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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주 폭설..
이런날은 따뜻한 곳에서 치킨이랑 와인마시면서 꽁냥꽁냥 하고싶네요
위로해줘 좋아요 0 조회수 35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자는사람은 여기~
여기여기 붙어라~ 붙으면 꿀떨어질 수도 있지요! 좀 전에 친구랑 코인노래방 다녀왔는데 오늘 너무 잘나오네요 소리가 ㅋㅋㅋ 여러분 더 네임 - 그녀를 찾아주세요 라는 노래 아시나요~?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하던 곡인데 얼마전 슈가맨나와서 라이브하시는데 진짜 미춰버리네요~ ㅋㅋㅋㅋ 곡의 탄생일화가 기똥차욬ㅋㅋㅋ 자기 친구중에 노래를 세상에서 제일 못하는애가 았는데 매번 자기가 노래 낼때마다 너무 쉽다는듯이 흥얼흥얼대서 못따라부르게 노래를 어렵게 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참 혼자 있기 싫으네
유독 그런 날 있지 않나요? 단순히 섹스하고 싶다, 외롭다, 심심하다는 그런 거보단 뭐랄까... 좀 더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감정. 온전히 나 혼자만의 시간은 너무나 소중하고 꼭 필요하지만 이순간만큼은  아무도 없는 불 꺼진 내 자취방에 혼자 들어가기 싫은 그런 날. 푹 쉴 수 있는 연휴 전날이라 평소보다 마음의 여유가 조금 생겨서 그런 걸까요. 섹스하고 싶다는 말을 뭐 그리 길게 주절주절 써놨냐 할 수도 있겠지만 아뇨. 단언컨대 오늘만큼은 그렇지..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5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번 연휴때 가볍게 한잔하실 분 계신가요?
이번주 금요일 연휴 약속이 펑크나서 시간이 비네요???? 이런저런 의도 없이 서울역 근처에서 가볍게 맛있는거 드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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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Fiction
각자의 삶이 영화나 소설처럼 인식되는 이유는 하나일 것이다. 영화나 소설만큼이나 개개의 삶을 들여다 보았기 때문에. 블로그 또는 브이로그, 타인의 삶을 들여다 보는 이유가 거기에 있지 않을까. 나와 다름이 없어서, 영화 같고 소설 같아서. 진실인 동시에 허구라서. 오래 전 누군가가 내 글을 더러 “실제로 있었던 일이야?”하고 물어 온 일이 있었는데, 재수없지만 “내가 실제로 겪었든 상상력을 발휘했든 당신에게는 글 이외의 형태로 존재할 수 없는 경험이므로 이것..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355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용기내기
나는 좋은 사람이에요. 그러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심하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릴 적부터 착해야 한다는 강요가 늘 있었다. 그래서 많은 순간 상대를 배려하려고 애써왔다.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남을 위한 척했지만 결국은 내 마음이 편하려고 착한 사람이 되려고 했던 것이다. 그렇게 살아오다 보니 오히려 관계에서는 쿨해질 수 있었다. 네가 어떤 태도를 보이든 나는 할 만큼 해왔다고 생각되니, 그 순간부터는 소중한 나를 지키기 위해 돌아설 수가 있었다. 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들은 연휴라는데 전 바이어와 미팅을 하고 있는 ㅜㅜ
불쌍한 직딩입니다. 그래도 오늘 날씨가 죽이네요.. 어제는 부산, 해남 거쳐서 현재 거주지인 인천으로 돌아왔는데 너무 피곤합니다. ㅎㅎㅎ 아침마다 들어와서 새로운 글을 읽으면서 참 다양하고 좋은 분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역시나 저처럼 40대는 눈팅만 하고 계셔서 제가 과감하게 틱톡을 함 만들어 봤습니다. 40대끼리 이야기 하실 분들은 아무런 주저함 없이 함 개설해 봅니다. 아차차.. 그런데 이거 아이디 어떻게 만드는지 아시는분..ㅜㅜ. 이거 전화번..
비문천추 좋아요 0 조회수 35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를 만족시키는 사이즈..
남자는 여자를 만족시키는데 8.5cm면 충분합니다... 더 클 필요도 없구요...딱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여자분들 안그런가요??? 우린 그걸 "신용카드"라고 부르죠... 혹시나 제 사이즈는.. 나름 괜찮다고들 하더군요..허허..ㅡㅡ^
초보선수 좋아요 0 조회수 35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라이브하기좋은날~
현실은 교대근무로 인한 야간근무... 슬프네요ㅋㅋㅋ 쉼없이 달려온지 42일째... 이노무 회사는 쉬는날도 없네요..ㅠ 쉬고싶다!!!!
나는나닷 좋아요 0 조회수 35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선을 넘었네요
드디어 만포인트! 기념파티 부탁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큰 바위 얼굴과 바위에서 섹스한 썰
============================큰 바위 얼굴과 바위에서 섹스한 썰 -by 8-日 미드 [Allegiant] ?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살은 찌는데 헬스장은 지겹고 혼자 운동하자니 외롭고 스릴 있으면서도 돈이 잘 안 드는 운동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암벽등반 동호회에 가입하게 되었다. 등산 동호회처럼 50 ~ 60대 아저씨, 아줌마만 있는 게 아닐까 노심초사 했지만 다행히도 암벽등반 동호회는 30대 중, 후반 정도의 나이대였다. ? 나는 거기서 가장 막내였고 동호회 누나,..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35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문제2
여관에 3명의 사람이 묵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남은 방은 하나. 세명의 여행객은 같이 묵기로 하죠. 그리고 방값이 30만원이라 각자 10만원씩 종업원에게 냈습니다. 하지만 여관 주인와서 그 방이 25천원인 것을 알았죠. 여관 주인은 점원에게 여행객들에게 5만원을 돌려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종업원이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5만원을 3으로 나눠도 값이 안 떨어진 겁니다. 할 수 없이 여행객들에게는 만원씩 돌려주고 2만원은 자신이 가졌습니다. 그럼 여기서 문제입니다. 세명의 ..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35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을 생각하자?
뭐 누가봐도 제 얘긴거 같아서 글 남길게요 당신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당신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불편하다고 부들대는 사람들이 없어서 속상하시겠어요, 댓글 보니 오히려 까이시던데 본인과는 다르다는 열등감에 그렇게 부들부들 거리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레드홀릭스 역시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일상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소통하는 하나의 커뮤니티란 말입니다 일종의 SNS라구요 물론 표면적인 주제 자체는 "성에 대한 이야기" 가 될 수도 있겠지만 거기에 맞지 ..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35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추워요.
고추도 작아지고, 불알이 오글아들었네...ㅡㅡ;; 여자들은... 뭐가 줄어들었을까. 가슴? 엉덩이? 클리...??? ㅡㅡ;;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35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에 이어 오늘도 ㅅㅅ하는 짤
ㅎㅎ 꼴린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5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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