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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체운동할때마다…
저만 그런가요 하체운동하면 쿠퍼액때문에 팬티가 젖어요… 비뇨기과 갔더니 정상이라 진료만 보고 왔어요 하… 하체할때마다 스트레스 받네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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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고민을 한 스푼 곁들인) 신세한탄글
현실에서 말주변도 전혀 없고 늘 겉도는 성격이었습니다. 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사람들 대화에 끼는 것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어려웠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한 덕에 몸은 진짜 좋다 자부할 수 있을 정도인데, 저의 성격으론 매력 어필이 전혀 안 됐습니다. 그렇게 어영부영 20대 중반까지 와서, 남들은 다들 재미있게 섹스하는데 왜 나는 못할까 싶었습니다. (저도 경험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만, 또래에 비해 재미를 못 본 것은 사실입니다.) 섹스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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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장거리의 서러움
장거리 연애중인데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는게 지속되닌까 너무 힘들어요ㅠㅠ 안그래도 성욕 왕성한데 많이 하지도 못하닌까 스트레스만 받고 자꾸 다른사람이랑 진짜 아무나 붙잡고 하고싶어지는데 큰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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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디어아트
눈이 즐겁습니다ㅎㅎ휴가맞이 다녀왔는데 실제로 보는줄 알았어요 바닥은 왜 거울인지...치마 입으신분들 속옷이 다 보여서 발기했는데 등짝 한대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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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 단골모텔은
물론 시설이 깨끗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간식(과자, 초코, 젤리, 카스타드)이랑 물을 넉넉히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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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수요일 아니 목요일!
회식하고 들어왔어요! 수요일만 지나면 목금은 후다다닥 지나가더라구요 레홀러분들도 수요일 잘 보내셨죠? 무튼. 술 마시니 성욕이 마구마구 올라와서요 헤헤
호랑이는배고파 좋아요 0 조회수 3026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레드15  짧은 후기
의는 뒤에 있던 일때문에 가물가물 하지만~ 이런쪽에 익숙치 않은 뉴비의 눈으로써는 처음듣는 내용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2차때에는 제가 워낙 말을 잘 못해서 조용히 있다가 그나마 술좀 들어가니까 이래저래 말도 하고 재밌었네요~ 약간 불미스러운 일을 빼면 재밌었습니다~ 많은 분들은 보지 못한게 아쉬웠네요~ 뵈었던 분들에 대해서 간단히 써보면~ 마젠타형과 몽키대마왕형은 이번이 두번째 모임이지만 매우 친근하게 느껴져서 신나게 놀았던! 친한 형들과 서울구경..
토이스 좋아요 0 조회수 30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중충!!~
안하고 싶다... 이미 아무것도 안하고 싶지만 더격렬하게. 아무 것도 안하고 싶다. 날씨가 안좋아서. 그런지 만사가 귀찮네요... 상사들은 비온다고.. 재잘재잘 거리는데... 꼴보기 싫네요.. 그 말은. 바깥에 좀 치우라는...소리니깐..ㅋ 입꿰메고 싶음..ㅜ 살려주세요!!!~~
순수한꼬츄 좋아요 0 조회수 30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피드백에 충실한 뇨자
소년인듯님 감사합니다. 큭- 사무실에서 쪼그려서, 혼자 돌돌돌 말고 있었음 큭- 이제 일해야지. 큭큭-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30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 광안리에 왔어요ㅎㅎㅎ
혼자 여행하려고 왔는데 태풍때문에 걱정했는데 다행히 빗겨갔네요ㅎㅎㅎ 신나게 먹방찍고 지금은 광안리가 눈앞에 보이는 찜질방에 있네요ㅎㅎ 섹스런 금요일은 아니지만 혼자 여행하는것도 좋군요ㅋㅋㅋㅋ 즐거운 불금되시길!
구리놀러와 좋아요 0 조회수 30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벽3시 남
고백받았어요! 같이 하고싶은거 많다고.. 헿.. 나도죻아... 그치만 그사람은 제가 여기있는거 모르니까능 당분간 비밀루하고 가끔올게요!! 라고 말하고 자주올듯!
비타민D 좋아요 2 조회수 30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시 연락이 닿은 전 여자친구, 한때 썸좀 타는듯 싶었던 여자들의 앞뒤가 다른 행동-내 친구를 보며 '걔는 너무 흘리고 다니는 것 같아 별로야'라고 말하며 뒤로는 열심히 붙어먹는 꼴을 본 적이 있었다. 그 후 내 나름대로는 '여자를 쉽게 믿지 않는다'면서 경계하며 산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았던 것 같다. 살짝 녹아 단물만 다 빨아먹혀 구멍뚫린 얼음보숭이만 남아버린 슬러쉬의 공허함이 바로 이런 느낌일까. 오늘따라 슬러쉬가..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0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션tv아이♥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30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원한곳에 있지만...
창문으로 더운게 느껴지네요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시원한 곳에서 커피한잔 하시면서 재미있는 생각 해보세요^^ 그럼 월요일도 금방 지나가지 않을까요? ㅇ^^ㅇ
미확인 좋아요 0 조회수 30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편은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아슬아슬 좋아요 1 조회수 302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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