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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니 엉덩이에 내 고추 비비고 싶어
지난 3년간의 코로나 팬데믹 생활이 더 익숙한 요즘.. 그 시절을 다시 떠올려보니 마치 진짜 있었던 일인지.. 꿈속의 한 장면인지.. 마치 '한여름 밤의  꿈' 같네요.. ㅎㅎ 20대 초반 군대 가기 전 무렵..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일 때 그 열기 그대로 전 동네불알친구들과 서울 시청과 광화문.. 종로 뒷골목.. 안양일번가.. 범계.. 그 어디든 사람이 모인 곳이라면 새벽녘까지 구석구석을 다니며 축제를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입대 전 첫 여친과 ..
너와나의연결고리1 좋아요 0 조회수 33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찌찌크기 감별법
이번엔 남성분들 숙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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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램
ㆍ "자기 자지 너무 좋아" 완전히 밀착된 남성상위 그의 왼쪽 쇄골에 닿은 입술 양손으로 그의 봉긋한 딱복 엉덩이를 꽉 쥔채로 깊이 계속 박혀대다가 탄식처럼 터져나온 말 "자기 보지도 만만치 않아" 둘다 평소 자지ㆍ보지 라는 말을 잘 안하는데 오늘은 섹스중에 터져나온 자지 보지 칭찬 :) "우리 잘 맞는거 맞지?" "당연하지 이렇게 좋은데" 섹스중에 대화 잘 안하는데 사이사이 오가는 대화 올해의 마지막 섹스일것 같은.. 내년에도 재밌게 뜨겁게 숨차게 오래오..
spell 좋아요 0 조회수 33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럼 여기 왜 있는지도 말해보자
설마? 퇴근 안한분 계신다면 퇴근부터 하시고 나는 혹시라도 위로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내가 위안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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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Ai로 그림을 그리고 아니... 그려보고 있습니다.
저는 그림을 정말 못그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지고 싶은 능력이 그림을 잘그리는 능력인데.. 신은 저에게 괜찮은 상상력을 주셨지만.. 그림을 그리는 능력은 1도 안주신 것 같습니다. 대신 사진으로 표현하고 나름 만족하고 있었는데.. 시대를 잘 만나 Ai도구를 통해서도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네요. 물론 100%제 능력이라 보기 어렵지만.. 다행히 컴을 잘 다루는 능력을 주셔서 유용하게 재미있게 하는 중입니다. 저는 스테이블 디퓨전이란 Ai Ui를 쓰고 있고요. 나름 만..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1 조회수 33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추를 먹습니다.
점심은 드셨나요들? 진짜 고추를 먹습니다. 아삭이 고추 맛있습니다. 다른 고추도 먹고 싶습니다. 씹어 먹으면 안되는 고추 ㅋㅋㅋ 맛있게 잘 먹어줄수 있는뎁. 제목보고 다른 고추를 상상하고 클릭한 당신은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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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09월27일 오산 초대남 후기]
(편의상 여성분을 A라고 표현하겠습니다) A와의 잠자리는 이번이 3번째, 정확히는 초대남으로 A와 섹스를 한 횟수가 3번째라고 하는 것이 알맞겠다. 오산에 있는 파티룸을 잡고 일부러 30분 정도 일찍 도착했다. 일찍 입실하여, 면도도 하고 깔끔하게 샤워를 마쳤다. A가 벨을 누르기 5분 전, 소파에 앉아 설렘과 긴장이 반죽된 떨림을 가라앉히기 위해 자주 듣던 음악을 틀어 놓았다. 노래가 다음 곡으로 바뀌자 "띵동"하는 소리가 들렸고, 이윽고 문을 열어 A를 환대해주었다.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3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답장이 오지않는 그대여 그대여~
플레잉하는건가... 아아 밀당일까... 분명 톡은 바로 읽었건만...답장은 없고... 여기서 제일 좋은 선택은 뭘까요? 여성분들!!  
Memnoch 좋아요 0 조회수 3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밉다...
어제 클럽도안가고.. 오늘 자연을만끽할라고했는데... 비가오네......... 날씨도..흐리고......ㅜ ㅜ 어제같은날씨이길바랬는데....ㅜ ㅜ ..죄릴......만화방이나가야지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3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사친이랑
오랜만에 휴가를 나와서 만났는데 잠시 후 술을 마시러 갑니다!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지길..
평균이 좋아요 0 조회수 3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반대로 엄마가 운전
. . . . . . . . 저 엄마 완전 매력터짐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뭐가 더 무거울까요
철이지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불금이였네요ㅋㅋㅋ
그러고보니 오늘 불금이네요 . . 불금은 무슨날? 불타오르는날ㅋㅋㅋ
아스트룸 좋아요 0 조회수 33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생은 타이밍이다
틴더로 매치된 싱글 여성들 3-4명과 각 각 쓰리섬을 추진 중이었는데 코로나 4단계되면서 할 수가 없게 됐다 2주가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3주간 연장… 애초에 서로 깊은 관심과 호감이 있었던 상황이 아니었고 순수하게 섹스에 대한 갈망만 있던 사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할말도 떨어지고 날씨도 더우니 의욕도 점점 사라진다 결론은 힘들지만 사회적 거리 잘 지킵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put my...
네 타액으로 흠뻑 젖은, 그래서 딱딱한 그것을 너의 흠뻑 젖은 그 곳으로 넣을 때 부드럽게 들어가며 니 허리가 움찔하며 깊은 탄성이 터지는걸 보는 것도 흥분되지만, 난 미끌거림과 뻑뻑한 그 사이 어디쯤인 상태에서 넣는게 더 흥분 돼. 너는 점점 흥분해가고 네 꽃잎이 아직 완전히 젖진 않았지만 조금씩 미끌거리는 무언가가 새어 나올 때 쯤이면 넌 본능적으로 내 딱딱해진 그것을 잡아 입으로 가져가려 하지. 난 그런 네 두 팔을 잡아 누르고 네 목과 귀와 가슴과 허..
크림크림 좋아요 0 조회수 337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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