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88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474/5526)
자유게시판 / 기다림이 기대됐던 시간..
그러하다~~
베니마루 좋아요 0 조회수 27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짐승에게 금기따윈 없다.
피로연실 구석에서 초밥을 먹고 있었다. 나름 기다리고 축복하던 이모의 결혼식인데, 출가외인이 된다는 섭섭함 때문인지. 이모부가 될 사람이 미덥지 않아서인지 온갖 신경이 곤두선 표정으로 곱디고운 한복 차림의 이모 내외를 노려보고 있었다.   “맛있어?” 허스키한 목소리의 여자가 내게 말을 걸었다. 평생 열 번도 마주한 적은 없지만, 어릴 적 꽤나 좋은 기억뿐인 9촌 누나가 내 옆에 앉으며 말을 걸어온 것이었다.   “응. 숙모.” 나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에 여자회원이 많아져서 좋은 점
예전에는 익명에 글을 올려도 어떻게들 알아챘는지.. 개인적으로 쪽지가 많이 날아왔다. 예를 들면, 익명게시판에 심심하다 라고 글을 쓰면 곧이어 몇몇 남자분들이 심심하시면 저랑 놀아요~ 라고 ㅋㅋㅋㅋㅋㅋㅋ이젠 그런 추측 쪽지가 많이 줄었다 그래서 진짜 익명에 글쓰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당! - - - 그런데 내가 누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술
같이 술한잔 할 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버드 대학 내..
캠퍼스는 한국보다는 못한듯...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27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벙개......
원래 금요일 저녘에 서울 올라갈 계획이었는데..... 사정이 생겨 토요일에 서울 올라갈 꺼 같은데요..... 혹시나 토요일에 홍대 근처에서 벙개 하면 나오실 분들 계시려나요??? 벙개 하냐 못하냐 예상인원 먼저 파악 되야 하는데....... 참석 가능하신분들 덧글이나 쪽지 부탁드릴게요ㅎㅎ
다크호스 좋아요 0 조회수 27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취향 공유
#드랍더비트 #비트좋다 #분위기굿 #트월킹굿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2706클리핑 1
오프모임 공지.후기 / 스물여섯번째 레홀 독서단 후기~ 다음엔 같이 함께해요!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2019년 9월 18일 수요일 늦은 7시 30분 장소(상호&주소) : 이든비즈플러스 모임목적 : 독서모임 참여방법 : 오프라인 책모임이니 책모음 사진   독서 후기 달린 >)< 퇴근하고 그날 생각하면서 하루 지나서 쓰는 거에요!  다들 기다리셨죠??!!! 사실 독서 모임이라고 해서 살짝 긴장하고 갔어요. 책읽기 라는 아주 도전적인 행동이 있기 때문에 부담감을 살짝 안고 갔는데.. 레홀 여러..
darlene 좋아요 3 조회수 27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
불금입니다 힘내세요!!
불꽃숭이 좋아요 0 조회수 27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엔 역시..
오늘 같은 불금에는 역시 운동이죠 등이랑 이두 하고 오니까 시원하고 좋네요~~ 다만 살을 빼서 평소에 들 수 있는 무게들이 왜이리 무거워지는지.. 골격근량은 크게 빠지지 않았던데 들기가 버겁네요.. 득근득근..
destin 좋아요 0 조회수 27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니님 따라 뮤직 비디오 한편 올려봅니다.
이 노래 나온지 한 10년 됐을가요?? 야동을 잘 안보던 저에게  이 뮤비는 훌륭한 딸감이었죠.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27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폰섹
최근에 우연하게 폰섹을 접할기회가 있었는데… 이게 참ㅎ 색다르게 흥분되네요ㅎ 상대와 교감도 잘맞고 전화하던 그시간대도 야심했고 부모님과 같이사는 그녀덕에 스릴도 있고 처음 느끼는 새로운 흥분이 참 좋더라구요ㅎ 정리해서 썰로적어봐야겠네요
paigon 좋아요 0 조회수 27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날은 순대구욱
먹고 으쌰합시다. 다들어제 얼마나 놀으신거야...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7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번만봐주세요..
여자친구랑 놀러갔다왔는데 그날.. 3번정도했어요.. 저는 원래좀 걱정이많은 소심한아이라.. 한번하면 화장실갔다가 소변보고 다시 좀 있다가하는 데요. 여자친구 생리가 한 40일넘었는데도 안하고있어요.. 걱정되는건 딱히 없는데 굳이 꼬집어보자면.. 마지막으로 할때, 저녁먹고 잘때쯤 했는데.. 이전에 소변을 봤는지 정확하게 기억이안나요.. ㅋㄷ 안끼고 한 5~6번넣었다가 바로 ㅋㄷ끼고 다시했거든요.. 어플로계산해봤는데 가임기,보통-임신확률로 뜨는데.. 정말 혹시 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셀프주유소에서 황당한일
어젯밤에 셀프주유소에 밥 주러 갔다가 큰일날뻔 했습니다. 앞에 어떤 아줌마 한 사람이 한참 기름 넣고 가길래 좀 기다렸다가 자리잡고 언제나처럼 카드긁고 포인트카드 긁고 주유구 열고 총 잡으러 갔는데... 총을 딱 꺼내든 순간!! 무슨 휘발유가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겁니다;;; 앞의 아줌마가 어떻게 했는지는 몰라도 주유기 레버 당겨놓고 고정 걸쇠까지 착실히 걸어놓고 감... 보통 주유 완료되면 자동으로 풀리고 다시 걸어도 안 걸리는 것 아니었나요? 주유기가 고장이..
Perfumeplus 좋아요 2 조회수 2705클리핑 0
[처음] < 3470 3471 3472 3473 3474 3475 3476 3477 3478 347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