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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38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508/5826)
익명게시판 /
비와 함께 젖는...
비도 오고 괜히 센치해지는 오후네요. 출장 때문에 지방 내려와서 호텔에 혼자 있으려니 마음도 싱숭생숭하구요.ㅠㅠ 오늘 밤 잠도 안 올거 같은데, 편하게 대화하실 분 계신가요?^^ 비에 젖고, 대화에 젖고...^^;; 우산 안 쓰고 돌아다녀볼까 하는 엉뚱한 생각도~ㅎㅎ 다들 섹시한 저녁 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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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연이는 참기름고추를 좋아해
참기름 고추를 좋아하던 지연이는 치아라의 멤버가 되었습니다. 티아라 지연 아이디 ckarlfmarhcn = 참기름고추 참기름 고추는 뭘까요? ㅋㅋㅋㅋㅋ
하우두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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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밑에가 큰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천에 사는 22살 입니다 . 요즘 생긴 고민이 밑에가 커서 고민이에요. 제 물건이 좀 크다보니 맞는 사람 찾기도 힘들더라구여 제 것을 보면 언제나 듣는 소리가 "수술 한거 아니야?"라고 하더군요. 자연산인데 인테리어 한거보다 큰 자연사? 같다고 듣고 밑에가 큰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밑은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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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목소리에 패티쉬가 있는 여자분도 있을까요
얼마전 직장생활 하면서 유일하게 인정(?) 받은 장기자랑이 베네딕트 컴버배치 성대모사인데 목소리 때문에 인기 많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목소리가 무기가 될 거란 생각을 한번도 안해봤는데 그런 청각(?)적 성향을 가지신 분도 있을지 싶네요...
sha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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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속리산
부모님 펜션에 왔어요. 내일 다시 올라가지만... 상주 입니다. 춥네요. 산속이라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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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션tv아이♥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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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상하면 열받는 노래
지마스타 - 신처용가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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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여친과 ....
처음 사귀게 된 누나랑 자주 하게 됬었는데 처음 군대 있을 때 소개로 만났는데 만난날 소개해준 형이랑 여자친구랑 누나랑 그냥 술만먹고 노래방 먹고 헤어지기로 되있었어요. 그런데 누나가 왠지 끌리는거에요. 새벽3시 집에 간다길래 1층까지 바래다 주려했죠 그러다 눈 맞아서 사람 많은데서 제가 키스 시도 " 안~돼 사람 많잖아 " 그러면서 혀는 엄청 잘 움직이면서 "호로록 쭙...쭙호로록" 그리고 아쉽게도 키스하고 누나는 집에 갔어요 ..
레드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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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가지 중 최고는?
또 한가지를 추가 한다면?
어쩌다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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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감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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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쉬는 금요일
목 금 쉬고 토 일 근무 좋은건지 나쁜건지 ㅎㅎ 평일 한산한 공원 그늘에서 커피 마시고 레홀하고 하니 너무 좋습니다. 열심히 쉬었으니 내일은 열심히 일해야겠죠^^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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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 가방 질문 좀요
들고 다닐게 많으면 폰 지갑 이어폰 콘돔♥ 향수 껌 사탕 머 이정도인데 손으로는 안되고 가방 살려구요 백팩은 너무 크고 불편하고 크로스백도 커요 딸랑딸랑 들고 다니기에 좋은 클러치백 살려니 여자인친구가 유행 지났다고 하더라구요 멀 들고 다닐까요? 간지도 나고 편안한 가방 추천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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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 연락하는 그녀랑
잘됐으면 좋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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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하 일요일인데 너무심심하네요 놀아줄사람손ㅋㅋㄱ
놀아줘요 어떻게든 받아드릴께요 ㅋㅋㅋㅋ 하 괴롭히고싶다ㅠㅠ
juju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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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르가즘이 있는 섹스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할때에도 너와의 섹스를 좋아했다 그런데 너와 오르가즘을 느끼고부터는 너와의 섹스에 갈증을 느낀다 네 앞에서 가장 솔직한 내가 되고 가끔은 낯선 내가 되기도 한다. 그 순간 내모습이 외적으로 아름답지 못할지라도 너를 뼛속까지 만족시킬거라는 걸 안다 밖에서 그저그런 그냥 사람이겠만 섹스할때만큼은 내가 네 앞에서 가장 밝게 빛이 날 거라는 걸 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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