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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동을 봤는데
레홀을 보다보니 땡겨서 간만에 봤습니다. 일본꺼를 봤는데, 너무 가학적이거나 너무 판타지스럽거나 너무 변태스럽거나 등등 제끼고... 그럼 그냥 사람 많이 나오는걸 볼까? ...그건 안변태스럽냐 -_- 하여튼 봤는데 남배우 하나에 여배우가 한 여섯 명 나왔던 것 같아요 이 남배우가 근육질도 아니고 속칭 멸치 몸에 생긴 것도 기력 딸리게 생겼는데... 보다가 경악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절륜하지??? 첫 번째 여배우와 하다가 입에 한 번 거기 한 번 사정을 연달아 두 번..
russel 좋아요 0 조회수 23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하남 좋아하는 40대 이상 누나?
연하 좋아하는 40대 이상 누나 계신가요? 연하가 좋다면 어떤이유에서 좋아하시나요? 저는 동안인 연상도 좋고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도 좋아해요. 왠지 심적으로 포근하고 안정된 느낌이 들더라구요. 배울점도 있구요. 연상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이런것도 페티시겠죠? 연하를 좋아하는 40대 이상의 누나들의 마음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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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회사 점심시간을 이용한 자지 빨리기
오랜만에 송도 들어왔다고, 오늘 사무실 출근했냐고 물으셔서, '네~~'라고 답변했어요. 점심시간에 잠시 나올 수 있냐고 해서, 점심을 일찍 먹고 나갔더랬죠 ㅎ 그 분의 차를 타고 바로 옆 미추홀공원으로 향했어요. 차를 세우시곤, '왜 그동안 연락이 뜸했어?'라며 슬랙스 위로 자지를 만져주시다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시곤, 입을 바로 가져다가 대시더라고요. 보지도 물이 많아 질퍽하신 분이 입도 질퍽해서 빨고 계신 내내 물빨리는 소리가 차안에 울려퍼졌어요. 너무 흥분..
seattlesbest 좋아요 1 조회수 23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육덕을 좋아합니다
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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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근황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거같아 일단 최근에 올렸던 지인건은 아주아주 잘 해결됐습니다. 덕분에 많은분들의 염려섞인 메세지를 받아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제가 뭐라고ㅎㅎ 그 글을쓰기전부터 쓰고나서도 아마도 속으로는 형수와는 섹스를 하지않겠다고 마음을 먹었던거 같아요. 그럼에도 괜히 사람들이야기 듣고싶은 마음에 글을 썼던거같습니다. 글을 쓰고난후에는 안해야겠다는 확신마저 생겨서 오히려 앞으로의 사이나 어색함 등등 고민이나 근심이 사라졌고 후련함마저 ..
byong 좋아요 0 조회수 23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취향)) 약한 찌린내를 좋아하는 분?
저는 지금까지 30년 살면서 만나본 분이 많지는 않지만 섹스를 하게 되면 무조건 보빨은 하는 편인데요. 물론 보통의 파트너관계나 애인관계에서는 하기 전에 씻고 하고 나서도 씻는 편이지만 아주 가끔 못씻고 불붙게 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전 그럴때 상대분 보지에서 나는 그 약한 찌린내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저만 몰래 양치하고 보빨할 때도 종종 있어요 그냄새 맡으려고 ㅋㅋㅋㅋㅋㅋ ㅠㅠ 저 같은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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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민) 진지하게 따먹고싶은남자가 있는데
고민좀 들어주샘 진지하게따먹고싶음 남자가있음 근데 문제는 섹파랑 친한형임 섹파땜에 이오빠를 알게됬는데너무 내스타일에 퇴폐미 넘치고 내이상형임 걍너무섹시함 섹파랑은 1년댓고 속궁합 잘맞음 이러면안되지만 섹파보다 섹파랑친한오빠한테 더눈길이감 암튼 섹파빼고 우리둘이 친해져서 만난적있엇는데 섹파한테 들켜서 난리난리도 아니였음 차단하라그러고 암튼 차단한척하고 그오빠랑 몰래만났는데 그오빠도 나랑 하고싶은 시그널을 계속보냄 잡아먹고싶다 뭐둥둥 그오빠는..
밍아 좋아요 1 조회수 2328클리핑 0
정력강화운동 / [정력강화운동] 여성의 성기능 집중 단련운동
< 여성 성기능 강화운동 > 1. 전사의 자세 (1) 양 팔과 두 다리를 어깨 너비 3배 정도로 벌리고 오른발은 정면을 향하고 뒷발은 45도 각도로 안으로 당긴다. (2) 오른쪽 무릎을 직각이 되게 접고 몸무게를 두 다리에 균등하게 분산시킨다. (3) 오른손 중지를 응시하면서 안쪽 허벅지와 복부에 힘을 주고 5회 심호흡을 한다. (4) 반대방향도 실시! 2. 런지자세 (1) 전사의 자세에서 뒤에 위치한 왼 발의 앞 볼을 바닥에 누르고 윈쪽 무릎은 곧게 편다. (2) 오른쪽 무릎..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3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밤중에
자다가 갑자기 잠이 깨서 뭔가 싶었더니 아래에 힘이 들어가선 가라앉질 않네요. 야한 꿈이라도 꿨나 기억은 안나는데 거참. 물 한 잔 마시고 한 발 빼고 자야겠어요.
cremoar6 좋아요 0 조회수 23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서 많이 배우고 위로받네요
ㅋㅋㅋㅋㅋ 큰 기대 안하고 올렷던 익게 고민글에 댓글이 많이 달려서 많은 위로와 조언 받앗어요 감사합니당 ♥?
Amii 좋아요 0 조회수 23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음으로 글 쓰네요. 회사를 관두고 부모님 일 도와주려고 가게에서 일하는데 도무지 쉬는날이 하나도 없네요.. 아침에 9시에 출근 저녁 9시에 퇴근 이 패턴이 맨날 반복되다보니 누굴 만날 시간이 하나 없네요 ㅠ 불금 불토 보내던 시절이 그립군요 휴... 날씨도 꿀꿀한데 끄적여봤어요 :-) 다들 즐거운 불토 보내고 계시죠?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23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분들이 생각하시는 통통한여자의기준..?
보통남자분들은마른여자좋아하지않으시나요..??? ㅜㅜ대게로 통통한여자라고 보여주는사진은 마르고 가슴큰 여자들이던디 쩝...
아저씨죠아 좋아요 0 조회수 23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 성탄절이 코앞이다:)
얼굴도 한번 본적없는 외국인 생일을 왜 내가 챙겨야 하는가.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23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 날은 역시
섹스가 제격인가 봅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3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라이프
레홀에서 섹스라이프 알게되서 오늘 보는데.. 3화 브래드 와우! 대낮엔 아닌듯하여 밤이되길 기다리다.. 다시 보러갑니당ㅎㅎ 넷플 칭찬해
허니자몽셔벗 좋아요 1 조회수 232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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