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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018년이 가기전에
레홀녀와 뜨끈하고 맛있는 섹스를 할 수 있을까?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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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금요일은 특히나 시간이 더디게 가는거같다
눈부신 날씨임에도 사무실에 갇혀 간간히 레홀을 하면서 시계만 확인하는거 같다 시간아 흘러라~ 일상으로 돌아가자!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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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의 첫 파트너 2
나의 첫 파트너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만나게 되엇다.  먼저 메신저를 통해 '안녕하세요' 인사를 주고 받은뒤 '서로의 키, 직업, 사는곳' 등등 기본적인 것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섹스에 관한 이야기로 넘어갔다. 나는 이러한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이야기를 같은 동성이 아닌 이성과 나눈다는 것자체만으로도 흥분되었다.   본래 나는 자위를 할때, 가볍게 터치가 이루어지는 '마사지 영상'을 보거나 '썰을 적은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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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분은 누구랑 함께 할래요?~
출장왔다가 잠깐 여유 좀 부리려고 포토존이 있는 공원에 왔는데, 이런게 있네요~ 여러분은 누구랑 함께하고 싶어요?^^
정후2 좋아요 0 조회수 34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곳이 있었는지
이제 막 30살이 되었는데 이런 곳이 있는지 페니스 애무법. 다양한 제세 등등 너무 배워갈게 많네요.. 얼른 실천하고 싶지만 실천할 곳이 없.... 휴..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된 거 같아요 항상 내면에서 이런 본능이 많았는데 한국 사회는 성에 대한 노출이 적다 보니 제가 이상하고 독특한 건 줄 알고 얌전한 성생활을 했는데 지금 레드를 알고 물 만난 물고기가 된기분이네요 뇌가 다시 말랑해져 모든 기술이 눈에 쏙쏙 들어오고 진정하게 성에 이제 눈을 뜬 기분이네요 ㅎ..
스릴러섬 좋아요 1 조회수 342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카페가 최고다
카페인도 충전할수있고 요새 날이 더워서 그런지 다들 노출이 있는옷을 입어서...뷰가 좆다 헬스장근처 카페는 미쳤다 다들 레깅스에 달라붙는 티만 입고 커피를 마셔준다 올해도 내눈은 바쁘게 움직일 예정... 더위야 고맙고 카페는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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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았다
_____ 과학 부문의 책에 특별히 끌리는 건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별히 좋다는 느낌을 받는 이유는 확장된다는 기분에서 오는 개방감 때문일까. 환경 세계의 확장이 마음의 확장을 가져온다는 책 안의 반복되는 문장 처럼, 다 읽고 난 후에 느껴지는 마음의 밝아짐은 또렷하진 않지만 개운함을 가져다 주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럼에도 읽고 생각한다고 내 시야나 시각이 극적으로 달라지지는 않겠고 돌아서면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편협과 아집이 우세적으로 굴겠지만,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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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참 정말
짬뽕을 먹을때 마다 느끼지만 홍합 고놈 참 두툼한 보지랑 너무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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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봄은 봄인가 보네요.
남자들은 잘 맞는 보지라고 해서 흥분할때 적당히 많이 나온 애액이나 보지의 조임 그런게 생각나는게 있는데요 여성분들도 생각나는 자지 있나요? 유독 그 자지가 그립다 하는거 있나요? 전 예전에 만났던 분이 있었는데요. 그져 삽입만 하고 아무것도 안해도 그져 가만히 있어도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멋대로 보지가 자지를 조이는거라고 했던 그녀가 생각나네요 여성 상위할때마다 허리가 제멋대로 움직인다라면서 얼굴 빨개져서 부끄러워 하며 신음소리 내며 위아래로 허리 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펑) 착각
! 이런 거울은 믿을 수가 없다. 허리부터 다리 길이 무엇 ㅎ 뱃살은... 오늘까지만 과식.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34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광화문 어제와 현재
울컥하고 깨끗하다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4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간만에 ..맘에든여인을만났는데...
몇주전 클럽앤나이트분위기의 코요테어글리라는 가게에서 어는여인을 보았ㅅ음.. 싄나게 춤추는데 가슴퐉이 훤하니..김혜수처럼... 살짝옷만내리믄꼭지가 보일정도의 원피스....육덕녀를조아했기에 어야둥둥 ...해서 같이놁 폰번호도알아내고 연락을하고있지만......6톡답변도늦고 카톡도안보고.. 어제 이런말을던지넹 마른남자는 성적매력을안느낀다네... .....에잇..!!!!!고로 버리기로... 2년만에 찾오온셀레임????쭈쭈에훅 가버린??ㅋㅋ 이렇게 나의 심쿵은 드넒흔 내..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34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신이 나갔나봐요.
새로운 곳에 와서 적응하느라 처음 올 땐 바짝 긴장하고 있다가 정작 와서는 여러 업무 외 적인 일들로 바빴어요. 집 구하기 서류 작업 등등등... 그러다 보니 정작 업무에는 소흘하게 되고 그런 채로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일은 하나도 못하고. 그런 생각이 문득 들면서 정신이 번쩍 들 법도 한데 여전히 머리는 생각하기를 거부하고 있어요. 아... 이 관성의 법칙 어쩌면 좋을까요. 이제 곧 일의 진행상황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데 아직도 마음은 콩밭에 가있네요. 콩밭..
크림크림 좋아요 0 조회수 34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만간 이벤트를 할 건데 아이디어 좀 주세요!
대상은 남성회원을 위한 거고요, 보상은.. 제가 갖고 있는 남성용 물품이겠죠^_____^* 남성용 마사지 젤이라던지..... 상품이 소소하니까 소소하게 할 거 같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제가 손 성애자니까 손..? 셔츠 성애자니까 셔츠..? 등빨 성애자니까 등빨...? 예.. 조언 주세요 여성회원님들이 보고싶은 거 참고하겠습니다. 남성 회원들의 엉덩이가 보고 싶다던지.. 그런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ㅋㅋ 참고할게요 부끄러우면 쪽지 주세요 ㅋㅋ..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34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줄서서 먹는 다는 삼겹살
죽어봐라..ㅋㅋㅋㅋㅋㅋㅋ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342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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