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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티나는 것
아직 연애를 안해봐서 모르겠다;;;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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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봄엔 운동을 합시다.
땀나는 운동이 되어야 합니다. 운동전, 후 샤워는 꼭 잊지말고.^^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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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기 파리채 하나 장만했슴다
?모기새키들 피카츄 라이츄 만들어 버려야지?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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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재미엄따아
아 오늘 불금이기도 하고 , 할 것도 업고 ㅠㅠ 재미가 없네요 , 결혼하면 재미도 있고 심심할 틈 없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 점점 남편이랑 섹스도 안맞는거 같고 결혼한지 이제 8개월인데 원래 결혼하고서도 남자들은 야동 그렇게 자주보나요 ? 야동보는걸 알게 된 후 부터 그냥 점점 싫어지네요 근데 야동이 다 여러명이 하는... 그런거던데.. 취향이 안맞아서 야동 찾아 보는거겠죠 ? 그냥 이래저래 어디 얘기 할 곳도 없고 ~~~~ㅠㅠㅠㅠ 쓸쓸한 금요일 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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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를 외치다
이 더위에 밖에서 일하시는분 취업준비 때문에 동분서주 하시는분 내모습이 성에 안차시는분 이성 만남이 잘 안되 답답해 하시는분 그리고 쌤의 제자 모두에게 바칩니다. 잠시나마 모두에게 힘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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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에게 성감마사지하시는 여성분은 없는지.
남자는 거부를하니 여자에게서 마사지를 받아보게 해보고픈데 여성분은없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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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와 수영
수영검정을 다녀왔습니다. 거진 2년만에 찾는 수영장이었어요. 어제 한 운동이 몸에 버거웠는지 어깨근육이 비명을 지르던 말던 500m를 13분 이내에 주파해야 했습니다. 헐떡헐떡대고 있으니, 11분 30초 걸렸다더군요. 물개들의 위대함을 새삼 느꼈습니다. 잠영 20m는 또 왜 이리 길던지요. 폐포가 기관지를 타고 튀어나올뻔... 어찌되었든, 목표는 달성했으니 좋습니다만 생각보다 몸이 힘겨워하네요. (사진을 찍고싶었지만 보는눈이 많아서...ㅜㅜ) 꾸준히 하면, 제 워..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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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612 獻呈書(헌정서). 요청하신 후기왔습니다.
(사진은 그녀의 동의하에 한장 올려봅니다) 612..아마 내가 만난 레홀녀 중 가장 인상깊고, 어려웠고, 신기했으며, 즐거웠던 여자가 아닐까. 난 2014년 혈기왕성한 20대 후반의 나이에 레홀을 처음 알게되었고, 이곳의 거의 모든 남자가 그러하듯 눈에 불을켜고 여자를 찾아헤맷다. 운이좋게도 약 1~2년의 시간동안 몇몇의 레홀녀와 만남을 갖고 섹스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0대에 접어들면서 뭔가 원동력(?)이 약해지면서(섹스는 아직도 너무 좋아했지만, 새로운 사람을 찾..
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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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717번 버스
가끔 717번 버스를 탄다. 그 버스를 타면 항상 그 분이 계신다. 단발 머리에 아담하신 그 분이 자꾸 눈길이 간다. 가끔 일부러 그 버스를 타곤 한다. 말을 걸고 싶지만 모르는 사이보다 못한 그런 사이가 될까 그저 옆에서 바라본다.
스티브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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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상상 해본적 있나요??
한번씩 파티션 앞에 있는 그냥 여사원이랑 목적없이 계단 통로에서 섹스 하고 싶다라는 ... 나만 그런가 갑자기 그런생각이드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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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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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가 잘모르는 여자의 심리
삐져있는 여자친구와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 그리고 끼부리는 여자~~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만한 일이죠 디테일한 설명을 보고나니 아하 했네요 ㅎㅎ
아트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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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철이네요
리뉴얼해서 다시 온건 아니지만 제철이라 다시 왔습니다. 뭐가 제철이냐구요? 저요.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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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돼지 발정제의 4가지 부작용
약은 의사에게 물어보고 사용합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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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친이 질펀한 섹스를 원해요.jpg
ㅋㅋㅋㅋ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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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문] 당구장에서 먹는 짜장면이
제일 맛있다던데... 이렇게 짝꿍 지어 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은 어떤게 있을까요? ^ ^?
체리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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