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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무추워요.
고추도 작아지고, 불알이 오글아들었네...ㅡㅡ;; 여자들은... 뭐가 줄어들었을까. 가슴? 엉덩이? 클리...??? ㅡㅡ;;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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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차기공무원
'풍랑' 님 께서 레드스터프에 방문해 주었네요. 북새통문고에서 샤핑을 하시고 놀러오셨다고 하네요. 심신이 지쳐보여 비타오백을 주었습니다. 쭉쭉 마시더니 어제 저녁에 먹은게 잘못된 것 같으시다며 화장실을 두번이나 가시네요. 편하게 쭊쭉 잘 보셨나 모르겠네요.제가 은쏘니라는걸 아시고 반가워하시네요. 호기심이 많은 청년같네여. 핑크요힘베님 뒤를 잊는 레홀 차기 공무원이 장래희망이라고 하시는군요. 반가웠습니다 :-) ..
eun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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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경험자vs경험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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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밥상 예절 교육 중..
귀엽네요. ㅎ
cyr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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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 이제..
섹스하러 갑니다. 오랫만에 그녀 맛보러 가네요. 후훗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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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줄리엔강 근황 아까 어떤 분이 물어보셔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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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충북 제천 화재..
또 저런 참사가ㅠ 삼가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후니짱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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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교미중 색 변하는 카멜레온 성기 근접샷
과연 효과는...?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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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드립력 무엇?
축구이긴담날은 요런거찾아봐줘야징ㅋㅋㅋ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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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나의 첫 BDSM
1년 정도 만난 여자가 있었다. 연인으로 시작하는 첫 날부터 우린 섹스를 했다. 어쩌면 그 섹스 때문에 연인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만큼 서로서로 맛있다고 생각했기에…. 그 후로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치명적인 자극에 눈을 뜨게 되었다. 당시에 나는 정장을 입고 왔었는데 문득 ‘이 여자를 묶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한참 뒤로 박히고 있는 그녀를 부르며 “넥타이로 손 묶고 싶은데 어때?” 물었다. 그녀는 조금 생각하더니 “좋아 알겠어”라며 승낙한..
Hwara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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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꿈에서...
아니... 어제 남친이랑 신나게 가수 박효신님 얘기 하면 둘다 효신님 목 한번 핥고싶다 이랬는데... 나이가 몇인데 꿈에서 효신님이...하...효신님 목덜미를... 그 뿐이 아니라 거의 할지경까지 갔는데.....하... 사랑합니다... 효신님 사랑해요..예...
수줍6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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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달무지개
잠들지 못하는 새벽을 걷다보면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온다.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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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묶었다~
Mira 드디어 묶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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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게 언제고~
항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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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루의 시간.
하루의 시간은 이미 과거가 되버린 시간이지만, 아침이 되면 또 다시 반복적인 하루의 시작이야. 그렇게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은 점점 희미해지는 하루의 의미에 '무언가'를 찾아 특별해지고 싶어할거야. 당신이라는 존재는 그렇게 반복적인 하루의 의미와는 조금 다른 일상을 상상하게 돼. 그 다름은 나의 세상을 만들고 나만의 역사를 만들지만 어느순간에는 우리의 세상을 만들고 우리만의 역사가 만들어질거야. 당신과의 짧은 소통에서 그동안 반복..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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