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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녀 키에 따른 분포, 느낌
그냥.. 난 중간키네요 ㅋㅋ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32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으... 머리가 빙빙
으.. 내가 술을 먹은건지 술이 나를 먹은건지.. 집엔 어떻게 온건지.. 필름이 날아간 어제... 다행히 잃어버린 물건은 없어서 다행이지만.. 머리가 너무 멍~ 하네요
탄산음료러브 좋아요 0 조회수 32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웹툰보다가
금요일 칼퇴를 위해 열일했지만.. 회신연락을 기다리다보니 칼퇴는 물건너갔고 오랫만에 웹툰을 뒤적거리고있는데 '흠... 그런가?'  하면서 고개 끄덕이게된 글귀가있었어요 ------- 어쩌면 남자는 여자에게 칭찬받으려고 살아가거든요 그래서 섹스를 하고 나서도 좋았냐고 물어보고, 열심히 일해서 선물을 사고 돈을 벌어오는것도.. 여자가 좋아하는 그 표정, 잘했다는 그 칭찬을 보기 위해서에요 여자가 '사랑해'라는 말을 항상 듣고싶은 것처럼 남자는 ..
-꺄르르- 좋아요 1 조회수 32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짜일까?
http://postshare.co.kr/archives/269695 설마... 가 사람잡는다던데...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32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꺼라는 표현
창비에서 만든 '시요일' 이란 앱이 있습니다. 매일 시 한편을 보내주는데요. 얼마 전에 본 '내꺼'라는 시가 생각나 몇자 적어봅니다. 연애를 하게되면 장난반 진지 반 "자기 누구꺼?" "내꺼~" 이런식의 닭살 짓들을 스스럼없이 하게되는데요. 이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특히 여성분들. 페미니스트라면 더더욱 예민한 말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시인은, "'누구꺼? 당신꺼 내꺼' 이 모든 소유격에 숨어 있는 마음의 그림자 노동"이 싫어서 "당신꺼"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귀여운선수 좋아요 1 조회수 32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이돌이 사귀자고 하면?
사귄다?!안사귄다?!당신의 선택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향이....
매번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이렇게 익명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성향이 특이하다고 생각이 드는건...... 뭐라 그럴까....음.....소프트한 SM성향이 있는데  여자 밑의 냄새를 맡는게 흥분이 됩니다. 그 살짝의 찌릿내와 특유의 향을 맡는게 흥분이 됩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이상한거 같고..어디가서 말할수도 없고 해서 여기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하늘 참 이쁘네요
같이 나가놀 사람이 없는게 슬픔...
hecaton 좋아요 2 조회수 32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빼빼로 제조중
머랭으로 만든 빼빼로인데... 참 모양이 거시기한것들도 있네요 ㅋ 모두 제 손놀림 탓이긴 하지만... 취향별로 돌기모양도 잇고 아이언츄 모양도 있고... 그럽디다 ㅋㅋ 쿨럭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1 조회수 32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상이 취향이라..
40대 정도 연상녀 만나기 좋은 어플이나 커뮤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슨일 있어?
나 요즘 너의 글 보는 재미에 레홀에 오는데 뭐야...왜 자꾸 지워.. 무슨일 있어? 난 너의 당당함과 정당함을 주장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는데 발 못생겨도 좋아 대신 너만의 섹시함과 뭔지모를 동그라미 같은 매력이 있자나 B to the d to the e ㅋㅋㅋ you ok?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외노출
야간 새벽 아무도 없는 골목길 캄캄한 길 모퉁이 오솔길.. 낮에 사람이 많을법한 공원에 의자 그녀와 함께 하는 야외 노출은 늘 새롭고 흥미롭고 흥분 된다. 무얼 원하는지 아는거 같다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충격고백!
나 섹스 안 좋아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끌 수축
영혼까지 끌어모은 등 사진
Dhvjm 좋아요 0 조회수 32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가끔 이 곳을 두리번 거립니다. 잠을 자지 못해 뒤척이거나 나라는 존재에 대한 믿음이 희미해지거나 스스로의 현타의 시간으로 인한 힘겨움이 있거나 나의 실존를 감추거나 속이지도 않고 편하게 대화할 상대가 너무 그립거나 섹스러운 꼴림이 필요하거나 이럴때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이 모든 상황들이 되면 이 곳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내 주위의 그 누구에게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이 곳은 대나무 숲으로의 충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어떤 모습이 나의 모습일까를 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2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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