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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산서면이신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부산여행왔는데 레홀분이랑 만나서 놀고싶네요!! 저희는 남자 3명이구요~ 30대 초반입니다! 만나서 술게임도하면서 재미있게노실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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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 허트로커를 봤습니다
요즘 극장에서 예전 명화들을 반가격에 재 상영해주고있네요 그래서 어제 허트로커를 봤는데... 마지막에 주인공의 이야기가 너무 와닿는바람에.. 갓난얘기한테 하는말인데.. 넌 뭐든게 즐겁구나 하지만 나이가 들면 그 재밌는것들이 하나하나 사라지고 몇개 안남는다는... 이런종류의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가는것이겠죠.. 뭔가 새로운 경험을 해야 뇌속에 각인들이 남아서 내가 무엇우엇을 했구나 하며 여러 추억이 남아서 조금 시간이 천천히..
키윽키윽 좋아요 0 조회수 34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육덕진 여성....
글래머와 육덕진 여성의 차이가 뭘까.... 들어갈곳 들어가고 나올곳 나온게 글래머라면... 몸에 살집이 많은 여성은..육덕지다는 표현이 맞을듯... 178cm에.. 80kg..내..덩치가 그닥..작은것도 아닌대.... 뭔가.. 버둥되고 있다는 느낌... 아무튼.... 육덕.. 별로라는.생각..... 나는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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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무만 너무 좋아하는데 ㅂㅌ 취향인가요 ㅋㅋ..
삽입 이런거 다 제치고 애무가 너무 좋네요 가슴이나 밑에 애무 하면서 머리만져지는거 좋아하는데 여친 있었을때도 애무만 기본 1시간을 넘다보니 애가 조금 힘들어 하기도하고 성기사이즈는 큰편이에요 삽입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솔직히 안해도 상관은없는..? 아직 궁합맞는 여자를 못만나서 그런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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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딥스롯 좋아하는 여성분 계신가요?
어떤느낌인가요? 숨막히는 느낌인가요? 그런거라면 힘든가요 아픈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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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바람피는 부부 스토리
남편이 바람핀거 들킨 것만 5번이래요 회사동료랑 그러다가 짤리고, 왜냐면 부인이 동종 업계에서 경력이 꽤 있던터라 주변인 제보를 받았다고. 결국 남편 짤리고.. 다른 회사에서도 바람피다가 차사고 났는데 상대 여자 머리 깨지고.. 이건 무서운게 친구가 머리깨져 죽으라고 저주했다함;; 애기가 어려서 이혼을 못했다는데, 핑계같음 계속되는 바람에 또 제보받고, 아예 출장갔다가 외국 여자랑 또 하고 트렁크에서 선물 영수증에 바 영수증 나오고 둘째 가져서 죽을 만큼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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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냥 :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 . .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
어디누구 좋아요 2 조회수 3439클리핑 0
썰 게시판 / 최종면접에서 노팬티로 임하다
당시 이직을 위해 면접했던 회사는 총 2단계 면접으로 이뤄졌어요. 본 이직은 지인 추천이라 면접 단계가 비교적 짧았어요. 최종 면접은 회장님 면접이었어요. 그 날 일인데, 벌써 2년 전이네요. 회장님 면접은 유난히 떨렸고 아침에 일어나 긴장의 분산을 위해 노팬티로 면접 복장을 정했어요. 그런 충동이 들더라고요. 정갈한 스커트와 그냥 노팬티. 신발이야 스니커즈는 로퍼든 힐이든 중요하지 않았어요. 중요한 건 제게 이 떨림을 잠재워줄 새로운 긴장..
아아샤 좋아요 0 조회수 34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은 처음하는 남자랑 할때 어때요?
처음하다보니까 알려주셔야하는게 많자나요 잘 몰라서.. 마냥 귀찮고 싫으실까요..? 아니면 마냥 능숙하고 잘하는 남자가 좋나요..?
규르루를 좋아요 0 조회수 34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싱글/커플과 자위빈도의 관계?
저만 그런가요? 싱글이 된지 넉달정도 된것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빈도가 높아지는 느낌입니다. 어젯밤에는 집에서 혼자 운동하다 괜히 한번, 오늘 아침에도 괜히 싱숭생숭해서 한번 하고 출근했어요. (그나마 오늘밤은 당직이라 하루 쉬겠네요) 반면에 썸녀만 생겨도 그 빈도가 현저하게 줄어들고요. 연애할때는 마음이 이미 다른곳으로부터 충족되는 바가 있으니 생각이 안나는건지.. 근데, 성욕이라는게, 그거랑 연관이 아주 없지는 않겠지만, 언제고 원할수 있는게 우리..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34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키니 입은 여자를 보는 남자들의 입장
* 역시 난 신사였었어~~ ㅋㅋㅋ
클림트 좋아요 0 조회수 34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드퍼포먼스!!!!  사진~
은 없지만~^^ㅠ_ㅠ 정말 아담과 이브가 있다면 이런모습일까? 상상했습니다. 흥분을 가라앉힐라고 했지만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심장박동수가 증가하고 미칠것같고... 솔직히 네...우뚝! 섰습니다. ㅠㅠ 여자분 남자분 모델분들 신체와 춤 퍼포먼스너무 매력적이였고 음악도 오묘해서 저도 모르게 최면에 빠지는것같았습니다. 여자 모델분은 매혹적이고 잠깐 가면 사이로 눈을 마주쳤을때 은하수로 빠지는것 같았고 태초의 이브의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운 모습에 ..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34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를 먼저 사랑하십시오.
나부터 사랑해야 남을 사랑함.... 법륜스님말씀중.... 잠이 쏟아지네.... 다들 좋은밤되십쇼.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34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건 뭐...
=.=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4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장례식에 갔다왔습니다.
요 몇일은 바쁜 일도 없었는데 뜸했던 이유입니다. 주말에 휴가를 다녀오고 출근하자마자 학과 동기가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더군요. 친구가 안좋은 일이 있었고 장례식은 어디서 한다고. 솔직히 실감이 안났습니다. 이런 일이 처음이라서 그런 거 같기도 합니다. 장례식장 들어가기 전까지 2일이라는 시간 동안 슬픔이라는 감정이 그리 크지 않았던 건 그 실감이 부족해서였던 것 같습니다. 식장에 들어가자마자 흰색 마스크를 쓰고 있는 병사, 부산하게 움직이는 부대 동료들, ..
풍랑 좋아요 0 조회수 343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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