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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짜 섹스 잘하는 여성분과 섹스 해보고 싶어요
나름 스스로 한 섹스한다고 자부 합니다.. 자지도 크고 남들보다 굵다고 자부 하고요 항상 만났던 여성분들도 제 자지가 크고 굵고. 무엇보다 강직도가 단단해서 섹스할때 좋았다는 말을 매번 들었답니다 근데. 이젠 섹스 잘하시는 여성분과 만나서 섹스 하고 싶어요 매번 제가 일일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치는 섹스가 아닌. 스스로 알아서 적극적으로 섹스 할줄 아는 여성분과 섹스 해보고 싶어요 상대 여성분이 스스로 알아서 농염하고 적극적으로 알아서 먼저 리드 할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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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처음만난 남자와 모텔 VS 집
보통여자분들은 모텔은 왠지 남자가 가자고하면 내가 저렴하게 보일수있다고 생각들 하나요? 그래서 좀더 친해지면 그때 가는지..물론 맨정신일때요. 그런데 모텔이 아닌 남자가 자기 집에 가자고하면 속으로 할걸 알면서 난 집에 놀러갈뿐이야(끝까지 다 생각함)이런 생각하면서 가시나요? 요약 서먹서먹할땐 할거면 차라리 모텔보단 남자집이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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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외섹스
야외섹스 생각만하다가 처음 도전해본게 보조석에서 나는 박에서있고 파트너는 나한테 다리벌리고 해보고 그다음은 농업단지? 공업다지? 조성하려다 도로만내고 끝난 곳발견 해서 가는중에 파트너 밑트임팬티입혀놓고 만지면서 가니 보짓물이 흥건 그장소가서 무릅담요깔고 섹스 해보나니 너무 좋아 파트너보지 흥건하고 나도 넘 흥분하고 질싸 또 그장소 가서 돗자리 깔고 바지 벗고 파트너눕히고 자기 보지에 삽입 미끄덩 미끄넝 너무너무 좋았어요 싸기시러서 멈추고 를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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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나도..
섹파와 어디까지??? 1. 대실. 1박 2일 은 기본. 둘중에 두군가 자취하면 자취방에서 최대 3박4일까지 집에서 섹스 했음 2. 밥먹고 영화보기 3. 4박 5일 여행다니기 ( 1박 2일 여행은 기본 ) 4. 카페. 술집. 밥먹기 . 노래방 가기 5. 길에서 손잡고 다니기 6. 가끔 카톡으로 서로의 고민 들어주기 7. 집에서 밥먹기 . + 간단한 술한자 하고 도란 도란 이야기 하기 8. 근교 드라이브. 드라이브 간김에 모텔에서 대실. 만나면 연인처럼 다정하게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고. 뭐 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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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간 참 빠르다..
ㆍ 조금 바쁘기도 했고 조금 아프기도 했고 게으름은 조금 많이 피웠더니 제주에 온지 벌써 두달반이 훌쩍 지나 곧 서울로 돌아가야 할 예정일이 다가오고 여기와서는 공황장애약도 안먹고 두근거리고 현기증나는 일도 거의없다가 서울에 갈일이 생기면 며칠전부터 심장은 콩닥거리고 호흡도 거칠어지고.. 더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결정후에 3주정도 발품팔아 적당한 집을 알아보고 고민과 고민과 또 고민끝에 계약금 입금완료 잠도 못자고 입맛도 없고 머리와 마음이 울렁대..
spell 좋아요 2 조회수 29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추고추하니 고추튀김 땡기네요
아래 글에서 고추고추 하니 우이락 고추튀김 먹고 싶네요 안에 든게 많아서 크고 두꺼워서 맛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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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9금.펜을 선물받았는데..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296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네가 변했다
키스도 없이 배설하듯 나를 대할때에도 네가 나를 원한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기뻐하며 나는 타올랐어 섹스로라도 너를 잡아두고 싶었어 사정 후 잠든 네 곁에 있는 게 너무 좋아서 오르가즘 없는 섹스도 기다려졌어 그런데 요즘 너의 섹스가 달라졌어 키스하고 안아주고 애무해주고 내 만족에도 마음을 쓰는게 느껴져 요즘 나는 그 어느때보다 깨어살아 어느때보다 싱싱하게 살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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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속옷좀 사러 갈려 하는 데요!!!
