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35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561/5824)
자유게시판 / 토크온섹스 듣고있는데
프레이즈님 목소리 개구지네요ㅋㅋ
사진넘어 좋아요 0 조회수 33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를 해야되는 이유
나도 치료해줄수 있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DMC에서 오늘 술한잔 하실분!!!!
교육이 있어서 왔는데 5시에 끝난다고하네요ㅋㄱㅋㅋㅋㅋㅋ 멀쩡한 키큰놈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ㅋㅋ 깔끔하게 마실분 계십니까?ㅋㅋ
딱딱딱딱 좋아요 0 조회수 33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애는 복잡한거군요 정말.....
술한잔먹고나니 잠이안오네요  허허  사랑하는데  너무많은걸 알고 시작했나요 그녀가 나에게 했던 말이있네요 너를 이렇게 사랑할줄알았으면 내모든것을 말하지않았을텐데 그때는 저를 가볍게 생각했다고  그런데 지금은 후회한다고 ..그모든것들을 너에게 말한것을 너를 이렇게 사랑하게될줄몰랐다 너에게 말했던 모든 내과거들을 후회한다... 술먹고 언제한번 저에게 한말이네요 뭐지금도 많이 사랑합니다만  그냥 오늘 문득 안들던 옜날 생각이 드네..
울산개촌놈 좋아요 0 조회수 33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롭고 쓸쓸타
몸이고 마음이고 힘이드네요...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게에 섹무새 열풍이 불고 있네요
그럼 나도 도전을 에잇! 보다는 그냥 섹무새와 일코 그리고 일반 직장인 중간즈음의 위치에서, 욕구와 현탐 중간 즈음의 위치에서 제 경험을 돌아봅니다 이 글은 섹친/섹파 구인을 목적으로 쓴 것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저도 어려서부터 남다른 성욕과 호기심으로 고수 형님들 처럼 본디지 SM 등...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섹스 자위 등 빨간 것들에 빠져있었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생각하지만 다른 여자를 품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삽니다 일주일에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3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쪼임??
열받아 한줄만 써요 아니!! 섹스 할때 마다 "쪼여봐 더 쪼여봐" 슬슬 빡이 쳐서요 쪼이는법 검색하다 내가 이런거 까지 왜 해야는지 야!! 바늘도 실은 못쪼여!! 그리고 하 .. 담부터 니꺼 늘려와 실좆!! 짜잉나네!! 남자분들 파트너한테 내꺼 어때? 질문 했을때 나랑 딱맞아 꽉차는느낌이야 좋아 이런말 이거 마지못해 해주는 립서비스일 수도 있으니 거기에 대단한 꼬부심 갖지 마시길 진짜 크면 몸으로 알아서 표현하실것이니 근데 쪼이는건 대체 어떻게 하는 건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84클리핑 3
익명게시판 / 류근 <축시>
내가 당신을 귀하게 여겼던 것만큼 누구에게든 귀한 사람으로 대접받길 바랍니다. 내가 당신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여겼던 것만큼 누구에게든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내 가장 아픈 곳을 밝혀 사랑한 것만큼 누구에게든 가장 깊은 사랑의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지나간 날들이 당신에게 슬픔의 기록으로 남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고통과 자기 연민의 도구로 쓰이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아무런 기억도 추억도 아니길 바랍니다 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인용품 온라인 창업을 해봤습니다.
성인용품 온라인 창업을 해봤습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33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0대 성욕
이제 30대중반으로 넘어가는 직장인입니다. 지나치게 성욕이 많아서 글써봅니다. 오래만난 여자친구가 있고 주말마다 1~2회 섹스를 하며 호텔가는날은 4번씩은 즐깁니다. 평일에는 퇴근 후 자위만 하루 2~3번씩 하여 사정을 안하는날이 없네요 ㅠㅠ 수영도 하고 취미생활도 즐기는데 이놈에 성욕은 줄지 않네요...여자친구와 아직까지도 정신놓고 하고 싶지만 체력이 안되나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옛 레홀 섹파
레홀에서 만나 자석에 끌리듯이 섹스를 했고 섹스하는 도중에 나에게 물었지 “내 섹파할래?” 라고 말이야 거절할 수 없었던 네 눈빛이었고 자지까지도 완벽했던 너였어 가끔은 너도 네 자지도 그립기는 하더라~~~~~ 넌 내가 여러 여자들 중 스쳐지나가는 한명이었겠지만 난 너가 지금도 살짝 보고싶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매력적이었어 너
만나본 사람들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가슴도 컸는데 생각치도 못한 좁은 보지가 자극적이었는데 상대를 받아주는것도 배려이기에 배려심도 많았는데 속옷도 맞춰입고온 모습도 귀여웠는데 야한건 가리지 않는 성향도 잘 맞았는데 한번 끝나고도 또 박아달라고 빨아대는 모습도 이뻤는데 매력적이었어
Player 좋아요 1 조회수 33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랑해
계속 함께하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떤 시간은 당신을 괜히 미워해보다가 어떤 시간은 당신을 조금 이해해보다가 어떤 날은 당신이 생각나다가 어떤 날은 당신을 다 잊은것처럼 산다. 아무일도 없었지만 아무일도 없었던것은 아닌 시간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아무일도 아니였던것처럼 나는 당신이 아니라서 당신처럼 되지않아. 불쑥 불현듯 어느날엔 또 이런 감정들이 파도처럼 휘몰아쳐 오겠지. 그러면 또 파도 아래로 쑥 들어가 숨을 참고 파도가 지나가길 기다리면 돼 그 파도 아래는 파도위와는 다르게 고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3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강아지 사육중3
오늘 퇴근하고 개보지 집앞으로 오라고 해서 사육했어요 안씻은 좆 빨게하고 샤워같이하고 바로 애무, 사정시켜 줬습니다 우리는 삽입도 많이하지만 팔베고 키스하면서 자위하는것도 좋아해요 개보지가 처음에는 사정할 줄 몰랐는데 이젠 손으로 질 잠깐만 긁어도 분수 뿜듯이 뿜어요 그덕분에 항상 수건 깝니다 좆물도 먹이고 오줌 컵에 먹고싶다고 해서 컵에 싸서 먹여 줬습니다 총 삽입은 5번 정도 한것 같네요 삽입하면서 욕해주고 거칠게하면 더욱 신음을 크게 냅니다 몸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84클리핑 0
[처음] < 3557 3558 3559 3560 3561 3562 3563 3564 3565 356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