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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크리스마스후기...
몸살났음... 가랑이 아프고 걷기힘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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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녀 선물
새폰으로 바꿨는데 케이스가 없다고 하길래 선물로 튼튼한걸로하나 사줬습니다 케이스티파이가 진짜 튼튼해요 아무리 떨궈도 기스조차 안감ㄷㄷㄷㄷㄷ 선물은 두손으로 받는 귀여움 고맙다고 밥도 사주는 착한사람ㅎㅎㅎㅎ
섹종이 좋아요 1 조회수 26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텔에서... 불금은 아니지만...
여자분이 아침에 온다고 해서 불금은 아니고 불 토요일 오전을 즐기고 갈것 같아요. 지금흔 혼술하면서 가져온 노트북으로 이것저것 하는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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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감정이란 참 성가시다. 3편
이 글은 픽션 입니다. 퇴근하려고 하는데 집에 가기 싫다. 그렇다고 어디 갈곳도 없다. 회사앞에서 생각에 잠긴다. 무언가는 하고 싶은데… 할 일도 없다. 멀리서 또각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냥 지나가는 소리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선명하게 들려오고 있었다. 그 소리가 나를 향해 다가오는 소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을 힐긋 쳐다보았다. 그 여자였다. “안녕하세요!! 아저씨!” 그녀는 호텔에서 달리 친근하게 다가왔다. 두려움에 ..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0 조회수 26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음이 복잡하다 글 남겼던 사람입니다
익명으로 마음이 복잡하다고 글 남겼던 사람 입니다 오늘도 그와 뜨거운 하루를 보내고 아직 남아있는 여운과 함께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아직 제 마음을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왠지 모르게 겁이 나서요 제 감정이 생긴 이상 이 친구와는 오래 인연을 이어가긴 힘들거라 싶어요 그래도 저와 있는 동안만큼은 나한테 기대고 편안했으면 합니다 제 마음 말하긴 할려고 해요 다만 제 마음 말하는 날이 이 친구와 마지막 이겠죠 행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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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설대입구역 누구 없소?~
술 술 술 밥 밥 밥 재미 재미 재미 제공 ㅎ 아 심심타
sonsu 좋아요 0 조회수 26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도(후방) 2개연속 죄송합니다)
살짝 변화?를 추가했어요  싫으신분들도계시겠지만 원하는분도계시고  무엇보다 저도 좋기에  그럼에도 올려봅니다 ? 용량이 합쳐서8인가보군요.. 요청해주신분도 계셔서 일단 죄송합니다 싫으신분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6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홍대이신 분 빨리빨리!!
무슨 과 다니세요.
돼-지- 좋아요 2 조회수 26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광화문 연가
늦은 광화문 연가 실황
정지선준수 좋아요 0 조회수 2632클리핑 0
썰 게시판 / 반차가 전혀 아깝지 않았어(오일마사지)
다른 커뮤니티에서 쪽지가 한통 왔다. 마사지 잘하세요? 한번 받아보고 싶어요 짧지만 왠지 도도함이 느껴지는 차가운 느낌의 그녀였다 받아본적 있으신지, 전 이런식으로 한다며 답장을 남김과 동시에, 이날 오후 어때요? 짤막한 답장에 그렇게 그녀를 만나기로 했다. 무리없이 반차를 받고 그녀를 만나기 위해 나서는데,, 보톡시도했으나 거절 오직 메세지로만 얘기하길 원하던 그녀였기에 조금은 불안할수밖에 없었다. 약속시간을 앞두고 자신의 위치를 알려오는 그..
paigon 좋아요 0 조회수 26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식이라니 회식이라니!!
쉬는날에 회식이라니요... 그것도 밤11시에 시작이라니...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ㅠㅠㅠ 너무 달리지 않았으면 싶네요.
한국늑대 좋아요 0 조회수 26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그런날이네요...
오늘은그런날이네요... 아무것도안하고 푹쉬고싶은 그런날이네요.. 진짜..아무것도안하고 다벗고 껴안고싶은날 다벗고팔베게하고 서로만지고싶은날이네요ㅎ
5892 좋아요 1 조회수 26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네다아이 팬미팅 유튜브요
seongyun7020 좋아요 0 조회수 26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도와주세요~~
오늘 여자친구와 mt를가기로했습니다. 오늘은 어떤식으로해야할지 너무 고민이되네요.... 저는 애무를 여자친구는 격렬한걸좋아하고.. 매일 비슷하게만하니 뭔가 색다르게하고싶은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생각으로 하니 벌써 저는 흥분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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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시간전 한능검 치고 왔네요 ~ ㅎㅎ ㅜㅜ
한능검 고급 시험을 봤는데  1급을 조금 기대했지만... 2급.... 쩝;; ㅎㅎ  장발단속 미니스커트 단속받던 세대가 아니라그런지  긴장한 탓인지....  충분히 알만한 문제였는데  그게 박정희 시절이란걸 몰랐네요 ㅠㅠ 젠장;; ㅋㅋㅋ  88올림픽이 노태우라는건 아에 모르고 시험침 마지막문제(50번)이였는데 ㅎ
지나치기싫은 좋아요 0 조회수 263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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