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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2017.12.1일 사당골에서 있었던 일..
사당골에서 있었던 일..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은 항상 새로운 긴장감을 준다 설상가상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약속시간보다 늦게도착ㅜㅜ 얼굴에 쓰뎅판 깔고 몰래 화장실 갔다가 돌아온 컨셉으로 안녕하세요~~~인사를 하곤 아무렇지않게 샤브를 쳐묵쳐묵한다 낮벙은 처음이라 적응하기에 시간이 꽤 필요했고 꽐라가 되면 왈왈 짖어데는 나 이기에 개입마게가 필수지만 그것마저 없으니 술은 포기해야만 했다 허나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1시간 30분... 맛난 음식을 먹으며 주..
디스커버리 좋아요 4 조회수 30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추억 갖고 계시죠?
어느 한켠에서는 천재지변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지만 제가 지내는 이곳은 구름 한점 없는 화창한 가을 하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갑자기 문득 추억이란게 생각나서.. 잠깐 스치는 인연이었다 생각들지만 인연이 되었던 추억이 깃든 이 곳에서는 여전히 머릿속 한가운데 그 사람 있다는 게 신기해요. 내게 전했던 상황들. 그 상황들로 인해 다시금 먼저 연락은 못하겠지만. 늘 그래왔듯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맘 갖구. 이 곳에 오면 이제는 조금씩 머릿속에서 놓아..
깜깜 좋아요 0 조회수 30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음이
오랜동안의 연애생활에 데이트비용이나 금전적인 부분에서 마니 내는데요 (지금도 뭐 돈이 계속 지출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하늘도 무심하시지 남친이 난치성 병을 앓고게 되어 일을 못하는 상황서 또 제가 진료비나 이런걸 여러가지를 도와주고 있는데 (남친네 집이 좀 어려워서 가치 부담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이만큼하면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말좀 들어줬음 조을텐데 남친은 이럴거면 죽게냅두거나 신경 끄라고 할때가 있어서 한번씩 이렇게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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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구인글은 어디에?
구인글은 어디에 올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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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2
관심 있는 커플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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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성 회원님들께 경험공유 부탁드려 볼께요
안녕하세요^^ 60대 초반인데요. 언제부터인가 부터 음낭 표면에 가려운 느낌이 시작되었어요..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이렇다할 병명은 못 찾았구요. 여긴 시골이라 병원 찾아가려면 30km 정도 이동해야 하는 상황인지라 심한것도 아니고 하여 그냥 참고만 지냅니다. 약간의 가려운 느낌이 시작되어 살살 긁어보면 미친듯한 시원한 느낌 때문에 계속 긁다보면 나중에는 따가운 느낌까지 들고 하네요. 이거 왜 이럴까요? 작년까지도 이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약 한달전 정도부터 생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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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같이 가볍게 낮맥 하실분(?)
같이 가벼운 산책하고서 시원한 테라스에 앉아서 낮맥 하실분 있나요? 그저 건전하고 건강하게 그냥 아무도 모르는 낯선사람과 새로움을 느끼고 싶어서요. 나이는 30대 초반이고 유쾌하고 재밌는편 어색하거나 지루하지는 않을거에요! 지역은 홍대나 연트럴도 좋고 너무 멀지 않은 서울근교도 가능합니다!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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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와 몇 주 안 들어왔다고 그새
레홀 익게, 자게 게시글 제목만으로도 어질어질 하네요 자극 역치가 낮아졌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나 정도면 갓반인, 양기녀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친한 언니가 차분히 생각해보라고, 너의 어느 부분이 양기인간이냐고, 아주 하나도 빠짐없이 음기녀라고 해줬습니다 ㅋㅋㅋ 아, 감기 조심하세요!! 전 현재 몇 안 되는 장점인 목소리를 잃었답니다ㅎㅎ 지금도 사실 밤새 토하듯이 기침하느라 한숨도 못잤어요 또 이러다 일이주 후에는 언제 그랬냐는듯 나아..
집냥이 좋아요 0 조회수 30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HBDTY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뒤돌아보지마
그 와중에 골반 짱 ㅋㅋ
동네청년 좋아요 0 조회수 306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혼자왓다 혼자가는 세상
어릴땐 누구못지 않게 친구도 많고 인맥도 좋은거 라고 생각을하고 철없이 지냇었다. 지금 현재에서 과거를 돌이켜보면 그건 친구가아니라 그냥 버스속에서 창밖을 바라볼때 빠르게 지나가는 나무와 같았다고 생각이든다. 항상 그자리에 있지만 나혼자 미친듯이 앞만보고 지나온거 같은 생각이 든다. 주위에 모든걸 챙기지 않은채.. 다시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고 만나가고싶다 하지만 주위엔 그누조차 지나다니지 않는다. 너무 외롭다. 사소한 대화 실없는 웃음이 그립..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30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중국 광저우, 섹스토이의 천국에 가다
============================ 중국 광저우, 섹스토이의 천국에 가다 -by 8-日     레드홀릭스 활동을 하면서 가끔 성인용품을 받을 때마다 기분이 묘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에 광저우에서 돌아다니다가 삼촌을 따라 성인용품이 즐비한 동네에 가게 됐습니다.        역시 대륙이라 그런지 스케일이 다르더군요. 안으로 들어가니 200여 개가 넘는 성인용품 샵이 있었습니다.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비아그라, 시알리스, 자위 기..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30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강원도,춘천 :D
남친과 강원도 춘천에 왔어오 :) 산토리니 좋아요♡ 닭갈비랑 막국수랑 알밤막걸리 마시고 지금은 소양강 가는중 ㅋㅋ 삼일절인데 날씨 좋으다 ♡.♡
까꿍v 좋아요 0 조회수 30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드러운 원두의 맛과 향.
지난 주말에 커피엑스포에 가서 나름 몇몇 원두커피 시음을 해봤었습니다. 그중 1킬로 커피라는 입구에서 좌측 끝에 있는 곳을 가보니 뭔 사람들이 몇십미터 줄을 서고 있더군요. 뭔가하고 보니 이벤트로 원두를 나누어주더라구요. 전 몇십미터 줄 설일도 없거니와 그럴시간도 없어서 줄 말고 옆에 시음을 하러가니 원두를 그냥 주더라구요. 헐~ 줄은 왜선거야? 돌아다니면 조금씩 맛을 봤는데 머신을 들고 나온 곳의 커피는 죄다 맛이 없구요, 당연히 원두보다 기계홍보가 목적..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30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토이 추천 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님을 위해 새로운 장난감 사주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삽입형 보다는 진동이 강한 클리 자극용 으로 살까합니다 쮸가 좋아하던 애그진동기가 마침 제 할 일을 다하고 수명이 다했기에 페어리 하나 사볼까하는데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몰라서요 코드형 건전지형 유에스비충전형 이렇게 있는것 같던데 사용 후기같은건 잘 없어서요... 삽입형인 소피아 딜도도 구매할까 고민입니다 물론 애널 전용 장난감도 새로 살까 합니다만 흠 제일 고민인건 페어리.... 어제도 같이 쇼핑..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306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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