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581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55/5721)
자유게시판 / 슈얼마사지에 대하여....
슈얼마사지란? 오늘부터 써볼까 하는 마사지 입니다. Intro정도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사지에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대충 정의를 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나름 정의를 해본것이고요, 정답은 아닙니다. ^^ 무식하다고 하시면 곤란해요. 크흑 - 스포츠마사지 :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로서 안마, 경락등이 이범주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만, 다르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께결림이나, 허리통증등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스웨디쉬 마사..
오일마사지 좋아요 4 │조회수 1204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도서관 후배와의 후배위 그리고 입싸 -펌질 사과의 의미로 내 썰을 써보겠다. -
나는 방년 30살이다. 꽃다운 나이지. 키는 사실 그다 크지 않다 170 중반 정도고 몸매는 아주아주 살짝 배가 귀엽게 타온 타입이다. 여자들이 부르는 귀여운 곰돌이 타입까지는 아니고. 아무튼 이 이야기는 지난 대학교 4학년 때 벌어진 일이다. 대학교 후배 중에 귀여운 애가 한명 있었지. 선배들한테 나름 귀여움을 독차지해서 여자들에게는 약간의 시기와 질투를 받던 아이었다. 뭐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고, 나의 서글서글함과 ( 내세울게 이거 밖에 없다) 그 아이의 친화력으로..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20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황당했던 놈 이야기
아는 사람이랑 있던 일인데 익게는 처음이라 나이 밝히긴 어색하니까 그냥 시작할게 ㅋㅋ 그 사람이랑은 안지 얼마 안됬던 사이였는데 한번 만나기로 했었어. 걍 영화보고 밥먹고 하기로 했는데 처음 만났기도했고 내가 그렇게 개념없는것도 아니고 전부 더치를 했지. 그쯤 내가 조금 욕불이였나봐 ㅋ 그 사람네 집에서 자도 된다기에 어찌되는 상관없단 마인드로 가서 잠을 잤지. 근데 그 사람이 동ㅋ정인거야 그래서 딱히 별다른 짓은 안하더라고. 근데 얼마 안있고서 같..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20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ㅍ약후쓰기도 민망한 사진
가려졌으나...나름 밖에서 사진이 보이면 놀랄수있으니 약후라고 써봤습니다ㅋㅋㅋㅋㅋ 씻으려고 옷벗으면서 찰칵 후딱 씻구 자야징... 오늘도 수고했따 내 자신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120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리만나자니까반응이..
왜다들그러세욬ㅋㅋㅋ 그냥밥먹고술마시고수다떨자는건데ㅜㅜㅜ다같이남녀노소모여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0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특가] 애널자위 전립선 세트 for 드라이오르가즘
전립선 자극을 해야 하는 이유?  1) 규칙적인 전립선 마사지로 건강한 자지 만들기 2) 전신으로 퍼지는 남자의 드라이 오르가즘 경험   애널개통 기초세트 for MAN   애널세트 구성 총 3종 1) 애널 주변을 미끄럽게 만들어주는 남성전용 러브젤 누루누루 (정가 21,900원) 2) 전립선 마사지를 위한 아시아핏 전립선 마사지 기구 야누스 안티쇼크 스몰(정가 79,000원) (사이즈 선택가능 - S / M(+5,000) / L(+10,000)) 3) 기구를 넣기전 충분히 손가락으..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203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모텔서 오일마사지 어떻게해요?
숙박이라서 침대서 그냥하면 잠을 못잘거같고.. 타올깔고하려니 타올이 작을거 같아서 다들어떻게 하세요?
shortist 좋아요 0 │조회수 120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보기드문
이곳 저곳 숨어있는 대학생 여러분 ~~~ 시험 공부 열심히하세요~~~ㅋㅋㅋㅋ P.s. 레홀 중독 땜시 공부가 안되 흐억흐억 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036│클리핑 1
섹스썰 / 오르가즘과 도벽 사이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살면서 정말로 다양한 성 취향을 접했다. 각종 SM류, 수간, 롤리타 등등. 그러다 보니 이제 알 만큼 알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웬걸, 아니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서 완전히 새로운 취향을 발견했으니. 이 친구를 처음 만난 건 중학생 시절 학원에 다닐 때였다. 학원 바로 앞에는 지금은 이름이 바뀐 '패밀리마트'가 있었다. 꽤 규모가 있어서 물품이 다양했다. 학원 다니던 애들은 쉬는 시간이나 학원 끝나는 시간이면..
8-日 좋아요 3 │조회수 12035│클리핑 558
익명게시판 / 외출준비 2단계~♡
(사진펑~~~~~) 준비 2단계는...맘에 드는 속옷 고르기? 오늘의 속옷 pick은 와인~~♡ 자랑할곳이 없네요ㅠㅠ 살랑살랑 가을바람 부는날 야외노출.섹스도 해보고프고 침대위에서도 불태우고 싶은맘 가득입니다ㅠ 예쁜몸은 아니지만~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20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변태적섹스후 허무감은 왜들죠
평소 체면과 상대방때문에 도전해보지 못했던 과감하고 변태적인 섹스를 원나잇상대와 하고나서- 허무한감정이 드는건 왜일까요? 할때는 생각할 틈도없이 무아지경이었는데 끝나고나니 허탈하고 텅빈느낌이들어요. 색스는 만족스러웠어요. 이경우 상대남성분이 파트너로 발전의사를 밝히는데..앞으로도 이런 허무한 감정이 들까요? 처음이라 이러는걸까요..관계를 유지해야할지? 경험자분들 조언해주세요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0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m은 사실 남자보다 여자에게 더 잘 맞는 거 같다.
롤플레이니까 아무래도 공감능력이 높은 여자가 더 즐기지 않을까? 난 s든 m이든 하다가 '어? 시발 내가 이거 왜 하고 있지,,,' 이럴 꺼 같은데. 만약 그런 취향이 있거나, 경험하고 싶어하는 분들 있다면 댓글 좀 달아줘요 몇이나 있나 보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03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노팬+노팬 만남~~~ 예전사진
펑~
닥터필 좋아요 0 │조회수 120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외섹스 누가더 강할까..?
찜질방 여자 화장실. 찜질방 산림욕방. 더센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0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금 밑에 흥건히 젖으신분?
지금 밑에 흥건히 젖으셔서 남자의 손길이 필요하신분 손드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028│클리핑 2
[처음] < ＜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