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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오늘은 하구 자야지!!!!!!!!! 미스터핑거랑...... 어제 눕자마자 잠든건 안비밀,,,,,,너무 피고내.....
jj_c 좋아요 2 조회수 29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성 회원님들께 경험공유 부탁드려 볼께요
안녕하세요^^ 60대 초반인데요. 언제부터인가 부터 음낭 표면에 가려운 느낌이 시작되었어요..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이렇다할 병명은 못 찾았구요. 여긴 시골이라 병원 찾아가려면 30km 정도 이동해야 하는 상황인지라 심한것도 아니고 하여 그냥 참고만 지냅니다. 약간의 가려운 느낌이 시작되어 살살 긁어보면 미친듯한 시원한 느낌 때문에 계속 긁다보면 나중에는 따가운 느낌까지 들고 하네요. 이거 왜 이럴까요? 작년까지도 이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약 한달전 정도부터 생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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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루
어젯밤 대화들의 상황을 상상하면서 시작된 하루 였어요. 덕분에 기분좋은 짜릿한 자극과 꼴림으로 아침을 맞이 할 수 있었죠. 아침부터 자지끝에서 느껴지는 이런 알싸한 꼴림,  남자라면 누구도 예외 없이 좋은 기분일거예요. 당신도 나와 같지는 않아도 최소한의 자극으로 기분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라면서 아침을 시작했어요. 아침을 지나 점심, 그리고 오후까지. 제법 정신 없이 바쁜 날이였고, 당신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시간은 훌쩍 지나갔어요. 이게 일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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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진짜 AI성형수술은 완벽함그자체
ㅡ 와 진짜! 해볼때마다 180도 다르네.... 너는 누구세여?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이렇게는 안될듯! 와 씨 성형수술 대박! 와 씨 AI 쩐다.. 와 씨 저 얼굴 20%만 닮았어도... -_-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29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
늦은 퇴근 뒤 술자리 문득 생각이 나길래 진짜로 원하는게 뭔지 내가 진짜로 원하는 그거 답은 알지만 차마 시끄러운 술자리 어림반푼어치 그딴 소리로 분위기 깨고싶지않은 나만 이방인 같은 이런거 정말 싫은데 왜 알콜은 나를 궁지로 몰아세우나 슬것도 없다 그냥 조용히 있다 가자 서러워말구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955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밀당' - 그 짜릿한 설레임의 '독'과'득'
오늘은 두서없이 짧게 저의 생각을 한번 적어보려합니다. 주제는 '밀당' 으로 잡았구요. 연애를 하다보면 흔히 밀당을 잘해야만 성공한다(?), 행복하다(?) 라고 합니다. 이는 비단 연애뿐만이 아니라 섹스에도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 오늘 하고싶은데, 내가 먼저 하자고 하면 우쭐(?)하겠지?" " 애태우게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라고 선을 그어야 나를 더 소중히 생각하겠지?" 등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밀당, 그 짜릿한 설레임은 관계유..
키스미 좋아요 3 조회수 2954클리핑 9
자유게시판 / 9/17(월) 홍대 벙 모집
하면 참여하실 분이 있으시려나 모르겠네요ㅠ 홍대쪽에 출장가는겸 벙 한번 열어보려 하는데 지방러에 프로불참러라 아무도 안올듯ㅠㅠ
오늘밤새 좋아요 0 조회수 29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기를 한번 쳐보았습니다.
지인들은 박보검 모욕하지 말라며..ㅋㅋㅋㅋ 그래도 나이보다 어리게 나와서 기분이 좋으니 가볍게 씹어주시고~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954클리핑 0
섹스썰 / 섹스파트너를 만들다 4 (마지막)
섹스파트너를 만들다 3 ▶ http://goo.gl/IhSfZH 영화 [매치 포인트]   첫 만남, 그리고 하루를 가득히 우리 둘은 서로에게 할애했고, 처음 대면부터 만족하였던 그녀와 나는 그날, 여러 차례 꿈결처럼 어지러운 섹스에 몰입했고, 서로 예의와 격식은 차렸지만 마치 10년을 만나온 연인처럼 서로에게 편안함을 느꼈다. 그녀의 이별 통보는 갑작스러웠던 것은 아니고, 서울에 다니러 온 김에 밤늦게 연락이 왔었던 것인데 늦었다는 이유로 다음에 보자 한 내 무성의함..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954클리핑 4
자유게시판 /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아이폰 6s에는 셀카에도 후레쉬기능이 있더군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9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정한 서민의 맛사지 오일~
이정도는 되야 서민 이지유~(배경은 극세사 이불) 저두 오늘 부터 오일맛사지 배워볼까 하는디~ 누구 나한테 맛사지 받을 사람 없슈?~
아사삭 좋아요 0 조회수 29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왁싱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 댓글로 문의주세요~
안녕하세요 벗겨먹는립스틱입니다. 요즘 익명으로 왁싱 문의 글이 많이 올라오셔서 2년 동안 올누드 왁싱을 받아와서  궁금한게 있으시면 물어봐주세요 여자왁서, 남자왁서 등등..  
벗겨먹는립스틱 좋아요 1 조회수 29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린이대공원에서 한적하니^^
여유로운 평일 어린이대공원에서 한적하니 돗자리펴고 내여자랑 누어 여유를 만끽하고싶던 하루.. 비록 혼자 돗자리펴고 누어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보냈는데 이런곳에 텐트를 치고 누어 내여자와 눈을 맞추고 입술을 탐하고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저주고 향긋한 그곳을 타일러주고싶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내 짝은 어디 있는가....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29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자기전..
친구가 톡이왔어요..요새도 원나잇하냐구요 걱정을 엄청하더라구요..뒤늦게배운게나쁜거래요 요샌 안한다고하니 다행이래요 사실..요샌 혼자하고싶은데..항상 제방에 엄마가 들어오시고 같이 침대에서 자요 그래서 혼자서 풀 시간도없고 기회도없고..그냥 잔답니다 ㅎㅎ섹스를 처음엔호기심...시간이 지나고 두어번해보니..그느낌을 알고나니..허무하기도하고..그러네요 오늘도 그냥 자렵니다ㅎ다들 고생하셨어요 여러분덕에 제가 힘이나는거 아시죠? 굿밤하세요♡..
hh33hh 좋아요 1 조회수 295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느긋한 오후에 후위로ㅎㅎ
신랑이랑 오랫만에 후배위로 일요일 오후 나른하게 보냈네요ㅎㅎ 안아프게 여러번 오래오래 섹스 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서 좀 아쉬운 오후였어요~
aqua129 좋아요 0 조회수 295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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