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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친구와 관계... 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요?
상당히 보수적인 친구와 사귄지 약 1년 반년이 되가고있습니다. 관계중 아프다는 말에 많이 사정도 못한적이 많습니다. 갈수록 싸여가는 제 욕구는....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관계빼고는 좋은 친구인데 관계때문에 참... 제 길이가 길거나 굵기가 큰것도아닙니다. 전에 교제했던 친구들중에서 아파했던 친구들은 없엇는데 이번에 교제중인 친구가 많이 아파하고 보수적입니다. (아프다는게 배가 쑤시듯 아프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준쓰 좋아요 0 조회수 28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생 재미있으신 분
저 좀 재밌게 해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니님 따라 뮤직 비디오 한편 올려봅니다.
이 노래 나온지 한 10년 됐을가요?? 야동을 잘 안보던 저에게  이 뮤비는 훌륭한 딸감이었죠.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28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현재 논란 중인 응팔 사진.jpg
현재 논란 중인 응팔 사진.jpg 선우에게 꽃받침한 사람을 찾으시오ㅋㅋㅋㅋㅋㅋㅋㅋ 1. 정환이 2. 동룡이 3. 택이 4. 노을이 5. 정봉이형 6. 선우 재밌어서 올려봐요 ^^ 모두 맛점하세요.  
헤이걸 좋아요 0 조회수 28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밤은...
왜 이렇게 술이 고픈지... 친구랑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 하면서 대취하고 싶은 밤이네요... 한 잔 주고, 한 잔 받고. 이래저래 살만한지 물어도 보고, 아이들은 잘 크는지도 물어보고, 지금 보다 조금 더 어렸을 때 꾸던 꿈 이야기도 해보고, 그걸 이루지 못한 아쉬움도 술잔에 담아 마시면서, 물건은 아직 쓸만하냐면서 농도 던져보고, 지나간 연애 경험도 이야기하며 갈궈보기도 하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다가 현실에 맞서 잘 버티는 서로를 격려해주고 헤어지는 그런 밤이 ..
검은전갈 좋아요 0 조회수 28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벌써3월이네요!
곧 벚꽃필때가 되가네요! 꽃놀이가고싶다...ㅠㅠㅠ현실은 집돌이..
Kresyn 좋아요 0 조회수 28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죠으다~♥
오늘은 퇴근 후 남친과 러브뮤지엄이랑 레드스터프에 들릴거에요 ㅎㅎㅎㅎ 그리고 고기를 먹으러 가겟죠^^ 헤헷^^ 죠으다~♥ 행복행복~!!! 고기도 먹고 자지도 먹고~!! 후기는 썰로 올릴게요^^
애널_프레이즈 좋아요 3 조회수 28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강아지까페 왔는데요
그녀를 쳐다보는 세마리의 시선이 부담 X100....... 평소에는 기가 그렇게 센 녀석이 여기서는 제 품을 떠나질 않네요...ㅋㅋㅋ 이 기회에 버릇을 좀 고쳐놔야겠어요 불금들 보내세요^____^
태라리 좋아요 0 조회수 28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외로버...
서 술 먹어요... 아는 남정네들한테 전화해봤지만... 전화를 안받네요.. 씨풍!! 외로버가... ㅜㅜ 또 술 먹어야지..요.
삥뽕삥뽕 좋아요 1 조회수 28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놀고있는데
내꼬츄정말예쁘게생겨서너무기분이좋다진짜보여주고싶어미칠것같은데너무아쉽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Kath Bloom - Come Here
There's wind that blows in from the north And it says that loving takes this course Come here ..Come here... Before Sunrise OST
조르바_TheGreek 좋아요 2 조회수 28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경) 가입 1주년 (축)
자축으로 스벅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 마시는 중 영등포 크리스피에서 레홀 1위라는 업적(?!)까지 다이나믹 했댜.☆ 잘 먹고 다니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맛집 열심히 탐방해야겠다. 재밌는거나 일상을 공유하는 즐거움은 크다. 어찌됐건 나만 당할 수 없잖아?!!?! 변화는 팸돔이 되었고 경험은 클럽에 갔던 것. 최대 소득은 같이 밥 먹고 수다 떨 여성 동지들이 생긴 것. 레홀 활동 8할이 언니들 덕이야. 자주 보고 싶다. 그리고 섭도 생겼네. 교훈 1. 정은 주지 않겠다. 2...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8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음만 먹으면..
마음만 먹으면 예전처럼 다시 몸 만들수 있을거 같은데 목표가 없네요 ㅠㅠ 전 목표가 있어야 움직이는 사람인데.. 목표가 없어요 어떤이는 미리 만들고 준비하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그것도 맞는 말이긴 하는데.. 누구한테 잘 보여줄 사람도 없고 예전부터 동기부여가 되고 뭔가 목표가 있어야 움직이는 사람인지라 ㅠㅠ 제게 목표와 동기부여를 이끌어주실 여성분 계신가요? 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8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왜 이제 했을까.. 입으로 해준 여자도, 박는 나도 털 하나 없어졌을 뿐인데 더 흥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인이 있어도
파트너가 따로 있으신 분들 많나요? 저도 한때 그랬는데 그런 분들이 저 말고도 있는지 궁금해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6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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