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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언더 #1-1] M과의 만남
23살 정도로 기억한다. 그 때의 나는 부산에 있는 새로운 회사에 들어간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몸과 마음이 붕떠 있는 느낌이었다. 회사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서 동료들과 내내 술을 마시며 지내고 있었다. 그 때 어울렸던 사람들 중에는 통영에서 올라온 친구인 L도 있었는데 그와는 연배도 같아서 더 자주 어울리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L과 그의 여자친구가 만나는 자리에 우연히 나가게 되었고 공교롭게도 그 날 L의 여자친구의 친구도 같이 나왔다. 그녀가 바로 M이..
언더그라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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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침부터 깜짝 놀랐네요.
와... 씨... 월요일이잖아...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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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color
총천연색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단, 숙취없는 아침을 맞이 하시길...^^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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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성 왁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왁싱을 하려고 해요 뭐 청결문제도 있고 외관상 깔끔해보여서요 혹시 여성분들 썸타는 남자혹은 원나잇 상대랑 모텔을 갔는데 남자가 왁싱을 한상태라고 하면 어떤가요? 쫌 이상한가요? 그리고 왁싱한 남성분들의 후기?ㅋㅋㅋ를 듣고 싶습니다.
자일리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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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거 뭐 오르가즘도 아니고 아리까리(?)합니다 ㅋㅋㅋㅋ
아는 동생이랑 관계는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었는데.. 방금도 사랑나누고 왔어요 *-_-* 근데 저번 관계부터 이상한점이 생겼는데... 삽입을 하게 되면 자꾸 벽에 내 곧휴가 긁는다고 그 자극때문에 소변이 매렵다고 자꾸 참을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관계 맺는 도중에는 상관없으니 마음대로 하라니깐 이전에 관계 맺을때 처럼 평소대로 싸더라구요 오늘 사랑나누는 도중에 한 3번은 싼거 같은데 제가 봐도 그냥 소변 보는것처럼 하는데 이상하게 느낌이 좋데요 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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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추] 기분을 업업 시켜주는 마마무~!
- 2월경 아는형님에 나왔던 '마마무'를 우연히 보게 된 후 매력에 푹~ 빠져버렸네요 ㅎ (특히 '휘인'의 웃는 모습과 흥에 완전 입덕하게 되네요 ㅋㅋ) 기분을 업 시키고 싶을때 한번씩 듣는 노래인데, 듣고 기분 좋아지시길~ 한분이라도 같이 업~ 될 수 있음 좋겠네요~!!!
클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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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 중년이 좋던데 말입니다
요염하고 야릇하고 요부요부 혀로 톡톡 쳐대면 온몸이 꼬이면서 터져나오는 탄성~ 아... 부르네요 잠시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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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님이 체고시다
헠헠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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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른한 오후... 퇴근 1시간반전 왜 섹스가 생각날까요...^^;
다들 업무들 정리하고 계신가요... 눈팅만 하다가 한동안 업무량도 줄어서 한가하고 유투브를 방황하다 또 다시 레홀에 들어와서 댓글 남기고 하다 첨으로 글써봅니다. 이렇게 뜬금없이 갑자기 엉뚱하게도 섹스가 생각납니다. 매일 하루 한번씩은 섹스를 하고 자는데도 낮에 한번씩 이러면 스스로가 좀 어이없네요 오늘은 불금입니다. 지금부터 체력충전하시고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풀고 또 다음주를 준비해야죠 앞으로 종종 댓글달고 글쓸테니 반겨주세요..
H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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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녀석이 생각나는 밤이로세
항정살 기름이 자글자글 올라온 네놈을 입안가득 넣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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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Are you the one
혹시 mtv 에서 하던 are you the one이라는 프로그램 보신분 계신가여??? ㅋㅋㅋㅋㅋ 어쩌다 알게되서 시즌1부터 정주행중인데 생각보다 졸잼이라 내일 출근인데 잠못자고 보는중 ㅋㅋ 18금 + 미국 = 세상개방적 ㅋㅋㅋㅋㅋ 심심하신분들 찾아보셔도 괜찮을듯해요 다만 자막없음 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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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짜 집에 가기 싫다
다 늙어서(?) 집에 가기 싫다 익숙한 길인데 나서기 겁난다 무엇을 보든, 먹든 즐겁지가 않다 본디 그랬는데 내가 몰랐을라나? 아담한 호텔서 낯선 이와 함께 아무 말이나 지껄이며 잡스런 짓을 해 보고 싶다... 낯선 이와 통화하며 나를 잊고 싶다 홀로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영화적 감수성을 한껏 끌어 올려 상상해 현실을 이해해 보려고도 했다... 그것도 실패다~! 나의 변태(變態)가 완성되지 않은 것일까? 그래서 나는 변태인 것이고 변태인 중이다... 산적 해 있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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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나간연인에대한~
지나간 연인에 대한 생각들~?뭐 추억이나 후회됬던거 기타등등 뭐 그런것들 다들 있으신가요? ㅎㅎ 그냥 소통하고싶나봐요 생각이많아져서그런가.. 다른분들 생각이 어떠하신지 궁금해요ㅎㅎ
익명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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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적당한 내 손
조깅을 마치고 숨을 몰아쉬다 얼마전에 손 얘기하신분이 생각이 나서 찍어봤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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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가 너무하고싶은데
말그대로 너무하고싶은데 여친이랑은 속궁합이 안맞고... 이럴때 다들 어떻게 해결하세요?
수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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