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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82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467/5856)
자유게시판 / 착각하지마라.
결코 아니란말이다. 페북에서 보고 공유합니다아~~
보9105 좋아요 0 조회수 35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끄러운 질문한 사람
댓글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렇게 많은 분들이 그렇게 정성스레 댓글을 써 주시다니... 성욕도 전에 비해 줄어들고. 보짓물도 줄어서 질도 나이따라 가는가 싶어서요.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댓글 보고 자신있게 섹스에 임하겠습니다. (임한대.하하하. ) 댓글 주신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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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땡땡이...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외로버서 ㅜㅜ 하아 날 추우니까..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35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장년 남자의 섹스 스토리 -3
레드홀릭스 덕분에 장년에 섹스의 기쁨을 만끽합니다. 저의 사람은 섹스에 서툰 사람입니다. 서툴다는 게 오해가 있어 보입니다만, 섹스에 있어 백치미의 매력을 갖고 있는  멋진 사람이란 뜻이지요. 느끼는대로 말하며, 움직이고, 소리내며, 원하는대로 절정을 느낄 줄 아는 사람입니다. 첫 번째 오르가즘 후에는 느낌을 간직하고, 두 번째 오르가즘 후에는 더한 강렬함이 있고, 세 번째 오르가즘 후에는 저를 위해 배려하며, 네 번째 오르가즘은 함께 공유합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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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대학 후배 세 여자
안녕하세요 :) 문득 레홀을 하다가 저만의 추억이자 재미있는 썰이 생각나서 한 번 풀어봅니다. 글솜씨가 없더라도 부디 양해를.. -------------------------------------------------------------------------------------------------------------------- (등장하는 여자들은 등장하는 순서에 따라 A,B,C로 할게요) 군대를 갓 전역하고 복학을 하여 10년지기들과 술자리를 하던 중 10년지기 하나의 친동생이 자기 여자친구를 형들에게 소개시켜 주고싶다고 데리고 왔다. 그..
우동한그릇소주한잔 좋아요 0 조회수 35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언젠가부터
나는 질문하는 사람 너는 대답하는 사람이 되었더라 너의 답에 애써 웃으며 또 물어도 한 두절 짤막하게 돌아오는 대답 우리 시작할땐 서로가 서로의 기쁨이고 즐거움이었는데 이제는 침대위에서도, 젖어든 내 몸 깊은 곳 앞에서도 사그라지는 너를 느끼며 가슴이 무너져내렸다 더 이상 나는 너의 기쁨이 아니라 짐이 되고 부담이 되어간다는 사실이 눈물이 난다 시간을 내어 만나는 사람이 아니라 시간이 될때 만나는 일 같은 사람이 되기전에 단단해져야겠다 혼자되는 외로..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5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 헬요일이다
역시 월요일은 헬요일 끝나고 모텔가서 하고싶다 한판하고 스파하고 또 하고 영화보고 또하고 한숨자다 자고있는 걸 괴롭혀서 또 하고싶다 그렇게 헬요일의 피로를 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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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하고싶다
섹스 안해봤을 떄는 이런 기분 안들었는데 반백년이든 자위로 다 풀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하고 나니깐 참기가 힘드네 섹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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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추] 심야나 새벽에 들으면 좋은 노래
'서교동의 밤'이란 노래입니다. 언제 들어도 좋지만 늦은 밤 들으면 참 좋더라구요 듣고 있으면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픈 기분입니다. 다들  기분좋은 금요일 밤 되시길. 이번 한주도 고생하셨어요.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3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덩치 커지고 싶네요
등운동 열심히 하는데 넓어지기 진짜 힘드네요 그나마 대가리가 작아서 다행이지ㅜ 몸좋은 형님들 많으시던데 그저 부럽습니다
다다당 좋아요 0 조회수 35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네토성향인지..
중년부부입니다 아내의 알몸 사진을 보여주고 아내를 능욕하는 글에 미치도록 흥분합니다 절대 아닌척 깨끗한척 하는 아내를 더럽히고 싶다는 욕망, 가면을 벗기고 싶다는 생각에 몸부림치네요 충분한 끼를 가지고 있고 연애때 부터 결혼생활까지 다분히 오해의 소지를 보여온 아내가 너무 정숙한척하며 나에게 대하는 태도가 얄밉고 그럴수록 더 범해지도록 하고싶습니다 (아니 벌써 그랬는지도 모르지먄..) 경험있으신 분들의 얘기를 듣고 싶네요 어디 대화할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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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 감당할 수 있는 여잘 원해.
대화, 시선, 지혜, 공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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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잘못봤네
. 옷 갈아입다가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니 허리가 다시 좀 생긴 것 같길래 요새 살 뺀 보람이 있나 싶어 급하게 사진 찍어서 봤더니... 멀리서 얼핏 봐서 그래보였던 거구나ㅋㅋㅋ 갈길이 머네. 아직은 보기 좋은 몸보단 만지기 좋은 몸인걸로ㅋㅋ 말랑~ 푹신~ 보들~♡ 만져볼 사람~!!ㅋㅋㅋㅋ (거울이나 닦아야겠다 부끄럽습니다 ㅇ_ㅇ;;)..
사비나 좋아요 2 조회수 3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에도 빡시게 일하시는 레홀 회원님들..
화이팅! 입니다.. 중국과 제품 무역 그리고 신규 사업인 컨텐츠 비지니스를 새로이 하다보니.. 중국에 거래처 마다 계속 클라이언트분들이 한국에 계속 방문 하시네요.. 거래처마다, 찿아오시는 분들이 낮게는 거래처 실무 부서의 이사, 높게는 회사의 동사장 그리고 총재님이 계속 비지니스차 방문을 하니.. 작년말부터 나에 인생은 월.화.수.목.금.금!금!! 이네요..ㅋㅋ 힘들지만 물들어왔을때 노젖는다고! 빡시게 저어야겠네요.. 아무쪼록 모두들 늦추위에 감기들 조심 하..
Mare 좋아요 0 조회수 35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허무하게 끝났다...
2년만에 아는 여자사람이랑 섹스를 하게 됬다. 그런데 말입니다 모텔에 들어와 옷벗고 여자사람이 사카시를 해주는데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컨트롤이고 뭐고 올챙이들이 그냥 나와버리고 말았다...그 여자는 실망해서 씻고 자버렸다..어떻게 온 기회인데...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3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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