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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즉흥적인 행동
코빅을 보다가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7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옥...그딴거
지옥 그딴거 있음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못오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지하게 라인하실 여성분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힘들어도 웃어야죠
- 프로 라는 말은 프로페셔널의 준말로 '선언하는 고백'이라는 뜻의 '프로페시오'에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아마추어 라는 말은 라틴어 '아마토르'라는 말에서 유래 되었는데 '애호가' '좋아서 하는 사람' 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인생에 있어서는 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언제까지 아마추어로 살 수는 없잖아요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1 조회수 27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출근하시는 분 계신가요 ㅡㅡ 여의도 손
연휴에 출근이라니... 혹 여의도인데 출근하시는 분 있으시려나..
sonsu 좋아요 0 조회수 27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호르몬 질문이요.
여자아이가 될 태아가 엄마 뱃속에서 지낼 때 남성 호르몬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운동, 스포츠 경기보기, 블록 놀이 등)에 관심을 둘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는데.. 여기서.. 어떻게 해야 노출이 되는건가요?
유레카 좋아요 0 조회수 27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상의 성향(?)은 언제까지 갈까요?
첫 사랑과 경험이 연상이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대화도 연상분과 좀더 잘통하고 속궁합도 그랬던것 같습니다. 동갑 정도 까지는 사귄경험이 있는데 연하와는 거의 제대로된 시작도 안되는것 같아요. 연상이면 여자가 엄마, 누나처럼 포용력이 있어서 일거라 생각할수 있지만 제 생각에는 남녀로 만나는순간 사실 그냥 임컷 숫컷인거고 그런거 없이 그냥 성숙한 여성에 끌렸던것 같아요. 제 나이 이제 40대 초중반인데. 아직도 연상녀 야동을 즐겨보고 남들 환장하는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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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라틴녀 만나러 가는중
지난번에 라틴녀 만나고 두주만에 다시 가요. 아주 장거리는 아니지만 잠을 설쳐서 운전하면 위험햘것 같아서 그냥 버스 탔어요. 지난번에 키스를 먼저 해달라고도 했고 가슴 만져도 안빼는것 보니 더 과감하게 해도 될것 같고 언제 하느냐가 문제일뿐 섹스하는것은 거의 기정사실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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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끔은 이렇게 직설적인 표현도 좋더라구요
그리고 그 반응이 즉시 뇌를 자극할때 떨어져 있어도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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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문신에 대한 생각
옛날 어릴적 바야흐르 17년전 15살에 동네 무서운 싸움잘하는 형들 문신이 너무 멋있어보여 나도 형들 따라서 갔다 20살까지 문신을 받았으며 몸은 이미 전신문신이다. 지금은 이해 해주는 와이프와 아들 하나 딸 하나 있는 아저씨지만 17년전 그 날이 너무 후회스럽다 얼마전 아들 초등학교 하교길에 아들 픽업하러 학교 앞을 가니 아들이 전화로 내리지 말라고 한다. 와이프도 마찬가지로 학부모 참가 수업은 와이프만 간다 레홀러 여러분들 혹시나 문신 하실려는분이 계신다면 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느 노부부
요즘 정말 하기 싫은 운동을 하러 짐에 도착 후, 레홀의 쪽지를 열어 보았죠. 그런데! 어느 여성 회원분께서 좋은 말씀을 빼곡히 적어 보내주셔서, (이 글을 보신다면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 날도 추웠는데, 마음이 온기로 따스했답니다~! ) 덕분에 으싸~으싸~ '오늘은 행복한 날이구나~' 하며 즐겁게 운동을 마치고, 요즘 저의 일용할 양식인 푸가스를 사러 갔어요. 언제나 처럼 "안녕하세요~ 사장님~" 내가 인사하고, "좋은 아침이에요." 아름다우신 사장님께서 화답..
3인칭시점 좋아요 0 조회수 27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일 주간
요번 생일은 선물도 축하도 많이 받고 있네요 생일이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친한 여동생이 카카오프렌즈 갔다가 이거보고 저랑 닮은거 같다고 선물해줬는데 어디가 닮았는지 모르겠네요 ㅎ
벨벳레드 좋아요 0 조회수 27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랬었다
처음에는 너와 이야기 나누는게 너무 행복했고 너와 같이 밥을 먹는 게 너무나 행복했다. 너와 같이 영화를 보고 너의 작은 어깨를 안고 싶었고 너를 내 품에 가득 안고 싶었다.  너의 입술이 탐났고 너의 봉긋한 가슴과 엉덩이, 점차 너의 모든 것을 가지고 싶었다. 너를 나에게 나를 너에게 맞추고 싶었고  영원히 둘이 하나이길 바랐다. 하지만 그 후로는 너의 불행을 바랐다. 나만큼 울길, 나만큼 슬퍼하길.. 행복한 너의 소식을 듣고 있자니 더욱 아..
PleinSoleil 좋아요 0 조회수 27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러분들 뜬금질문!
뜬금없지만 물어볼게요 사랑은 뭘까요?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음.. 좀 시적이지만 그사람의 웃음으로 내가 행복한거라고 생각해요
묶어줘빨리 좋아요 0 조회수 27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 이런특이한(변태적인)섹스 해봤다!!ㅋ
말 그대로 레홀회원분들은 특이한 또는 변태적인 섹스 경험 있으신가요? 노멀한 섹스 말고요ㅋㅋ 참고로 전 분수샤워 , 애널하면서 약간의 sm(싸대기 때린거) 물론 상대방이 때려달라고 했음ㅋㅋ 이런게 있네요...ㅋㅋ
슬립낫 좋아요 0 조회수 270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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