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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행복한 요즘
친구들과의 여름 막바지 휴가도 잘 다녀오고 6일 동안의 휴가도 끝.... 신혼집 알아보느라 휴가도 후딱 지나가네요 :) 점점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어 행복합니다 :) 미우나 고우나 함께 해 준 쮸 앞으로도 잘 부탁해 지지고 볶고 힘들어도 서로 잘 의지하며 지금처럼 잘 헤쳐나가보자
19금데헷 좋아요 3 조회수 319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나도 안야한 금요일
여유롭고 조용하고  근데  안야하고  헤헤
호랑이는배고파 좋아요 1 조회수 31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양성평등 4행시
즐퇴~~~ ^^ (웃자고 하는데, 죽자고 덤비시는 분 없겠죠? ^;;;)
cyrano 좋아요 0 조회수 31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매너가 좋아야 하는 이유
그런데 돈이 없잖아? 안될거야 아마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1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 실체가 아닌 ‘관념’으로서의 여성
실체가 아닌 ‘관념’으로서의 여성 <도영원의 젠더 프리즘> 여자는 여자일까? ※ 세상을 바라보는 20-30대 페미니스트들의 관점과 목소리를 싣는 ‘젠더 프리즘’ 칼럼입니다. 필자 도영원님은 영국 글래스고대학교에서 인권과 국제정치 석사를 전공하고, 현재는 한국에서 프리랜서 인권노동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편집자 주   ▶ 해쉬태그 #트랜스젠더 농담   올해 여름, 나는 한 세미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
레몬파이 좋아요 0 조회수 3191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오조억년만에 업뎃하는 냥냥22자소서!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냥냥22 2. 성별/나이 : 여 / 24 3. 성정체성/성지향 : 헤테로 4. BDSM 성향 : 말 안듣는 서브  5. 자신의 외모 묘사 : 둥글둥글,,? 큰 페르시안고양이 같다구 그래써여...
nyangnyang22 좋아요 2 조회수 31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웠는데 그래도 혹시나 싶은건지.. 핸드폰 꼭 쥐고 잠들었네요. 기다림이 옳은지 잘 모르겠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잃어버린 모두에게
애인이 떠나거나 재산이 사라졌다면 애초 당신의 것이 아니었다는 뜻이다. 원래 당신 것이 아니었으므로 잃어도 상관없다. 중요한 건 멈추어서 가만히 생각해 보는 것이다. 정말로 당신 것이었다면 떠나지도 않고 잃어버리지도 않았을 것이다. 세상에서 절대로 잃어버리지 않는 건 바로 당신 자신이라는 것을 안다면 세상의 득 실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 법화경 마음공부 나는 왜이리 간사한가 나는 왜이리 연약한가 나는 왜 사랑받고 싶은가 등등등 생각하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91클리핑 1
썰 게시판 / 여자친구와의 플레이
나는 돔으로 오래 플레이를 해왔고 여자친구는 BDSM에 대해서는 잘 몰랐으나 확실한 섭 기질이 있었기에 우리는 주로 내가 멜돔,그녀가 펨섭의 역할로 플을 즐겨왔는데 , 모럴센스를 같이 본 이후 그녀가 펨돔 역할을 해보기를 원했다. 이 글은 펨돔으로 변신한 여자친구와의 플레이 썰이다. 체크인을 마치고 룸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 평소라면 약간의 욕을 섞은 성희롱으로 그녀를 능욕했겠지만 오늘은 자기가 돔이라며 터치도,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자기 뒤에 서서 졸졸 ..
Lactobacilli 좋아요 4 조회수 319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드디어 없어지는건가?
드디어 백신패스 일시정지 머 가오가 상해서 일시정지겠지만 머 없어졌다고 봐야죠 ㅎㅎㅎ 1차도 안맞고 3년 가까이 버틴 나 자신 대단하다 내일부터 헬스장 찜질방 영화관 술집 조지러 가야겠네요 ㅎㅎㅎ 이제 일상생활이 보이네요 ㅜ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샤워가기전..
식후 피곤해서 잠들었다 깨서 스트레칭 후 ㅎ 오늘 따라 자꾸 아래가 촉촉하네요 성욕 없는 남편은 그저 게임만.. 펑~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1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쁜 보지의 조건..
어떤게 있을라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if ~ 파트너의 결혼식 (간다 or 안간다
+다양한 의견이 보고 싶어서 익명으로 옮겼어요! 오늘 동료 결혼식 다녀온 후 청소하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동료의 섹파는 오늘 왔을까? 결혼 상대 만나기 전 섹파가 있었던 그녀였기에 그런 생각이 불쑥 들더라구요. 1년 정도 만난 섹파가 결혼을 한다고 하면서 청첩장을 주면 가실건가요? 이런 상황이 되어 본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ㅎㅎ 어떤 기분이 들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분 계신가요?
전 발기가 잘 되다가도 콘돔만 끼면 발기가 잘 죽더라고요 뭔가 너무 조이고 답답한게 싫어요. 그리고 느낌 안나서 죽는 경우는도 많고요 그리고 콘돔끼고 삽입하다 움직이면. 콘돔이 자꾸 보지 안쪽으로 말려드러가요 아님 자지가 콘돔을 뚫고 빠져 나오는 경우도 많고요 이런 경험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전 정말 콘돔 쓸때마다 스트레스예요 콘돔은 보통 XL사이즈 care 29 씁니다 얇다는 무슨 0.01인가 그 콘돔도 써 봤는데 그건 신축성이 너무 안 좋아서 자지에 콘돔낄때 늘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 시리즈] 작년 이맘때 즈음
비 엄청왔다고 바로 쌀쌀해지네요 작년 이맘때쯤 찍은거 찾아보다 한장 올려봅니다 살짝 늦었지만 이번 한주도 힘내세요
lmny 좋아요 0 조회수 319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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