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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19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466/5746)
익명게시판 /
권태라는 이름
권태인거 같으면서 안같은 지금 물 흐르듯이 그냥 가기만 하는데 참 사람 마음이라는게 오락가락하네요 오래 만난만큼 더 그런거 같아서 더 갈대같네요 다들 권태기를 어찌 보내시나요...... 헤어짐? 아님 발전된 관계 ? 아님 새로운 시도? 그냥 답답해서 올려봅니다ㅎ 즐거운 헬요일 되세요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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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홍콩 워홀 중 알바생 그녀와 창고에서 한 썰 2
무언의 신호를 보내기 위함이었다. 그것을 느낀 그녀는 먼저 행동에 옮겼다. 그녀는 손을 내 가슴에 올리고 중지 손가락을 세워 나의 바스트 포인트를 슬슬 쓰다듬어 갔다. 이제까지 어린 연애만 해왔던 내게 여자의 리드가 이렇게 자극적인지 처음 알게 된 순간이었다. 고맙기도 사랑스럽기도 한 마음에 내 손 또한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다. 빳빳한 유니폼과 속옷 안으로 느껴지는 보드라움을 느끼며 살짝 쓰담 거리다가. 그것에 만족하지 못한 나의 손은 천천히 그녀의 단추를 풀..
하기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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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이즈 질문가능할까요ㅠㅠ
제가 길이는 13~14정도인데 이것도 작은 거 알지만 굵기가 둘레는 재는 방법을 몰라 모르겠지만 지름을 보니까 4.5cm정도되는것같은데 혹시 많이 얇고 작은건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전 여자친구들이랑은 별 불만없이 했는데 저 나름대로의 컴플렉스라 ㅠㅠ
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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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정도면…..
괜찮은가요.? 착한 아이인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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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5월
ㆍ 봄맞이 창문 현관문 다 열어 대청소 이불 세탁하러 빨래방 기다리며 옆 카페서 시간보내기 빨래 끝나면 집에가서샤워하고 뽀송한 이불에서 뒹굴거려야지 오늘 날씨 좋다 바람도 공기도 5월 시작 즐거워지는 일 찾아하기 새로운 것들 찾아내기 소소한 취미생활과 여행 다니기 듬뿍 행복하도록 노력하기 오늘의 마음 날씨는 어떠신가요?..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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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 속옷입은 사진 주의
아침부터 하루종일 이 상태네요 벌써 두번이나 뺏는데,, 자지로 뺨 맞는거 좋아하시는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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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리운 건
어쩌면 섹스가 아니라 사람이 아닐까. 두근거리는 마음 없이 하는 섹스도 나름의 장점이 있겠지만 언제나 이 갈증이 가시지 않고 여전한 건. 사람, 당신이리고 당당히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당신 당신 나의 당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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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 티팬티 주문했습니다.
쿠팡 로켓배송은 빨라서 좋네요. 티팬티 주문했어요 운동할때 입어볼게요.
일론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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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나랑 해보고습니다
저는 23살입니다 아다인데 또래한테 매력을 못 느끼겠어요 뭔가 가벼운 느낌이라 30대 연상분에게 매력을 느낍니다... 어떡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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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토
론회 잘 들었습니다 파이팅
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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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흐흐 모의고사 망햇뜹니당 한잔 캬
여태 본 시험 점수중에 제일 안좋네요...^.^vV 10시에 채점하고 나와서 친구랑 한잔하고 잇네요ㅎㅎㅎㅎㅎㅎ술이 필요해서 친구 급히 오래서 벌써 6인분을 훌쩍...낼 어썸블리고 못가고... 낼 아침일찍 다시 공부하러 가야겟습니당ㅎㅎㅎㅎ...ㅜ!!! 힘내쟈 아쟈아쟈ㅜ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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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드퍼포먼스!!!! 사진~
은 없지만~^^ㅠ_ㅠ 정말 아담과 이브가 있다면 이런모습일까? 상상했습니다. 흥분을 가라앉힐라고 했지만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심장박동수가 증가하고 미칠것같고... 솔직히 네...우뚝! 섰습니다. ㅠㅠ 여자분 남자분 모델분들 신체와 춤 퍼포먼스너무 매력적이였고 음악도 오묘해서 저도 모르게 최면에 빠지는것같았습니다. 여자 모델분은 매혹적이고 잠깐 가면 사이로 눈을 마주쳤을때 은하수로 빠지는것 같았고 태초의 이브의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운 모습에 ..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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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꽃향기
밤꽃향기가 물씬 물씬 멜랑꼬리한 향기
우럭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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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중요한 미팅이 있는데
수트에 최적화 된 신발은 어떤게 좋을까요?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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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국인 말투 특징
왠지 나도 그런거 같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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