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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람이란 참
상대방에게 매너있고 친절을 배풀고 배려있게 행동하더라도 외적인 모습과 능력에 따라 비례를 하네요 사람 성격이 중요한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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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위로 고추를 짤랐네요
필요가 없어서 자른 건 아니고 고추가 가위에 좀 찝혔달까 털이 처치곤란이라 이게 관계할때 자바당겨져서 아파요 왁싱은 돈들고하여 콧털가위(?) 그걸로  나무 가지치기 하듯이 가끔 짤라주는데 자르는데 살을 찝어 버렸네요 깜짝놀라게 아펐는데 이 가위 모서리엔 날이 없는지 다행히 상처는 없네요 한 번 자르면  관계할때 효과가 있는듯해요 털이 가끌가끌하여 낙타눈섭처럼 긁어주나봅니다 깨끗하게 왁싱하고싶긴하네요 제휴샾 없낭  ..
식인상어 좋아요 0 조회수 26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드홀릭에서 친목을 다진 분들...
어떻게 친목이 생기셨어요? 음... 그냥 커피 마시면서 수다떨수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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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남들 신경쓰는것 때문에 섹스도..
20대 후반 남자인데 뭔가 항상 남들 신경쓰는것 때문에 섹스에서도 신경쓰이는것 투성이네요. 지금까지 연애했던 상대들은 대부분 대학교, 아르바이트,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호감이 가서 연애로 발달했던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연애상대와 이렇게저렇게 사람들 관계 속에서 엮여있기도 하고 타인에게 조심스럽고 반듯하고 바른 이미지가 있고 외모도 좀 어리고 그래서.. 연애를 하는 상대들이 항상 늘 그런 모습을 기대하는 느낌을 받아요. 만났던 분들에게 가끔 나..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6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 낮 거의 바꿔서 생활(4~12시)하다가 어제 저녘 10시도 안되서 뻣어버렸습니다ㅋㅋㅋㅋ 문제는 맥주인데요...........ㅋㅋㅋㅋ 간만에 집에서 혼술? 했는데ㅋㅋ 보통 소주만 먹다보니........ㅋㅋ 한병반 두병정도 먹어도 잘라고 누우면 한두시간정도 폰가지고 놀다가 잠들고 그러는데 어제저녘 소맥으로 두잔먹고 소주 먹었습니다...ㅋㅋ 먹은거라곤 맥주 1캔도 안되게 먹고 소주 1병.......... 이거먹..
다크호스 좋아요 0 조회수 26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Once in a Blue Moon
- 참 좋아요 여긴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0 조회수 26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궁댱이) 하얀 방댕이 입니다
자랑할건 아니지만 힘껏 힘줘서 올려봅니다요 릴레이~~ 갑시당!
꼬북니 좋아요 0 조회수 26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 찔끔
시원하게 내려 줬으면 좋았을텐데 찔끔 오다 다시 해 나네요 습도 ㄷㄷㄷㄷ 너무 더워요
마오마리오 좋아요 0 조회수 26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결혼의 계절
주변에 결혼식이 끊이지 않는 시기가 어김없이 돌아왔고 1년에 한두번 입는 슈트를 꺼내입었어요 1달가량 윤동을 쉬었던 터라 혹시나 안맞으면 어쩌나 걱정 했는데 다행히 스무스 하게 딱 맞더군요... 나름 힘준 복장인데 쓸쓸함은 커져만 갑니다...
리튬전지 좋아요 0 조회수 26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프사!!!!!!
아니 왜 프사가 안바뀔까요..? 지우고 다시 바꾸고싶은 사진으로 바꿔도 예전 프사 그대로 가버렸.. ㅠㅠㅠㅠ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26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존신고
아직 살아있어요 ㅋㅋ 태국갔다가 잠시 한국 들렸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26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외섹스
7년차 커플입니다. 오래만나다보니 섹스에 대해 흥분도가 떨어질때쯤 야외섹스에 눈을 떠서 즐기고 있네요.. 그렇다고 보이는 야외가 아닌 프라이빗한 테라스가 있는 숙소에서요... 옆 테라스와 절대 보이지 않지만 소리는 들리는데 그곳에서 하는 흥분감이란 ㅎㅎ 다들 어떤 판타지가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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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혼 할꺼같은 내맘~
부부간에 맘이 떠난듯 그냥 이혼이 답인데 떠안은 짐이 많아 쉽지는 안다 그래도 그게 답이걸 아는데 쉽지는 안다 참아보려 노력하지만 참는것이 능사가 아닌걸 알게될때 이혼이 답인걸 안다 그래도 떠안은 짐이 많은걸 어떻게 할 도리가 없네 참~~~~하~~ 처가가 날 힘들게 하는구나~~~~
신바람지박사 좋아요 0 조회수 26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배운 변태 ??
- 이거 듣는데 역시 권정열 씨는 배운변태 맞는거 같습니다. 저런생각을 음...어떡해 하신건지 성향자 눈으로 봤을땐 깜짝 놀라만한 가사가...ㅎㅎ 가끔 들으면 놀래요 ㅋㅌㅋㅋㅋ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26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말복 끝
ㆍ 퇴근하니 도착해 있는 전복 25만원어치. 솔로 빡빡 43개 손질 (원치않은 전완근 운동) 팔 아퍼! 게우랑 전복살 분리해 칼집넣고 소분 후 냉동실 저녁은 전복버터구이와 전복찜 녹두전 게우 듬뿍 믹서에 갈고 전복살도 넉넉히 쌉싸름하게 아침에 먹을 전복죽 끓여놓고 샤워하고 빗소리 들으면서 괴담 다시보기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집 쓸고닦고 요리하고 살림에 최적화된 사람 한달만 집 정리하면서 집순이 하고 싶다...
spell 좋아요 2 조회수 267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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