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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맛있다봇 ;)
잘 먹었다봇  고맙다봇~~~~ :) 냠냠
레홀봇 좋아요 0 조회수 32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손크고 이쁜 남자 어때요?
키는 186 물건은 대한민국 상위1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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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 출장중~
부산에 촬영하러 왔는데 , 이런게 생겼네요!! 해변열차타고싶었지만 , 촬영차 방문한거라 다음엔 꼭 한번 타봐야겠어요ㅎ
폭주기관차87 좋아요 0 조회수 32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랑 속궁합 문제
여자친구가 착하고 이쁘고 다~ 좋습니다 너와~ 결혼까지 생각~ 했어~~훠어어어...(죄송합니다) 그런데 딱 하나 문제가 있습니다.... 속궁합이........ 이전에도 지루끼가 조금 있긴 했지만 여자친구와의 사이즈가 맞지 않은지 자극이 매우 약해서 너무 길게 해서 여자친구가 힘들어하거나, 사정을 하지 못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괜찮다 괜찮다 해주고, 저두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는데 익명의 힘을 빌려서... 살짝 남겨봅니다. 그...리구 저... 작지 않습니다(엄진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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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처음 경험해봤네요
SM플레이를요ㅎㅎ 어플로 만난 사람인데, 오늘 시간이 맞아서 일요일 오전부터 오랜만에 아주 잘 즐기고 왔어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취향이 잘 맞아서 성공했네요~ 전 남자라서 모르지만 되게 기분이 좋긴한가봐요. 경련 일으키는건 처음봤어요; 저는 처음이고 그 분은 이미 경험이 있던터라 이것저것 배운 느낌..?ㅠㅠ 저야 좋은데 분위기가 중간중간 깨지는거 같아서 미안했네요... 그래도 서로 잘 만족하고 밥먹고 빠빠!~ 담에도 시간나면 보기로해서 다행쓰~~ 전 오늘..
예감이들어 좋아요 1 조회수 32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손 패티쉬(남자 손)
손 패티쉬 있는 분들 여자분들 중에도 계시겠죠? 저는 남자지만.. 손이 이쁜편이란 얘기를 많이듣긴했는데, 이 손으로 쓰담해주고 가슴도 움켜쥐고 이뻐해줄 분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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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엉덩이 이뿌다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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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혹시 일 끝나고 뭐하세요?
전 등이요. ㅍ
박영식 좋아요 1 조회수 32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밤늦게 새벽에 자위..사정못함..발기풀림..
40대중반남자입니다. 요새들어서 맘먹고 자위할려고 바지내리고 야동켜면 희얀하게 발기가 되도 금방풀려버리거나 자극도안되고.. 그러다 실패하고 아침이나 오후에하면 사정이 잘되고.. 그러네요..다그러시나요??밤에는 뭔가 약해지는거같음..실제여자와 잠자리는 상관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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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의사들이 파업을 하는 이유가...흠..씁쓸하고 역겹기 까지 하네요
최근 대한민국 사회를 뜨겁게 달군...의사파업이..저는 의사들의 오만함과 특권의식이 빚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https://buly.kr/NhEOFU 저희 어머니도 그렇고 제 친구의 아버님도 대학병원에서 수술 예약을 했다가 연기를 당했는데..참 분통터지고 어떤 악의를 가진 사람들이 특정집단화가 되면 이렇게 무섭고 악랄하구나..새삼 느꼈습니다. 마치 건설노조, 금속노조의 명분없는 파업처럼요..이번 기회에 의대 정원 확대해서 싹을 잘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
리멤버 좋아요 1 조회수 32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녕하십니까
혹시 돌쇠스타일 좋아하시는 3 40대이상 분 계신가요 허허… 요새 적적하네요 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펑))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벌써 살찐거같네요...ㅎ
우아오애엉 좋아요 2 조회수 32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라면.아니 노가리 먹고갈래요?
피곤에 쩔어서는 노가리 먹으러 와쪄염. 사랑해요 레.홀러들. 이상 The 야한 남자 섹스요정 대물가수 마루치였어욧
마루치 좋아요 1 조회수 32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이 내 인생 마지막 섹스라면
유명한 사람들 중에 이런 사람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이 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그래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았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그랬다고 합니다.  섹스도 마찬가지지 않을까요?  "이번이 내 인생 마지막 섹스라면" 한 번이라도 더 애무해주고, 만져주고, 빨아주고 허리가 끊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박아주고 돌려주고 평소 해주지 않았던 체위도 해보고, 색다른 시도도 해보고 섹스가 끝난 후에도 안아주고 속삭여주고 눈을 마주보..
불편한진실 좋아요 0 조회수 32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란-] 영화, + feel blue
작년인가? 우연히 봤는데, 스스로 중심을 못잡고 있나 싶을 때마다 자꾸 생각나네요. 훌쩍 떠나고 싶기도 하고, 영화 Wild처럼 그냥 자연과 나랑 마주하면, 나다움을 채우고 싶네요. 그녀처럼.. 요즘들어 부쩍 나다운게 뭔가... 싶습니다 내가 살던 방식이 옳은 건가 싶기도 하는데.. 헤밍웨이의 단편집 중에 Nada(허무)에 대한 구절이 있는데, 그러게요. 감정의 오르고내림으로 사람이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완고히 생각하는 저에게 가장 두려운 것이 허무인데... 요즘..
모란- 좋아요 0 조회수 324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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