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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도토리 키재기
남을 까서 본인이 그 상대보다 조금은 높은위치, 지식, 상황 등에 낫다는게 뭐가 중요한건지 모르겠네요 본인들이 잘살면 그걸로 땡 아닌가 왠 남을 까내리는거에 남을 비판하는거에 즐거워하는지 모르겠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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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4월까지 여친만들기프로젝트
오늘다시 맘을 잡오먹음 4월까지 여친만들기위한 마음가짐 진심 정말높은여자를만나면 저사람은날 받아주지않겠지?? 란생각으로 안했지만 이젠 이것저것따지지말고걍도전... ..그나저나 연애세포다죽어서 연락처따도 걱정이네...... 뭔말을해야할지......자자 저를평소에 훅 관심이생기는여자분은드리대셈.ㅋㅋㅋ 그럴리없겠지만!!ㅋㅋㄱㄱㅋ..
쑥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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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네이버 게임광고
워메...국산야동일세... 는 사실 합성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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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분들 이게 사실인가여?
개궁금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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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카의 신비한 효능.....(추정)
근래에 들어 제 자지의 직경이 굵어졌다는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희한하죠....성장판 닫힌지도 오래일거고 성장 호르몬이 갑자기 치솟는 것도 아닐거고(그것도 자지에만;;;) 해면체 성장에 관련된 줄기세포가 갑자기 막막 나오는 것도 아닐테고.... 제가 이 소리를 듣기 시작한게 대략 한달에서 한달반 전쯤부터였던 것 같네요. 그래서 원인이 될만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던 중 아무래도 복용하는 건강기능보조제에 뭔가가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았네요. (의식..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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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요일 저녁
다들 뭐하시고 계신가요? 저는 깐풍기에 칭타오 한잔 ㅎㅎ
그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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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의 로망3
외벌이에 애가 둘인데 로망이 있음 뭐하겠노.. 일이나 해야지...ㅠ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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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위꼴 헤헿
올라온다 다들 맛있는 굿밤되세요^^
T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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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 총각인데..
처녀를 만날수 있을까요..? 어렵게 만나도 외모가 별로거나 그렇겠죠..?
s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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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싸진 22시간 현재
자위도구로 흔들고있당 막 보여주고 싶지만 아무도 없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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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서민여자의 모자를 빼앗아 쓰고 똥폼을 잡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서민여자의 모자를 빼앗아 쓰고 똥폼을 잡아보았습니다. 머리를 안감은걸 미쳐 얘기하지 못했네요. 미안해 SilverPine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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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흰 양말 하나 남기고
흰 양말을 하나 남기면 아직 채 볏겨지지 않은 부끄러움 속 순진한 너의 얼굴 너의 왼쪽 발목을 감싸 치켜올린 내 왼손과 아직 젖지않은 엉덩이를 움켜쥐고 이제 막 넣으려는 상기된 나의 얼굴.
레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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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가다로 먹고살기
하.....이 새벽출근 적응이 안되지만 경력이 좀 쌓이니 늘어나는 일당 여기저기서 불러주는 사람들 가르쳐 달라는 신생아들 은근 일의 보람이 있고 뿌듯하네요 아직 하루일당이 27밖에 안되지만 더 배워서 정점찍어보고 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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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삐죽 튀어나왔다 ㅎ(사진펑)
- 뭐가 튀어 나왔네여! (좀다 펑할게요) (펑)
남친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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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분위기 깨서 미리 죄송
* 성이 단순 스릴이나 쾌락 같은 것 보다는 지속적인 안도의 관계를 향한 의지 같은 것으로 작용할 순 없을까? 사랑이 아무리 불안하고 위태로운거라 해도 어떻게 보면 그 불안을 안정으로 가져가기 위해서 그렇게나 어루만지는 거 아닌가 싶고... 단순하게 떠올려보면 욕망의 추동성을 극한까지 밀어붙인게 해소이자 흔히 말하는 현타일거고 남성적이 아니라 여성적으로 쓰이자면 고양감 일 것 같은데 순전히 감정 종착의 경계를 기준으로 생각해 본 것이긴 하다만 뒤집어보면 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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