살이 찌는 바람에ㅠ 본의 아니게 속옷 사러 갈려고 하는데 이왕 바꾸는 김에 타 브랜드로 바꿀러는데요 좀 섹시한거 파는데 추천좀 해줄수 있나요?? 기존 입던거는 케클이였구요!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29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치쏘는 사랑입니다.
다들 야식드시고 계신가요???
오블리주 좋아요 0 조회수 2968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리터럴리 친구구해요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미정 장소(상호&주소) : 미정_ 상대방 되는대로 모임목적 : 에쎄머 교류 및 친목 참여방법 : 댓글주면 확인 후 댓글 남길게요. 안녕! 나는 브랫과 돔끼가 강한 혼종 변태 팸스위치에요. 멜돔인 애인과 만족스럽게 성생활을 하고 있구요. 지금 우리는 예쁘게 입은채로 심심해하고 있어요. 오늘은 번개가 예정됐던 날이거든요. 물론 파토났지만ㅎ 성병 검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안전한, 신뢰감 있는 친구를 구해요. 제 애인이..
panddw 좋아요 1 조회수 29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bdsm 용어 보니깐 손가락으로 지시하는 하는 용어들이 있더라구요.
bdsm 용어 보니깐 손가락으로 하는 용어들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가위 바위 보 같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 그림 같은 거 있으면 더 좋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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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를 위한 시간
ㆍ 나만의 힐링스팟 그냥 가만히 아이들이 움직이는 모습 쉬는 모습 자는 모습만 보고있어도 복잡하고 불안감에 빠르게 뛰는 심장과 뇌가 천천히 안정을 찾는 느낌 눈이 감기고 계속 누워있고 싶은 몸을 다독거려 모자하나 눌러쓰고 나왔는데 참 잘했다.. 싶은 잠깐의 평온한 시간.. 동물농장에 나왔던 작고 여린 아이 다른 형제들은 입양가고 혼자 남았다는데 씩씩하게 잘 놀고 이쁨 받고 있더라 좋은곳으로 입양가서 예쁜 묘생을 살아가길.. 아점은 제육으로 든든하게 저녁은 ..
spell 좋아요 1 조회수 29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sasha 임다~
간만입니다. 친애하는 레홀러분들...! 거두절미하고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바꾸고 싶어서 바꾼건 아니고요 ㅎㅎ 접속을 안하다 보니 닉네임 비번을 잃어버렸고 비번찾기를 할수 있는 이메일도 탈퇴된 상태라 결국은 찾을 수 없는 닉이 되어 버렸네요...ㅎㅎ 좀 아쉽긴 합니다. 정이 많이 들었던 닉인데 말이죵 ㅎㅎ 그래서 혼자서 "그냥 영구결번 됐다 치자.." 해서 나온게 이 닉넴입니다. 사람은 참 재밌죠? 어차피 나의 존재가 사라진다면 그곳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던간..
영구결번 좋아요 4 조회수 29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향기 좋아해요?
전 향기 좋은 사람한테 갑자기 매료된 적이 있어요. 외롭게 음악 들으며 집에 가는데 누가 갑자기 가방을 뒤에서 잡아서 바라보니, 한동안 안보이던 클라스 메이트가 운동가방 들고 씩 웃는데- 불가리 블루 향이 진하게 나는거에요. 좀 반한거 같아요. 그 후에도 그 향이 나면 그가 생각나요. 마찬가지로 남자분들도 향에 강하게 끌리나요? 보통 남잔 시각적이라고 하잖아요 남친이랑 매너리즘에 빠지는 느낌이었는데 제가 요즘 쓰던 향수를 오늘 깜박해서 파우치에 있던 오래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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