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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남편의 선물 4 - 남편의 주인 그리고 선물
남편의 선물 3▶ https://goo.gl/yG7Z9O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ㅣ민수 3   마당 단풍나무 아래 5명이 둥글게 앉아 수업을 했다. 늦가을 이었지만, 햇살이 따스해 춥지 않았다. ‘사랑의 기술’이라는 심리학 고전에 대해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눴다. 민수의 열띤 강의와 수강생들의 자기 고백적 이야기들이 이어졌다. 모두가 유부녀들이어서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의 기술’에 대한 이해가 높았고, 만족스러운..
콤엑스s 좋아요 1 조회수 10712클리핑 562
자유게시판 / 배달노출 계획중입니다ㅎ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
피자맛바케트 좋아요 1 조회수 10712클리핑 1
섹스칼럼 / 원나잇스탠드가이드 5 - 스킨쉽과 섹스 (3)
영화 [레이어 케이크]   이제 본격적으로 섹스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아쉽게도 몇 번의 쾌감을 축적하는 파트너쉽 섹스와는 달리 원나잇 섹스에서는 한 번으로 모든 것을 끝내야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줄 수 있는 최대한의 쾌감을 안겨 주고 끝난다는 것입니다. 물론, 자신도 혜택을 받아야 하기에 욕심을 부리지 않을 수 없는 원타임 찬스라 하겠습니다.     | 원나잇 스탠드 - 전(轉) : 멀티터치와 섹스   1. 페더터치는 거의 없거나 생략한다. 기본적으..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711클리핑 251
자유게시판 / 펠라치오 한번 배워보실랍니까
. . . 무슨 글인가? 하셨죠? 솔직히 말씀드려 광.고. 에요 ㅠㅠ 싫다면 얼른 뒤로 가기 ←← 남성 테크닉을 위한 강의는 많은데 왜!!! 여성을 위한 강의는 없나 하셨나요? 잘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제가 알려드릴게요 ㅎㅎ 웨이크업 팟캐스트 69하우스의 안젤라, 레드홀릭스 레몬그라스가 여성들을 위한 강의에 나섭니다!! 이번 강의는 9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페더터치와 펠라치오를 다룹니당 어떻게 만지고, 어떻게 자지를 빨..
레몬그라스 좋아요 5 조회수 10711클리핑 0
단편연재 / 남자에게도 남자가 3
2화 보기(클릭) 미드 [pose] 모텔방은 형의 침으로 범벅된, 그리고 제 자지에서 나온 쿠퍼액으로 인해 찌걱거리는 소리로 가득찼습니다. 강한 자극이 가해질수록 나오는 신음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해봐. 니가 싸는거 보고싶어. 사정해"   남자의 목소리가 들릴때마다 저는 더욱 흥분했습니다. 짐승같다는 말이 이해가 될 정도로 이성은 날아가버렸고 오직 형이 주는 쾌감만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얼마 걸리지 않은 시간. 거친 숨과 신음소리가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0709클리핑 407
익명게시판 / 그녀석과의 부르르XD 03
몇탄에서 끝날지... 점점 그녀석의 손가락에 힘이더 들어가고 녀석을 클리를 이뻐해주던 입술을 떼어냈다. 녀석의 손가락이 보지에서 빠져나갔다가 다시들어오고 나갔다가 다시들어오고.. 손가락이 1개에서 2개로 늘어난것처럼느껴지고 녀석은 나를 점점더 달아오르게 하기 시작하면서 내 신음도 점점 커져갔다... 그냥 왔다갔다하던 손가락이 지스팟을 찾아 질벽을 긁기 시작하고 지스팟에 손가락이 닿는게 느껴졌다. (쓰면서도 아... 제가 젖겠네여 ㅋㅋ) 뭐랄까.. 자극..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7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할때 여자 신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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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욘 좋아요 0 조회수 10705클리핑 0
단편연재 / 섹시한 그녀의 엉덩이 1
  “오빠 엉덩이 성애자라며?”   네, 그렇습니다. 저는 엉덩이 애호가입니다. 굳이 숨기지도, 감추려고도 하지 않지요. 그래서 가끔 이런 질문을 듣는 날도 있습니다.   시끌벅적한 주말 저녁 이자카야. 이런 대화를 누가 엿들을까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녀 역시 저를 따라 주변을 흘끔거리며 계속 질문을 하였습니다.   “근데 남자들은 다 가슴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nb..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0704클리핑 384
자유게시판 / 첫가입인사드려용
첫가입  잘부탁드립니다
외로운입술 좋아요 4 조회수 10704클리핑 3
자유게시판 / 레홀에서 제일 나쁜사람
나는 레홀에서 제일 나쁜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군중들이 몰려가면 그 분위기 따라 와~~ 하고 따라가는 그런 사람들이 제일 나쁜것같다. 자기 맘대로 놀면되는 인터넷 공간에서 뭐가 좋다 나쁘다 말할순 없겠지만 내 생각엔 그건 나쁘다. 없었던 일을 만들기도 하고 있었던 일을 없애기도 하고 작은일을 크게 부풀리기도 하니까 정작 당사자보다 일을 만드는건 어쩜 그 3자들일수도 있다. 이태리장인님이 썰 풀고, 스킬 공유하고, 정모 진행했을때 와~~ 하고 좋다던 사람들이 ..
이대나온여자 좋아요 1 조회수 107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극장에서
극장에서. 때는 작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던 계절. 장소는 의정부 CGV 영화는 아이들이 좋아했던 “포켓몬스터” 아이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극장에 갔어요. 아침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극장 매표소는 한가롭고 표를 끊고, 음료를 사고 팝콘도 사고 극장 안으로 컴컴한 상황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왔을까… 어라,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정도의 관람객 우린 중간 통로 바로 뒷자리. 광고들이 끝나고 영화시작. 난 처음부터 졸음모드. 아이들 엄마는 ..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107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살면서 진짜 황홀했던 섹스
살면서 정말 황홀했거나 기억에 남았던 섹스 썰풀어주세요ㅎㅎ 대리만족 좀 해보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701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느낌아니까~
괜시리 설레는 사진입니다.^^ 주말이라 그런가 다들 숨으신듯~
키스미 좋아요 0 조회수 10699클리핑 0
섹스칼럼 / 뇌르가즘 vs 오르가즘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언제부터인지 아니 꽤 오래된 것도 같다. 사정 자체의 오르가즘보다는 이성을 침대로 이끌기까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느끼는 내 것의 딱딱해짐이 더 즐겁다. 알코올이든 커피의 분위기에 취해서든 상대방의 눈빛과 달콤한 대화에 끌리는 것, 이 친구도 나처럼 머릿속으론 나와의 교감을 느끼고 있겠지? 또는 나처럼 느끼길 바라며 달콤한 말들을 섞어가는 그 과정이 더 짜릿해지는 것 같다.   섹스와 관련된 대화가 아니더라도 이런 일상에..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0697클리핑 620
레알리뷰 / 꽃뱀 그녀
영화 [batman vs superman]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는 안다 할 수 있는 내 주변의 한 여자는 소위 말하는 꽃 뱀이다. 그녀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고작 남자를 꼬셔 등쳐먹는 것뿐이다! … 라고 내뱉고 보니, 남자 꼬셔 등쳐먹는 일이, ‘고작’ 이란 수식어를 쓸 만큼 그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었던가?라는 생각이 든다. 남자를 꼬시기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외모는 기본 적으로 어느 정도 갖춰져야 하고, 상대방을 기분 좋게 ..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10696클리핑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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