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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라면.아니 노가리 먹고갈래요?
피곤에 쩔어서는 노가리 먹으러 와쪄염. 사랑해요 레.홀러들. 이상 The 야한 남자 섹스요정 대물가수 마루치였어욧
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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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란-] 영화, + feel blue
작년인가? 우연히 봤는데, 스스로 중심을 못잡고 있나 싶을 때마다 자꾸 생각나네요. 훌쩍 떠나고 싶기도 하고, 영화 Wild처럼 그냥 자연과 나랑 마주하면, 나다움을 채우고 싶네요. 그녀처럼.. 요즘들어 부쩍 나다운게 뭔가... 싶습니다 내가 살던 방식이 옳은 건가 싶기도 하는데.. 헤밍웨이의 단편집 중에 Nada(허무)에 대한 구절이 있는데, 그러게요. 감정의 오르고내림으로 사람이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완고히 생각하는 저에게 가장 두려운 것이 허무인데... 요즘..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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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밑에 전주분들에 동참하고 싶지만
닉네임을 밝히고 싶진 않네요 ㅋㅋㅋㅋㅋ 서울로 오세요 커피 타 드릴게요 맥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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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할땐 뭐하나요
심심할때 뭐하나요? 취미는 어떤것들이세요?
쏘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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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 오랜만에 녹음을 했습니다
새로운 구성! 새로운 멤버! 더 쉬워진 내용! 하지만 여전히 뜨거운 방송! Fucking english!! 시즌 2로 곧 돌아옵니다! 다음주를 기대하세요!!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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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0대 모임은 없나요?
뒷페이지 글 구경하다 보니 20대 모임없냐는 글보고 써봅니당..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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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9금 토크
너무 심심해요 29금 토크 하실여성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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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화관에 혼자 가는게
처음에는 참 싫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익숙해지네요. 처음 혼자 본 영화가 군대 휴가나와서 본 건축학개론이었는데 그 이후로 혼자 영화를 다신 안보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어느샌가 혼자 영화를 보러 다니게 됐네요. 영화 혼자 보는것 자체는 이젠 무덤덤한데 끝나고 나오는길이 항상 문제네요. 나오면서 주변에 보이는 대부분이 커플이고 영화관이 또 주로 번화가나 대형몰에 있기도 해서 괜히 외로워지는 것 같아요ㅋ 이걸 극복할 방법혹시 있을까요?..
heca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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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보스턴 버클리 음대 주변 2
찰스강을 보스턴에서 건너 캠브리지 하얏트 호텔과 버클리음대 앞 악기 상점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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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구로디지털단지
맛집 있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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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게 어떻게 된다는거죠?
음~~~~술집 식당 카페는 밤샘영업 하게 해주지만 공윈은 문을 닫는다??? 아니면 다같이 그냥 풀린다는건지....... 정확하게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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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의원 침 맞는중
난생 처음 인데 아프진않고 뜨끈하니 좋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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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 그리고 사랑
ㆍ 읽어야 할 sexbook은 따로 있지만 오늘은 다른 새 책 펼쳐보기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중 하나는 두려워하거나 집착하지 않는 상태를 몸소 보여주는 것' - 욕망의 근원 / 두려워하지 않기 中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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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커닐의 적당시간
. . . 그녀가 내 머리끄덩이를 잡아챌 때 까지! 오늘의 교훈이었습니다. (머리에 땜빵생기것어~) ^^
어디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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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무도 다양한
남자들 자지 모양도 다양하지만 여자들은 가슴 모양 그리고 치골 주변 라인도 다르다 나에게 젤 이쁜 라인은 골반뼈에서 치골까지의 형태... 이게 날 죽이게 하지 치골 가까이 갈수록 다리 꼬는 여자들은 근육 뭉침에 딱딱함이 심하게 느껴진다 그걸 푸는 과정은 받는 분들만 아는 너무나도 시원하고 기분 좋은~ 흐르는 물은 덤! 하지만 풀고 나면 치골이 도드라져 보여 보빨을 유혹하지~ 살 찌신분들은 미안! 힘들어 아프다고 해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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