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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랑하기 좋은...날씨..^^
바람도 선선허니 사랑하기 좋은 날씨네요^^ 대낮에 소리벗고 빤스질러허고픈 일인..^^
승부사 좋아요 1 조회수 26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치콜이 땡기는 밤!
주말인데 바람이 솔솔 치킨이랑 콜라가 너무 땡기네여ㅠㅠㅠㅠㅠ 그 후에 뜨밤을 보내고 꿀잠자고 싶은 날..... 이지만 현실은 집 거실바닥에서 딩굴ㅋ 레홀분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jj_c 좋아요 0 조회수 26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가락 교정 오지랖
직업이 사람 근골계 고치고 몸만드는게 일이다보니 그냥 넘어가는게 힘드네요 ㅠㅠ 건강하게 살아아죠. 간단한 정보만 올려봅니다. 아래 발가락 교정 벨트 두가지와 교정운동 장비 입니다. 검색만해도 쉽게 찾을수 있으니 링크까진 안달겠습니다 심각하게 안좋은 분들은 발전문 족부과가 있으니 찾아가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올라 좋아요 6 조회수 26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이어트 다이어트
ㆍ 친한 언니가 다음달에 결혼을 한다. 비혼주의 연애만 하자~ 의 동지였는데 결혼한다고 부케 받아달라는 연락에 저..저요? 와 아무튼 축하해 배신자~ 라며 둘이 한참 웃었다. 언니의 결혼식에 흉하게 가고 싶지 않아~ 예비 신부와 나는 한달간 다욧과 피부 관리를 하기로 반짝 반짝 광나게 갈거야~ 언니도 관리해~ 나이는 들어도 마음도 정신도 피부도 예쁘게 늙자며 서로를 독려하는 둘 내 인생의 비타민 같았던 언니~ 마음껏 진심으로 축하해주러 가야지 예쁜 모습으로....
spell 좋아요 2 조회수 26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슬랜더가 좋구나
술집에서 춤추다가 같이 술마시고 춤추다가 맘에 들어서 번호을 따고 어제 만났죠 와...... 저 멀리서 걸어오는데 뮤슨 몸매가 여리녀리한데 나올곳은 나오고 들어갈곳은 쑥 들어감 손 흔들고 걸어오는데 주위 남자들이 보는게 느껴짐 내팬티 만큼 짧은 치마 쫙 달라붙어서 비치는 티 같이 영화본는동안 다리를 몇번이나 봤는지 영화보다 더 재밌는 다리감상....시간 가는줄 몰랐다 술마시면서 물어보니 165에 46키로??? 완벽한 슬랜더다 이래서 요새 밖에보면 다 마른여자들뿐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에버그린
지금은 돌아가신 아름다운 중년 연기자가 그랬었다 끝까지 여자이기를 포기할 수 없다고... 여자이고 싶다고... 그때의 나는 그녀의 욕심이 조금은 과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늙고 여성성이 사라지는 걸 받아들이며 살아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 내가  그녀와 같은 마음을 품고보니 욕심이 과하다고 말할 수가 없다  마음은 늙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나 마음속에 젊은마음을 품고 사는게 보인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6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공유]  무제
아래 링크된 글을 레홀에 끄적인지 벌써 약 4년이 지났네요 뭐 결과적으로 달라진 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계속 재미없는 하루하루가 모여 4년이 지나버렸네요 매주 오만 잡생각이 많아지는 일요일 저녁 이시간인데 한숨 푹푹 쉬며 별의별 생각을 다 하던 중 문득 제가 30살이 되던 해 설날 무렵이 떠올랐습니다 외삼촌께선 외할머님의 신기를 이어 물려 받으신데다 개인적으로 동양역학도 공부하시고  풍수지리등을 공부하셔서 종종 강연도 나가시곤 하시는데 명절에 ..
키매 좋아요 2 조회수 26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뭐든 재미가 없네요
뭘해도 흥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 낙도 없고 어떻게 극복 할까요?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6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좋아하는 앨범이 발매했어요~
오늘 심규선 신규 앨범이 발매했는데  첫 리스트 부터 노래가사가 정말 심장 폭행을 다했네요~  다들 야심한 밤에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띄우게 하는 앨범입니다.  저는 10번 째 사운드트랙 돌아가는 중입니다~ ^^
후배위하는선배 좋아요 0 조회수 26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비오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비 타령이 없네요.
비도 오고. 근처에 오뎅에 소주먹을 친구가 없어서 방구석에서 컴퓨터나 켜고 앉아 있습니다.  어제 새벽 우연히 단톡방을 들어가게 됬는데요. 거기 계신 한분이 부산으로 볼 일을 보러 가시면서 바다 영상을 보내주셨어요. 비오는 부산을 버스인지 기차인지 모를 창가에서 짧막하게 찍어서 보내 주셨는데.... 와.... 별 영상도 아닌거 같은데 마음이 움직입니다. 정서적으로 메말라 있었나봐요. 맨날 섹스타령만 하다보니 ㅋㅋㅋㅋㅋㅋ 비오는 바다를 본게 십수년전...
뽕알 좋아요 1 조회수 26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출사표
정말마음에드는 여자가있었고 매일밤늦게까지 집앞에서기다리며 결국사귀는 사이가되었지만 그녀는 혼전순결이다.... 처음엔 참을줄 알았지만 나도어쩔수없는 악마... 매일마다 격렬하게 섹스하고싶어 미쳐버리는 자신을보며 자괴감을 느끼곤하는데 그녀를 사랑한다 해줄수있는거 다해주고 정말 잘해주고있다 하지만 내 가랭이사이에있는 코끼리에겐 사랑은 찾아오지않았다 매일밤 그리움에 치를떨며 섹파를찾아헤메는 나는 쓰레기임을 자각하고 한번인생 나의 코끼리에게 맞는 구녕..
숭덕숭덕 좋아요 0 조회수 26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잘때 어떻게 입고 주무시나요?
여러분들은 몇번이신지요 ? 저는 5번이고 싶지만 3번이네요 ㅋ 보기는 남자꺼지만 여자분들은 어떤복장을 주로 하시는지 ㅎㅎ
아트쟁이 좋아요 0 조회수 26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소라잡이러가요
이따가 소라 잡으러 대부도 가요 소라는 회가 제일 맛나요
우럭사랑 좋아요 0 조회수 26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슈퍼맨님 글을 보고 저도 몇자 적어봅니다.
군 간부출신으로서 군 시절 군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억압받고 차별 받아온게 생각납니다.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하다" 성별,종교,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에 차별을 받지아니한다. 라며 명시만되어있을뿐..... 군인은 나라를 보호하고 그런 군인은 국민이 보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Hotboy 좋아요 1 조회수 26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욕 먹을 각오하고 쓰겠습니다
저는 여게에 올라온 내용과 댓글은 못 보지만 여게에 제목들은 볼수가 있습니다 모두들 익게에서만 안타까워 하고 흉보고 그러시는데 당연한겁니다 자신의 존재가 밝혀지는 자게에 글을 쓴다는건 어찌보면 미친짓이겠지요 이 글이 보는분들에 따라서 중립적인 글이 될수도 있고 편파적인 글이 될수도 있습니다 먼저 슈렉여친님 일을 좀 크게 벌리신것 같습니다 굳이 가입을해서 알아볼 필요까지는 없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뭐하러 호랑이 소굴에 직접 찾아와서 욕이란 욕은 다 ..
베니마루 좋아요 0 조회수 263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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