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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12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508/5742)
익명게시판 /
감기
심한 독감을 앓고있다. 그래. 내게는 감기 조차도 사치였어. 내 마음에서 잊혀지면 그 때쯤이면 내 열병도 낫을꺼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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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양도합니다.
오늘도 묵직한 팩트에 현자타임이 빠르게 다가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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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호텔 옆방에서 띵동
띵동~~~ 이시간에 누구지???? 누구세요??? 옆방인데요 문 좀 열어봐요!!! 저기....왜용???(철컥) ㅗㅜㅑ빨간브라에 흰색가운 가운이 터질거 같았다 저기요 노래 좀 작게 불러주세요......다 들리다 못해 귀에서 맴돌아요 죄송합니다....... 새벽 노래방 이렇게 끝 조용히 버블파티나 해야겠네요 아무리 호텔이 좋아도 크게 부르면 다 들리는구나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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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카악 퇴근이다~
관광지로 보편해진 곳에 살다보면 여행온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지금도 내 앞을 지나가는 저 여행객들. 저들에 대해 아는건 없지만, 적어도 지금은 즐거워 보여. 반면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퇴근길에 앉은 나는 썩 만족하는 인생이지만, 적어도 지금은 지쳐있어. 퇴근 후의 시간도 밀도있게 보내고 싶은 욕심과 반대로 스마트폰에 연결된 차에서 흘러나오는 잔잔하고 따뜻한 노래에 사로잡힌 나는 시간에게 먼저 가라한다. 저들이 ..
울근불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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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상통화의 재미
연인이나 파트너라면 페이스타임이나 페이스톡 같은 영상통화를 써봤을 것이다. 장담컨대 영상통화는 통화 상대방의 얼굴을 보는 목적보다 상대방의 몸을 보는 목적으로 훨씬 많이 쓰였을거라 생각한다. 나도 많이 썼다. 처음엔 얼굴에서 시작해서 다리를 보고 가슴을 보고 그 다음엔 보지로 내려간다. 이미 카메라가 보지로 내려갈 즈음이면 보지는 애액으로 젖어 번들거리고 있고. 상대방의 보지를 카메라를 통해 보는 건 그 자체가 야한 행위라서 좋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상대..
Ka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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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무도 다양한
남자들 자지 모양도 다양하지만 여자들은 가슴 모양 그리고 치골 주변 라인도 다르다 나에게 젤 이쁜 라인은 골반뼈에서 치골까지의 형태... 이게 날 죽이게 하지 치골 가까이 갈수록 다리 꼬는 여자들은 근육 뭉침에 딱딱함이 심하게 느껴진다 그걸 푸는 과정은 받는 분들만 아는 너무나도 시원하고 기분 좋은~ 흐르는 물은 덤! 하지만 풀고 나면 치골이 도드라져 보여 보빨을 유혹하지~ 살 찌신분들은 미안! 힘들어 아프다고 해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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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
저녁에 눈썹이 휘날리게 뛰어가서 잘 먹었습니다. 맛있게. 어제 못 한 야근이 문제...ㅡㅡ;;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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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봉민 김밥의 진실
응? 와 반전이!!
pa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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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뱃살지네
길쭉한 지네@.@..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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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쪽
쪼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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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2
채널 돌리다가 영화 어거스트러쉬 나오길래 봤어요 오래전에 개봉했던 영화였고 그때 당시 인기 있던걸로 기억하네요 남자주인공이 음악회 연주 지휘를 맡게 되어 연습하는 중에 부모대신 돌봐주던(?) 악덕 아저씨 손에 이끌려 가는 장면부터 봤어요 마지막 장면이 참 좋네요 별 다른거 없이 연주회 시작되고 뒤늦게 주인공이 나타나 지휘하고 헤어졌던 엄마아빠가 연주를 듣고 다가가고.... 보고 있는데 왜 눈물이 나던지... 주책이야~ ㅋ..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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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 인생에서 섹스란
32살 서울은 고향이 되가고있다 초등학교부터 자위를했다 그냥좋은니낌이나서 이상한짓을했는데 사정했다 그리고 거의 매일했다 키가178인데 늦게알았더라면 더 컷을까 19에 첫 섹스 실망 사정을못했다 손이더좋았다 하지만 점점 질의 맛을 알았다 여자친구가생기면 1일 2섹이상이다 안만날때도 혼자해결했다 마지막사귄애인은 첫만남부터 5번이나했다 그녀는 8살이나어렸지만 안되는게없었다 난 프레스티지 chn시리즈를 좋아한다 남자배우를 좋아한다 모리바야시 겐진팬이다 마지..
고추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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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페어리 질문 드려요!
남성분들 여성분들 페어리 어태치 해드? 사용 해 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종류가 다양하던데 사용해 보신 분들은 어떤 것들이 가장 좋은것 같으신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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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잠24시간자고싶은..(feat.데일리룩)
주말내내 잠을 많이잣는데도......... 이렇게 졸린이유는뭘까요 감기증상도 좀 나아지고있는데................. 아 그냥 일이고뭐고 때려치고 따뜻한이불에 누워서 자고싶다
깔끔한훈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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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시 보러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레홀러 뉴비이다 보니 친분도 없고 오늘은 토요일이고ㅋ 레홀러분들 중에 전시 보러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요즘 좋았던 전시 추천 좀 해주세요~
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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