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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결국 제입에서 그만하잔 말이 나왔네요.
뭐... 다는 아니겠지만 몇몇분들은 제 고민을 여차저차 들으셨지요. 어제 결국 그만 만나자는 말을 했습니다. 여자의 그말과 남자의 그말의 무게... 그 차이 아시려는지요... 아집과 모순덩어리마저 사랑해서 참고 참고 거짓말 역시 이겨내려했던 제가 참 바보갔습니다. 차라리 저도 이여자 저여자와 막 만나고 놀고 잣다면 맘이 편했을까요?? 앞으로 할 부산여인숙 방송에서 어떤 멘탈로 제가 여자에 대해 섹스에 대해 얘기 할 수 있을지 두려움마저 듭니다. 사랑하지 말고 ..
집사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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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랑하고 싶은데
찍고나니 너무 처량하네요 불금인데....내일부터 주말인데....만날 사람도 있는데........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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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펌>> 성 소수자도 우리 사회의 분명한 구성원입니다
며칠 간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레홀에서는 크게 이슈화 되지 않는 이야기네요. 레홀에도 성소수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레홀이 여성과 남성의 두 성만 존재하는 공간이 아니길 바랍니다. 섹스를 여성과 남성만 하지는 않으니까요.
레몬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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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염환자인 저로서는 너무 괴롭군요
와... 미세먼지 대박.... 코랑 목은 당연하고 눈까지 따끔따끔하네요 해가 갈수록 미세먼지가 점점 심해지는 기분입니다 ㅜㅜ 다들 물 많이 드세요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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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 요즘 날씨에 딱 어울리는 노래
뭐 너무 유명한 곡이라 설명같은건 필요 없죠 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으니 더 좋네요 가사도 음악도 보컬도 너무 멋진곡.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촉촉해 지곤 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그냥 모른채 온전히 그 느낌 자체를 느껴보려구요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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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도좋은데
드라이브 같이가실분? 저는 수원살아요오오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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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강남교보에서의 추억
강남에서 친구과 약속이 끝난 후 교보문고를 갔습니다. 입구쪽 가운데 통로에 자리를 잡고 책을 읽고 있는데, 옆자리에 여성분이 책도 없이 털썩 앉더군요. 원피스를 입으셨는데, 온몸이 테닝을 한것처럼 까맣고 마르신게 특징이 었습니다. 아 그냥 그러신가 보다 하고 책을 읽는데 저한테 기대더라구요? 약간 당황반 설렘반 느낌으로 많이 피곤한가보다 하고 기대게 냅뒀습니다. 그러더니 한 술 더 떠서 제게 팔짱을 끼시더라구요. 저는 깜짝놀래서 "혹시 저 아..
달유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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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 밤에 꼴리는?
닭똥집튀김에 맥주~♡♡ 힝 먹고 싶다~~~~!!
roah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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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나간연인에대한~
지나간 연인에 대한 생각들~?뭐 추억이나 후회됬던거 기타등등 뭐 그런것들 다들 있으신가요? ㅎㅎ 그냥 소통하고싶나봐요 생각이많아져서그런가.. 다른분들 생각이 어떠하신지 궁금해요ㅎㅎ
익명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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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적 취향이 많이 바뀌었네요
요즘엔 해보지도 못한 쓰리썸이나... 관전등이 참 해보고싶은.... 뭐 용기도 없고 암것도 없고 하지만요 ㅎ 오늘은 운동복 신상으로 입어봤습니다.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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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더워서 피신중
서울 33도? 대구 35도??? 벌써 이러면 한여름되면 40도는 금방일듯ㄷ ㄷ ㄷ ㄷ 퇴근후 집에 가보니 찜통ㅋㅋㅋ 그대로 카페로 피신와서 저녁 겸 에어컨바람 맞으러 왔네요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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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처음만난 남자와 모텔 VS 집
보통여자분들은 모텔은 왠지 남자가 가자고하면 내가 저렴하게 보일수있다고 생각들 하나요? 그래서 좀더 친해지면 그때 가는지..물론 맨정신일때요. 그런데 모텔이 아닌 남자가 자기 집에 가자고하면 속으로 할걸 알면서 난 집에 놀러갈뿐이야(끝까지 다 생각함)이런 생각하면서 가시나요? 요약 서먹서먹할땐 할거면 차라리 모텔보단 남자집이더 편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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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급궁금] 나는 직장생활할때는 흡연을 안하지만 혼자있을때는 담배를 핀다.
얼마전에 직장 여성분이 지나가면서 향수냄새와 함께 아이코스 같은 담배냄새가 다더라구요.(평소에는 담배피우는 이미지가 아니였어요.) 평소 흡연을 해도 직장생활 할때는 이미지때문에 담배 안피시는분 있으시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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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늦게 배운 도둑질에 .
요즘 정말 못된것만 늘어서 미치겠어요 ㅎㅎ 옛말에 "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 라고 하잖아요 요즘 제가 그래요. 30살 넘게 섹스 한번 못해봤던 녀석이 최근들어서 섹스에 눈을 떠서 주체를 못하고 있답니다 나이에 안 맞게 나이 들어서 섹스의 맛에 증독 되서 미치겠어요 근제 문제점은 섹스를 계속 하다보니 뭔 자신감인지.. 그놈의 알수 없는 자신감때문에 미치겠어요 근데 자신감만 있으면 문제가 없는데요 근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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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저리 주저리
내가 좋아했던 성에 대해 원없이 말하고 서로의 섹스에 대해 숨김 없이 말할수 있어 좋았던 레홀이 그립네요 내가 좋아했던 레홀은 이제 없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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