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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와 연애의 경계선
전 파트너 만날때마다 항상 꽁냥거리고 . 유사 연애를 해요 지금까지 몇명을 만나오면서 항상 그랬어요 근데 이 파트너와 연애의 경계선이 항상 애매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근가 항상 파트너가 좋아한다고 저랑 만나고 싶다는 말들을 많이 했어요 전 파트너가 좋은 이유는 연애와 달리 서로가 서로에게 터치가 없고 그냥 평소엔 본인들 생활하다가 만나면 그때만큼은 뜨겁게 지내는게 좋았거든요 근데 만나시는 분들마다 제게 감정을 표현해서 처음엔 그런갑다 하다가 나중엔 너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여자 분 계신가요?
만나고 싶어요 https://youtube.com/shorts/GbYfhZombcQ?si=p2joR8FEecNjg30R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밤과 야식
ㆍ 또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레드향 하나로 저녁을 대신했더니 괜히 입도 속도 심심해서 냉동실에 있던 평소 안먹던 떡을 따뜻하게 전자렌지에 돌리고 (친절한 주인 아주머니가 떡 과일 전 잡채도 주심) 커피도 뜨겁게 한잔 타서 잠옷 차림으로 집앞 작은 공간에서 비 보면서 여유로운 척 ㅋ (사실은 쌀쌀해서 긴 셔츠하나입고 발 추워요) 차가없는 뚜벅이는 쉬는 오늘 큰 마음을 먹고 너븐숭이 4.3기념관과 북촌환해장성에 가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비가 엄청 내리다는 소식..
spell 좋아요 1 조회수 3186클리핑 6
자유게시판 / 제 물건들.. ㅋㅋ
야간 근무 퇴근하고 집에서 방정리 하다가 필 받았네요. 로프가 좀 많습니다.. (2번 사진 같은 플을 좋아하거든요. 리거 성향) 바이브가 없어진걸 이제 알았네요 ㅎㅎ 이 참에 새 아이템들 좀 들여야겠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애기들 가지고 있으신가요?
Hwarang2 좋아요 0 조회수 3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교복 코스프레 이벤트
남자친구한테 교복 코스프레 이벤트해주려고하는데요 처음이라..ㅠㅠ되게 걱정되고 제가 생각한 반응이 안올까봐 할까말까 고민도되네요 교복은 준비가 됐는데 입고 나와서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뻘쭘이서있는건 정말 노노잖아요 무슨말과 행동을 해야할까요?
mkiujn 좋아요 0 조회수 3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와 오랜만입니다
건강명랑한 성생활 잘 하고계십니까? ㅎㅎ
새삼스레 좋아요 0 조회수 3185클리핑 0
썰 게시판 / [PRAISE의 웃긴 썰 5] 물좆인줄 알았는데 스킬좋은 썰(남자편)
물좆의 주인공에게 후기를 부탁했는데, 레홀에 가입하지 않은 관계로 제가 대신 올립니다 ㅋㅋㅋㅋ 물좆으로 섹스한 썰 아래 프레이즈가 올린 썰의 주인공임. 프레이즈와는 얘기를 시작하고 서로 돔성향이 겹치는 것을 알고 매우 당황했음. 혹시 싸울까봐. 혹은 강한 성향 때문에 뭔가 맞거나 욕하면 빡칠까바 그게 무서웠음. 그러나, 그녀의 애널썰이나, 여러가지 경험담 얘기를 듣고 남자로서 당연히 궁금증이 생기는 여자였음. 그러던 찰라, 그녀가 밤에 연락이..
프레이즈 좋아요 5 조회수 3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답장이 오지않는 그대여 그대여~
플레잉하는건가... 아아 밀당일까... 분명 톡은 바로 읽었건만...답장은 없고... 여기서 제일 좋은 선택은 뭘까요? 여성분들!!  
Memnoch 좋아요 0 조회수 3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 배에 똥을 싸줘
============================ 내 배에 똥을 싸줘 -by 8-日 영화 <폴리와 함께>   고등학교 때 길을 걷다가 메모리카드를 주웠다. 뭐가 있겠어, 하며 심심풀이로 파일을 열어보는 순간 올레! 금발의 백마들이 빵빵하게 불은 풍선 같은 몸으로 남자 여자를 서로 애무해주고 있었다. 그런데 어우 쉿! 남자가 정액을 뿌리는 게 아니라 오줌을 뿌리고 있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로 보이는 장면에서 똥줄기가 모자이크 처리돼 있었다. 남자가 여자 똥을 받아먹는 것..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3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지개닷
무지개가 떴네요!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3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덜 덥지 않았나요?.?
엊그제까진 정말 미칠거 같아서 옷 벗고 돌아댕기고 싶을 날씨였는데 오늘은 그럭저럭 참을만 하네요*_* 평소보다 길게입고 양말에 스니커즈까지 신고 돌아댕겼는데 땀이 별로 안나더라구요! 저녁때 운동하는데 선선하고 딱 좋을듯~ 그나저나 게시판들 핫하네요ㅋㅋㅋㅋㅋㅋ
sofucku 좋아요 2 조회수 3185클리핑 4
자유게시판 / 찢어진 검은 스타킹...
아래는 제 저녁.. :->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걍 눈으로만 보겠습니다
머 가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미운털이 박힌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제가 생각하는 이유가 맞다고 봅니다 죽을죄를 지은건지 큰 잘못을 해서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락내리락 한게 있는지 없는지.. 전 단지 여러분과 좀더 친해질려고 한것 뿐인데 그게 아니였나보네요 저를 향한 비난의 댓글이 있는걸 머리가 딸려서 병신같이 내 얘기인지도 모르고 삽질만 해댔네요 ㅎㅎ 요즘은 싫은 내색을 잘 안하는 시대인가요? 나만 그런건가...알아서 제풀에 꺾여 나가..
베니마루 좋아요 0 조회수 3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 손 잡아주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있을께 수많은 시간의 흐름속에서 너와 내가 함께 하는 시간은 작을지 모르지만 그 흐름속에서 둘만의 시간이 존재한다는건 변하지않아 난 슈퍼맨 배트맨 처럼 슈퍼 히어로들 처럼 특별하진 않지만 너 하나만을 지키고 아껴주는건 그들보다 모자라지 않아 TV에 나오는 잘생기고 몸짱에 뇌섹남은 아닐지라도 그렇기에 너아닌 다른여자에게 한눈을 팔지도 받지도 않으니 너는 걱정따윈 할일 없지 밀당 따윈 할지 모르는 연애바보 일지 모르지만 너하나만을 사랑하는..
벨벳레드 좋아요 1 조회수 3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리들의 점심사치!
점심으로 뭘드셨나요? 1한식 2일식 3태국식 4분식? 속이 뜨거운듯해서 과일주스 전문점인 휴롬 고고~~ 빙수 한그릇 하러 신사동언덕 앙드레김 길건너쪽에 앉아있네요 나름 휴롬 지인할인받으며 쿠폰도장도 눈치보여 못찍고 ㅋ 점점 고칼로리 빙수 ㅋ 점심대용으론 최고지요 ^^ 건과류단백질은 여성분들에게 좋아요 특히 싸이즈고민이신분들 많이드셔용!..
달콤샷 좋아요 2 조회수 318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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