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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이 있어 너무 다행입니다.
레홀의 존재를 몰랐다면 성욕이 치솟는 날에 혼자 끙끙대고 도저히 안되겠다며 소위 출장 업소를 검색...하다가 에이 그래도 이건 아니다- 라고 하며 다시 끙끔댐 을 반복했을 거 같네요. 이곳에서 섹파를 구할수 있냐 없냐를 떠나 고민과 섹스에 대해 부담없이 털어놓을 수 있는 분위기가 너무 편합니다.  
김거시기 좋아요 2 조회수 32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떠나야만 해
나는 매일 창문을 열어놓고 자는데,  오늘은 느낌이 왔다. 서늘해 질꺼라는. 그래서 긴 팔 셔츠를 꺼내입고, 긴 바지를 입고 출근을 하기로 했다. 차를 타고 창문을 내렸다. 차가운 바람이 아직 덜 마른 머릿결 안으로 흘러들어왔다. 때 마침 귓가에는 이 노래가 울려퍼졌다. 가슴이 시린 가을이다.
Chagall 좋아요 2 조회수 32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필독)약사 오빠가 여동생에게 알려주는 피임약의 모든 것
피임약에 대해 모든 걸 알았어요....
쭈쭈걸 좋아요 1 조회수 32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근래 잠을 못자요
고백... 요즘 팝콘tv에 빠져서 좋아하던 영화도 미드도 안보고 있어요..팝콘tv의 성향상 새벽시간대가 재밌거든요.. 처음엔 무조건 야한 방송부터 빠지게 되었어요..핸드폰 결제를 토탈 10만원을 한 BJ에게 하기도 했어요.. 곧 후회하게 되었고요..여자게스트가 거의 동일 인물이어서..늘 방제는 다른데 가보면 똑같은.. 그러다가 요즘은 아프리카TV랑 대륙남TV에서 활동하던 잘생긴 헌팅 BJ의 방송에 꽂혀서 새벽시간마다 봅니다. 이렇게 될 줄은 몰랐는데, 마치 대리체험을 하는..
라인하르트012 좋아요 0 조회수 32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로인해 내가 변한다면
처음에는 그러지 않았던 내가 널 만나면서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점점 더 야해지고 적극적으로 변하는 걸 느껴 상대방이 나로인해 더 야해지고 적극적으로 변하고.. 더 야릇해지면 어떤가요 점점 더 짙어지는 자극에도 더 자유롭게 반응하고.. 너로인해 내가 더 하고싶어지나봐 내가야해졌어!! 원래 조선시대 사람이었고 안이랬단말이야!!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이런날 밖에서 술마셔야되는데 강아지 산책이나 시키고 있네욬ㅋ 다들 뭐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오 쓰
숙취 으으 점점 나이들수록 숙취가 힘들어지기는 하네여 으으 해장 필요… 해장에는 섹스아닌가????
nyangnyang22 좋아요 1 조회수 32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 냉 냄새???
남자랑 관계를 안하고 살아도 냉냄새가 날수있나요????? 아니면 성관계를 해야만 냉냄새가 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이면 뭐하나
따 먹을게 없는데... 헛헛하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루
어젯밤 대화들의 상황을 상상하면서 시작된 하루 였어요. 덕분에 기분좋은 짜릿한 자극과 꼴림으로 아침을 맞이 할 수 있었죠. 아침부터 자지끝에서 느껴지는 이런 알싸한 꼴림,  남자라면 누구도 예외 없이 좋은 기분일거예요. 당신도 나와 같지는 않아도 최소한의 자극으로 기분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라면서 아침을 시작했어요. 아침을 지나 점심, 그리고 오후까지. 제법 정신 없이 바쁜 날이였고, 당신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시간은 훌쩍 지나갔어요. 이게 일상이죠...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2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 건 없다는 말이 맞다
임자 있거나, 멜섭이 아니거나... 어디 하자 있거나... 이쯤 되면 몸에 사리 나올 것 같다 언제쯤 아래가 젖을 정도로 즐거우려나...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3286클리핑 0
썰 게시판 / 모나코의 두번째 원나잇
*원나잇 : 사귀지 않는 상태에서 섹스하는것 이라고 생각하고 썼습니다. 글이 어설퍼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지난번 첫번째 원나잇으로 세상에 이런 세계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학교에서 자주 술을 먹는 6명 정도 되는 모임이 있었는데 나는 막내였고 동갑여자애 한명과 연상누나 한명, 나머지는 형들이었다. 다들 근처에 살아서 택시를 타고 집에 갔는데, 동갑인 여자애는 우리의 단골술집에서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서 자취를 했다. 보통 새벽 2시 3시까지 술..
크리스모나코 좋아요 1 조회수 32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나 너무좋아
한살많아서 무슨누나냐 친구지 하고지낸지 3년.섹스도중 "누나 너무좋아" 속삭이니깐 동공확대, 신음폭발, 질수축 귀르가즘 성공적.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32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월27일 홍대 콘돔 이벤트 행사 사진 몇 장 투척합니다.
2월27일 홍대 콘돔 이벤트 행사 사진 몇 장 투척합니다.  
섹시고니 좋아요 2 조회수 32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액바다
ㅋㅋ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28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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