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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방) 남자속옷~! 5월1일 쉬나요?^^
머하고 쉬고 싶으세요? 1. 드라이브 2. 카페 3. 마사지 4. 독서 5. 소모임 6. 기타성향만남
꿀벅지26인치 좋아요 0 조회수 3392클리핑 0
썰 게시판 / 대학교 1학년 첫사랑과의 첫경험
대학교 1학년 이제 막 20살이 되었을 때, 썸 탔던 친구가 있었어요. 고백도 몇 번 했었지만 그 친구는 이대로가 좋다며 연인으로는 싫다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겉으로 내색만 안 할 뿐 계속 잊지 못했죠. 그러다가 저는 군대를 가게 되었고, 군대에서도 그 친구 생각하며 다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2학년 때 복학을 했더니 그 친구는 4학년이더이다. 그리고, 조금 성숙해졌을 뿐 여전히 그녀는 제가 생각했던 모습 그대로였죠. 우연히 연락이 닿아 주말에 밥..
아따뿌잉 좋아요 1 조회수 33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당신의 호를 지어드립니다.
http://2tcafe.com/go.php?u=https://kr.shindanmaker.com/224013 여러분들의 호는?
디스커버리 좋아요 1 조회수 33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최고의인기남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각목버섯돌이 좋아요 0 조회수 33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구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은 왜 맨날 풀방일까..? 3달째 기다리게 생겼네... 아..수영하고싶다..
미스터쭌 좋아요 0 조회수 33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펫입니다!
첫번째펫 좋아요 0 조회수 33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때 그 쪽지
예전에 여기에 쪽지도 안온다고 하니 누군가 보내주셨다. 그땐 캐쉬가 없어 답을 못했다.  지금 생각하니 바보 같다. 이제 보내고 싶어도 그때 보관이란 기능을 몰랐기에 지금은 닉네임도 기억이 안난다. 다시 그분을 찾으면 선물이라도 사서 보내고 싶은 심정이다.
나빌레라 좋아요 0 조회수 33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by 8-日 영화 ? 섹파였던 아랫집 누나와의 얘기다. 집을 이사하고 인근에 회사를 다니던 아랫집 누나와 썸? 비슷한 거 타다가 이래저래 출장도 많고 서로 바쁘다보니 섹파가 되었다. 나쁘게 말해서 섹파지 친구보단 깊고 연인보단 얕은 사이였다. 서로 챙겨줄 것 챙겨주고 영화도 보고 술도 가끔씩 마시고 사귀었던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진 보여주며 뒷담도 하고 깔깔 웃었다. ? 그러던 중 이번에 강동..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33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잉여로운
태어나 처음으로 목, 금 부산엘 다녀 왔네요. 부산 여성에 대한 로망이 있었거든요 해운대 호텔에서 숙박했지만 저는 광안리, 송정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여유롭고 잉여롭게 걷고 광안리에서 맥주 한 잔 송정에서 맥주 한 잔, 다시 해운대에서 맥주 한 잔. 맥주의 나날이었네요. 다시 이곳으로 돌아 와 늦잠 자고 일어나 간단히 점심 먹고 빨래하고 정리 정돈하고 화초 물주고 후루야 미노루 만화책을 읽다가 잠시 졸다가 음악 들으며 자게 첫 글을 씁니다. 저녁엔 무도를 ..
함덕 좋아요 3 조회수 3391클리핑 3
자유게시판 / 금요일밤은 피로에 직빵인 삼겹살로 마무리
머리아픈 하루를 보내고 일주일에 대한 보상으로 고기와 술을...^^ 마신만큼 덜자야겠구나...쓰윽 꼼지락~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33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봄 비.
어제 번개 모임들은 좋으셨나요? 저희는 봄비가 내리듯 흘러내리는 물줄기 속에서 어제 사랑을 나눴네요. 화이트데이 선물을 주고 화답을 몸으로 받았어요. 샤워. 뜨거운 물로 몸을 유연하게. 긴장되었던 경직된 몸을 흘러내리는 물줄기를 사이에 두고 두 몸을 비비며 서로 쓰다듬으며. 입은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만. 단단해진 유두. 뒤에서 안고 서있는 나. 열중쉬엇 자세로 두손으로 제 것을 어루만져주니 이내 막대사탕으로 변신. "굵어졌다. 단단해. 넣어줘." 선채..
정아신랑 좋아요 3 조회수 33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놔 이거 한국에서도 실험 했음 좋겠네요
이 실험 한미일 삼국비교 실험 이런 거 함 재미있을 듯하네요 ㅎㅎ
꿈꾸는늑대 좋아요 0 조회수 33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머리를 잘랐어요
그와 헤어진지 이주째.. 좀 거친걸 즐기던 우리 뒷치기할때 머리를 한웅큼 잡아 당기며 즐기던..그... 그를 잊으려고 다른 남자와 섹스를 했는데.. 이남자가 머리를 잡아채는 순간.. 그가 생각났어요 그리곤 다른남자에게 머리잡혀가며 박히고있는순간 임에도 그사람이 그리워 눈물이 났어요 이남자가 알아챌까 서둘러 눈물을 닦았지만 흥은 이미 깨져버렸죠.. 그래서 그사람이 생각날수 있는 흔적을 지우려 허리까지 내려오던 머리를 단발로 잘랐네요 이젠 잊을수 있겠죠.....
가넷 좋아요 1 조회수 33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토닥입니다.
속상합니다. 뜬금없이 오지랖 넓혀서 댓글을 달았나 싶을 정도로.. 제가 드리는 말들이 각자 처해져 있는 님들에 상황에 맞게 다 옳다고 할 수 없지만.. 작지만 힘이되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한분은 제게 질타를 하셨고 그것도 감사히 겸허히 받겠습니다. 다른 한분은 제가 답변 드릴 수 있는만큼 성실하게 드렸습니다. 오늘 제가 왜이리 기운이 빠지고 힘이 드는지 모르겠지만 잠시잠깐 찾고 싶었던 여성 회원분 생각에 술이 다 생각나는 저녁입니다. 따뜻한 저녁 되세요....
토닥토닥토닥 좋아요 0 조회수 33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괜찮은 모텔
추천해 주세요. 건물 겉은 멀쩡해도 방은 정말 작고 어설프고 욕조조차 없는데 5만원 이라니 지방광역시 외곽 모텔 집성촌에 가면 월풀욕조딸린 중급룸이 3만원인데.. 서울에서 만나 드라이브 하면서 외곽으로 나가면 괜춘한 모텔이 있겠지요. 추천해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9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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