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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88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494/5526)
자유게시판 /
개인적으로
남자의 우정을 가장 잘 표현했다고 생각되는 장면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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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중요한 미팅이 있는데
수트에 최적화 된 신발은 어떤게 좋을까요?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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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러분들은 배우자 혹은 연인에게 섹스를 거부당했을때 어떤기분이 드나요?
배우자가 섹스를 좋아하지 않아 2주만에 섹스를원하는 신호를 보냈는데 단호히 거절하네요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구요 여러분은 거부당했을때 어떤 기분이 드나요?? 그리고 기분이 상했을때 그에따른 대처법이 궁금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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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백허그
폰 메모리가 꽉 차서 앨범 정리중에 백허그 하고 싶게 만드는 너의 사진 제법 쌀쌀해진 새벽 이불은 잘 덮고 자는지 걱정 되는 너 꽃다운 나이에 한참 놀고 싶을텐데 내가 그토록 바라던 너와의 백년가약 내일은 고마움을 담아 너의 뒤에서 내 마음이 전해지도록 꼭 안아줄게
19금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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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1.1.22 오늘의 추천곡 일찍왔어요
금요일이라 .. 움 일찍왔어요 ㅋㅋ 저는 불금을 집에서 지내기때문에 ㅋㅋㅋ 데이트는 미리 하고와...서 말이죠 ㅋㅋ; 여튼 노래 추천할게용 두분의 듀엣곡이 합이 너무 와닿아서... 듣기 시작한건데 가사 보고 더 와닿았던 케이스에요 ㅎㅎ 특히 와닿았던 부분은 I'd spend every hour, of every day (매일을, 매시간을) keeping you safe(당신을 지키기 위해 쓸거에요.) 이 부분인데요 네... 남친을 위해서 .. 쓴다 생각하다..
같이점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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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01 [나란 인간]
1화. 나란 인간. <자위가 섹스보다 좋은 점.> 첫째.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둘째. 비용이 싸다. 세째. 성병에서 해방된다. 네째. 피임은 남의 문제다. 다섯째. 공간 제약이 거의 없다. 혼자 반듯하게 누울 수만 있으면 바로 놀이에 돌입할 수 있다. <안 좋은 점.> 첫째. 끝이 더럽다. 사정 이후 허탈감은 한심스럽기까지 하다. 둘째. 가끔씩, 혼자 뭐하는 짓일까? 하는 자괴감이 들기도 한다. 하다가 들키기라도 하면 죽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수치스럽다. 세째. 상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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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방주의 사타구니 지저분하나요?
지저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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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가 그립다
나의 유년기와 청년기를 관통했던 그가 그립다 나이를 먹을수록 산다는게 살아간다는게 무엇인지 더 모르겠고 당신이 말하던 소중한 가치들은 지키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새삼 실감하게 된다 그를 통해 사유할수 있는 힘을 가질수 있었고 어떤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아야 하는지 고민할수 있었다 나이를 먹었나보다 자꾸 그리워지는걸 보니.. 먼훗날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나의 마왕...
봄날은간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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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신이 나를 만들때
ㅋㅋㅋㅋㅋㅋ비아그라보고 빵터져서ㅋㅋ 이정도는 되야 레홀러!!!>_< 재미삼아 닉넴이나 본명넣고 해보세요ㅋㅋㅋㅋㅋ http://kr.vonvon.me/quiz/329
홀리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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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민체험 음식
서민음식 체험해 보려고 스페인식 맥주집 왔어요.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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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드러운 원두의 맛과 향.
지난 주말에 커피엑스포에 가서 나름 몇몇 원두커피 시음을 해봤었습니다. 그중 1킬로 커피라는 입구에서 좌측 끝에 있는 곳을 가보니 뭔 사람들이 몇십미터 줄을 서고 있더군요. 뭔가하고 보니 이벤트로 원두를 나누어주더라구요. 전 몇십미터 줄 설일도 없거니와 그럴시간도 없어서 줄 말고 옆에 시음을 하러가니 원두를 그냥 주더라구요. 헐~ 줄은 왜선거야? 돌아다니면 조금씩 맛을 봤는데 머신을 들고 나온 곳의 커피는 죄다 맛이 없구요, 당연히 원두보다 기계홍보가 목적..
차가운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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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귀족커피
오늘은 섹시고니님 께서 평소 즐겨마시는 커피를 마셔보았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죠 ? 서민인 제가 입맛이 고급지지 못해서인지 별 다른맛을 느끼지 못하겠네요. 역시 귀족은 입맛부터 타고나나 봅니다 ... 에레이 ...
eun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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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근데 궁금한게요
익게에 아무리 이런저런 만나자, 만나고 싶다, 하자, 외롭다 등등의 글을 써도 거 쪽지든 프로필이든 보낼수도 볼 수도 없는데...다들 걍 거기에 익명성을 기대서 끄적이는거죠??? 갖자기 궁금해져서요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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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글을쓰는 이유
내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 근데 돌아오는건 무관심 사람 가리는건지 진짜 핵노잼인지 오늘도 레홀님들과의 교류는 실패 참 웃프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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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추]도종환-가지 않을 수 없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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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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