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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화후기 제럴드의 게임
아내와 밀월 여행을 떠난 제럴드는 색다른 즐거움을 위해 아내의 두 팔을 수갑으로 묶습니다. 제럴드가 원한건 부부간 진짜강간 하지반 비아그라 부작용으로 혈압이 터져 죽고 침실에 들개는 물론 다른 남성이 들어오는데... 책으로 봤던건데. 영화화 됐네요 ㅋ 야동은 아님. 사실 스릴러임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23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겼으니 한잔해야죠^^
2차 가야겠어요. 아~ 소리를 질렀더니 목이 아파요 ㅎ
미확인 좋아요 0 조회수 2319클리핑 0
썰 게시판 / 홍콩에서 온 그녀
이 곳이 아닌 다른 지금은 그 기능이 축소되어 만남을 할 수 없게 된 크레이그 리스트로 만났다. 홍콩에서 온 한류열풍인지 자주 한국을 온다고 했다. 프라자 호텔에서 조금 떨어진 스타벅스에서 처음 본 그녀. 그녀가 소개했듯 그녀는 플러스 사이즈였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뚱뚱했던 이런 자리가 생소했고 누가 아는 사람이 보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커피를 앞에 두고 제대로 마시지도 못하고 서로 얼굴보고 그냥 이런 저런 의미없는 대화가 오고가더니 "Let's go..
오경태 좋아요 0 조회수 23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족발 보쌈이벤트 ㅋㅋㅋㅋㅋ
전 지금 운동을 하고있어요 저의 운동복장 색상은 무엇일까요? 4가지색상을맞추세여^^ 1.모자 2.상의 3.하의 4.운동화 맞추시는분은오늘저녁 원할머니 족보쌈드시겠네요^^ 정답자는 운동끝나구 발표합니다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23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커닐링구스 싫어하는 여성 분?
보빨이라고도 불리는.. 싫어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단지 부끄러운 것 빼고도 이유가 궁금해서.. 전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것 이상으로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여긴 좀.. 여긴 싫어! 하면 꼬무룩하거든요 맛있어..
evit 좋아요 0 조회수 23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달만에 만나는 누나와
한달만에 만나는 누나와 섹속이 잡혔는데요. 고객감동(?)을 위해 무얼 준비해가면 좋을까요??? 어떤걸 해주면 더 감동할까요? 아 물론 파트너입니다. 사귈생각 없어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거 좋아해야할지 싫어해야할지...
저는 남자이구요 여자친구가 20대 극초반입니다 여자친구나 저나 관계 많이좋아하구요 여자친구가 어려서그런지 성욕이 쌥니다... 근데 얼마전에 초대남불러서 2대1 하자고 말을하더라구요....근데 저는 실제로 여자친구랑 다른남자랑 하는건 절대 못볼거같습니다 제가 혼자 위로할때는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랑 하는 상상을 가끔 하기는 하는데 저는 현실에서 그렇게 할생각은 절대 없습니다... 이걸 어떻게해야할지 정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용~~
다들 조용하시네요 나만 심심한가??ㅠㅠ
일프로 좋아요 0 조회수 23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717번 버스
가끔 717번 버스를 탄다. 그 버스를 타면 항상 그 분이 계신다. 단발 머리에 아담하신 그 분이 자꾸 눈길이 간다. 가끔 일부러 그 버스를 타곤 한다. 말을 걸고 싶지만 모르는 사이보다 못한 그런 사이가 될까 그저 옆에서 바라본다.
스티브로저스 좋아요 0 조회수 23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리통엔 이 약들을
챙기세요 그냥 올립니다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31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막걸리 한잔 마셨더니...
회사일로 지방 외근 다녀와서 씼고 빈속에 막걸리를 군용 수통컵(가득 따르면 소주가 1병 반이 들어갑니다.)에 가득 따라 들이켰더니 기분이 간만에 알딸딸하니 좋네요. ^^ 레홀 가입하고 첫글이 술주정아닌 술주정인점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 요즘 일이 얽히고, 꼬인 실타래모양 이리저리 꼬이고, 사는건 왜이리도 삶은 닭가슴살모양으로 퍽퍽한지... 이래저래 지치는 하루였네요. 그래도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은 좋아지겠죠? ^^(안좋아지면 지지~)..
앤더슨 좋아요 0 조회수 23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의미 없는 사진 몇장?
놀러가고프다ㅋ
그냥사람 좋아요 0 조회수 23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요일의 반어법적인 곡입니다
Oh it's such a perfect day~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3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몹시 추운 겨울날"
몸시 추운 겨울날 꺼내 놓은 손이 곧 깨질 것처럼 추운 날 나 그대와 함께 걷고 싶다 네 주머니든 내 주머니든 맞잡은 손 어느 한 곳에 집어넣고 같이 걷자 그대야 메마른 겨울길, 찬란한 꽃길 될 때까지 퍽퍽한 칼바람, 향긋한 꽃바람 될 때까지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3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랜만이에요 레홀,:)
한 일년만인거같네요 ㅎㅎ 그때 보던 아이디는 거의없구요, 어디든 변하기마련이겠죠. 육개월간의 해외근무를 자의반타의반으로 마치고 다음달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27,28의나의가되면 멋있게 하고싶은거하고 배우고싶은거배우고 보드도타고 서핑도배우고 운동도꾸준히하면저 좋은사람도만나고 그렇게 멋있게 살고있을줄알았는데, 현실은 돈한푼 못모은 백수 취준생.....???????? 또 좋은길이 있겠죠, 슬슬 레홀에서도 활동을 해볼까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1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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