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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18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474/5746)
익명게시판 /
>글쓰고싶다.
글쓰고 싶어 미치겠는데... 출근이뭔지ㅠㅠ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조진웅 너무 좋아... 아침부터 힐링하고 출근합니당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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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추억 갖고 계시죠?
어느 한켠에서는 천재지변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지만 제가 지내는 이곳은 구름 한점 없는 화창한 가을 하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갑자기 문득 추억이란게 생각나서.. 잠깐 스치는 인연이었다 생각들지만 인연이 되었던 추억이 깃든 이 곳에서는 여전히 머릿속 한가운데 그 사람 있다는 게 신기해요. 내게 전했던 상황들. 그 상황들로 인해 다시금 먼저 연락은 못하겠지만. 늘 그래왔듯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맘 갖구. 이 곳에 오면 이제는 조금씩 머릿속에서 놓아..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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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정조절 세미나 잘했습니다.
강의 후 Q&A 시간 강의전 친한 척 시간 아더님의 다음 강의는 '명기만들기'를 생각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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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역시
역시 이곳이 썰렁한 느낌은 저만 느끼는거 아니겟죠? 다들 불금 보내셨나봅니다. 부럽다구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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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와씨 내일 출근할 뻔 했어요.
안 쉬는줄 알고 당연히 나오는 줄 알았는데 쉬는날이라고 하더라구요ㅋ 와씨 뭔가 횡재한 거 같은 기분... 오늘은 늦게 자야겠어요ㅋ 아싸~~
똘똘이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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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자극적인걸 찾게 되네요
평범한거 말고 자극적인걸 하고 싶은데 손 묶어서 내 몸을 장난감처럼 다뤄줄 그런 분 어디 없습니까? 다른 자극적인 것도 의견 받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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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 기혼인데
올만에 바에서 거래처 팀장님이랑 술마시는데 젊은여자가 나한테 치근덕 대길래 영업하네 했는데 화장실 가는걸 따라왔다. 자기 11시에 일 끝나는데 자기 자취방 근처라며 자기 집에서 한잔하잔다. 일단 거래처도 있었고 웃으며 나 유부남이라고 말하고 자리에 돌아가 술을 마시는데 엉겨 붙으며 팔에 가슴을 들이밀고 내 사타구니를 만지고 터치수위가 높아졌다. 그걸 본 거래처 팀장님이 먼저 가란다. 자기 더 놀거고 술 값 계산한다고.. 그래서 고민하는데 야가 귀속으로 "오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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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좁은 커뮤니티 안에서 만나다 보면
결국 알게 모르게 구멍동서지간 되는 건 운명이죠. 커뮤니티를 떠나지 않는 한. 지난 인연이 나와의 이별후 불특정 다수에게 플러팅 하는 걸 봐야 하고. 거기에 무덤덤해지기까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못된(!) 마음이긴 하지만. 그의 단점을 잘 알기에 플러팅 당(?)하는, 혹은 이미 만났을지도 모를 그 어떤 사람들을 생각하면 빙그레 웃음이 나기도 하구요..ㅋ 어쨌거나 사람으로 인해 생긴 공허함, 상처는 또 다른 사람으로 인해 채워지고 치유 되는 거 신기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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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을하는 이유가
남성분들! 애널을 하는 이유가 섹스에 더 흥분하고싶어서? 아님 여자의 쪼임이 덜해서?(요거 예민쓰..) 하면 그 만큼 느낌이 다른가요? 해보신분들 이유 말해줘욧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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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시
저에게는 어떤 걸쇠 같은게 단단히 있어요. 어떤 모순된 논리로 일반화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대척점의 누구에겐 고집, 편협, 편향 같은 것들로 불릴지 모를, 모두가 각자의 가치관을 갖고 그걸 깃대 삼아 바람 부는 쪽으로 향해들 가잖아요? 그렇게 흘러가다가 가끔 찾아오는 것들로 인해 약간 틀어진 방향으로 나아가기도 하고 기준점을 바꾸기도 하게 될텐데, 그 변화의 요인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그것들 중에 꼽으라면 책이에요. 뭔가 설파하려는 것은 아니고 가끔 올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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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메뉴는 정해져따!!!!
. . . 제육볶음이랑 뭘 마셔야 맛있죠? 추천추천!!! 술도 좋고 음료도 좋아요 남자는 뭐..추천 좋은데 4단계라..ㅠㅠ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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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악의연대기! !
안녕하세요 얍떡입니다! 영화가떠서 냉큼 보게되었어요 임수정과 유연석? 과 이경영? 등이나오는 영화에요 시작은 임수정이 유연석을 만나게되면서부터 인데.. 빨리 인터넷에 뜨는이유가있더라구요 ㅎ 그냥 그러다 후반부쯤부터 흥미진지해지더라구요? 연기도 좋구요 그리구 마지막장면이 기억나네요ㅎ 영화관에서 보긴 돈아까운영화! 그러나 집에서라면 훔!! 글도 재미나게 쓰고싶은데 글재주가 영 ㅎ...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얍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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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들은 연휴라는데 전 바이어와 미팅을 하고 있는 ㅜㅜ
불쌍한 직딩입니다. 그래도 오늘 날씨가 죽이네요.. 어제는 부산, 해남 거쳐서 현재 거주지인 인천으로 돌아왔는데 너무 피곤합니다. ㅎㅎㅎ 아침마다 들어와서 새로운 글을 읽으면서 참 다양하고 좋은 분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역시나 저처럼 40대는 눈팅만 하고 계셔서 제가 과감하게 틱톡을 함 만들어 봤습니다. 40대끼리 이야기 하실 분들은 아무런 주저함 없이 함 개설해 봅니다. 아차차.. 그런데 이거 아이디 어떻게 만드는지 아시는분..ㅜㅜ. 이거 전화번..
비문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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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토면 뭐하나..
불토면 뭐하나.. 불타기는 커녕 이미 식어서 얼어버렷는데.. ㅠㅠ 흑흑 오늘따라 불타는 떡을 먹고싶네..ㅠㅠ 흑흑
프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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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루에 5km씩 뛰면 생기는일
그렇다고 하네요..
야옹이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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