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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 자위영상 좋아하는 여자분들도 있나요?
여자지만 궁금해요 자위영상보며 여자분들도 자위하시는지도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3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고싶은 사람 있어요
술 한 잔 해서요. 알딸딸하고 기분이 좋기도, 복잡한 것 같기도, 조금은 슬픈 것 같기도 한 밤이거든요.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적당히 센치해지고 적당히 몽롱해져요. 네가 너무 보고싶어. 너랑 뜨겁게 맞닿아 있고 싶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3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짜증나서 욕나오는 밤
부모님이 자주 말다툼을 하는데 특히 아빠가 술마시면 더 심해지...아니, 90% 거의 100% 확률로 언성 높여가며 싸웁니다. 욕이나 상스러운 표현이 많아지고, 무슨 열등감이 있는지 외가쪽 욕하거나 흉을 보죠. 엄마는 평상시에 하고싶은 말만 하고 듣고싶은 말만 듣는지라 말도 안통해서 답답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데 이러니 아빠의 불난 집에 부채질하고..ㅋㅋ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고 무한반복합니다. 이혼 안하고 사는게 참 신기... 같은 집에 사는 저는 편히 잘 수 있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31클리핑 4
중년게시판 / 유부녀와의....
유학 중에 남편 있는 외국 여자와 그녀의 집에서 시간을 갖다가 불현듯 이러다가 총을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확 들어서 그 자리에서 뛰쳐 나온 적이 있다. 남편한테 들켰는데, 그 여자가 내가 강제로 들어와서 덮쳤고, 그때 남편이 사살을 했다고 하면 대강 정당방위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한 번의 섹스와 생명을 바꿀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데 그러자 섹스고 뭐고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 뒤로 지금까지 유부녀와는 절대로 관계를..
케스피 좋아요 1 조회수 23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라면.아니 노가리 먹고갈래요?
피곤에 쩔어서는 노가리 먹으러 와쪄염. 사랑해요 레.홀러들. 이상 The 야한 남자 섹스요정 대물가수 마루치였어욧
마루치 좋아요 1 조회수 23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717번 버스
가끔 717번 버스를 탄다. 그 버스를 타면 항상 그 분이 계신다. 단발 머리에 아담하신 그 분이 자꾸 눈길이 간다. 가끔 일부러 그 버스를 타곤 한다. 말을 걸고 싶지만 모르는 사이보다 못한 그런 사이가 될까 그저 옆에서 바라본다.
스티브로저스 좋아요 0 조회수 23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 취향
그냥 보지에 털이 수북하게 많은 여자가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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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집밥 맛집~
가정식 백반인데 친구네와서 먹는 느낌이랄까요~~ 아~~주 맛나기 보단 깔끔하니 집밥맛이네요 지금 이시간 저말고도 혼밥하는 사람 4명 ㅎㅎ 부담없이 맛있는 집밥목고픈 사람은 7000원이네요 얼른 먹고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제2롯데월드나 가야겠어요 ㅎ 여긴 잠실쪽 미사랑이라는데 네요 계란말이 필수인데..혼자인지라 참았습니다 이따가 맛저하세요~..
다이아나 좋아요 1 조회수 23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건 어떤 심리인가요???
애인이랑 헤어지고 며칠 안되서 또 새애인이 생기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심리인거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뜬금없군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 무슨.........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23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레홀에서..
핫한게 뭐예요? 이거원 너무 띠엄띠엄들어왔더니 적응하기가 어려붜요~ 거~ 재밌는거 있으면 저도 껴줍시다!! ㅋㅋ 으흐흐흐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23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동성로
친구랑 연말파티 좋아요 친구가 한턱 쏘네요^^ 동성로이신분?ㅎㅎ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23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 날씨 미쳤나…
진짜 이런날씨엔 모텔가서 시원하게 에어컨 빵빵하게틀고 있고싶네요  아님 맘 맞는 분들이랑 팬션가서 시원하게 맥주먹으며 휴가 즐기고 싶어요 ㅠㅠ  휴 에어컨 켜놔도 찐득하게 놀고 뽀송해지고 싶다 ㅠ
신세걔 좋아요 2 조회수 23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식릴레이] 오늘 저녁은 흑돼지 어떠실까요?
지난 추석때 제주도 혼여행가서 제일 맛있게 먹은 흑돼지두루치기입니다 특이하게도 이 집은 두루치기를 콩나물,고사리와 비벼먹는 것이 특징인데요 사진의 양이 2인분입니다 혼자가서 공기밥을 3그릇이나 비우면서 먹었다는것은 비밀로...ㅎㅎ 추가로 두번째로 맛있었던 고기국수도 추가로 투척하고는 사라지겠습니다ㅎㅎ
오늘밤새 좋아요 1 조회수 23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 40분전!!
마의시간이 왔어요ㅜㅜ 졸려죽을거같아요 다른분들은 이 마의시간 어뜨케 보내시나요?
킴까-- 좋아요 0 조회수 233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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