)사랑과 질투 그리고 신뢰
마음 한켠에 판타지로 존재하던 네토라는 성향,, 호기심 혹은 관심 정도였지 싶다.    연애를 해도 행동으로 발현되지는 않았던 이유..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고 그만큼 질투나지 않았고  그만큼 믿음이 가지 않았다.   사랑이 깊어지고, 질투가 나고, 믿음이 갈수록  단순한 호기심 혹은 관심인줄 알았던 것들이  머리속을 가득 채웠고  나는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설득 끝에 이루어진 첫날 그녀에게 사정한 남..
네토여친 좋아요 0 조회수 29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번주에 뭐해요?
안녕하세요 먼저 뻔뻔하다면 할말 없겠으나, 공공연히 쓰기엔 낯부끄러워 익명으로 글을 올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금주 수요일 혹은 금요일 퇴근이후에 만날 여성분이 계실까요? 서울 및 수도권 인근이면 위치는 상관 없습니다. 단순히 식사만 하고 헤어져도 좋고 감정의 교류없이 섹스만 하고 헤어져도 좋습니다. 제 소개는 뱃지를 남겨주신다면 쪽지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불쾌한 글이었다면 사과드리고 글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용기난김에 1주년
이렇게나 다들 친절하시고 ㅠㅠ..잘 대답해주시다니 용기나어 한번 더 쓰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자친구랑 관계할땐 항상제가 좀 리드하는편이고 제가 먼저 찝적거리는편인데.. 1주년핑계로 이벤트겸 저도 어릴적부터 가터벨트에대한 로망이 있었던터라 한번 도전해보려고합니다. 그치만 저는 티팬티도 사서 잘 입고다니다가 남자친구가 휴가나와서 둘이 함께하는 밤에는 부끄러워 그냥 팬티를 입고가고하는데 항상 제가 설레발 쳐대는거라 확신이 안들어요..티팬티를 입고가도 ..
시집간수녀 좋아요 0 조회수 29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사무실 다녀왔어용
뭐.. 안까지 들어갔다 온건 아니구요 ㅋㅋ 레드홀릭측과 섹시고니님께서 정모때 나눠주시라구 협찬품을 주셔서♡.♡ 직접 수령하러 광진구 군자동 다녀왔습니다. 섹시고니님께 직접 수령받고 인사 몇마디 나눠본 후에 곧바로 헤어졌습니다 자고로 인증샷은 곧바로 해야 제맛!! 이거보고 정모 참여 많이하셨음 좋겠... (인원이 많이 모자랍니다 ㅜㅜ...)..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9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분들께 질문 있습니다.
갑자기 궁금한데요. 히트텍 입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어제 친한 누나 만났는데 히트텍 입은남자 너무 싫다고 하길래;; 갑자기 궁금 합니다 ^^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98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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