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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참 힘든날이네요
오랫동안 힘들때 서로 받아주던 대회상대가 있었어요 그러다 사소한 오해로 틀어져 연락 그만 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회사일도, 개인적인 일도 여러가지 풀리질 않네요 서로 갈구하던 성적인 욕구도 사회적 욕구도 다시 회복하긴 쉽지 않을것 같네요 소주한잔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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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담백한 위로란
담백함의 중요성이 요즘만큼 강조된 적도 없었던 듯하다. 업무 처리가 담백할수록 일을 잘 한다는 평을 듣고, 말도 글도 담백하게 하고 써야 한단다. 음식도 섹스도. 아마도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깔끔한 것들을 아우르는 통칭이겠거니. 복잡한 것들은 눈에 잘 들어오기 어렵지 않던가. 나의 섹스 중 어떤 것들은 너무나도 담백해서 가끔은 그것이 무감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데 위로에까지 담백함을 요구한다면 나는 이제 거부감이 들 것만 같다. 어떤 심장 기형은 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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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프렌즈윗베네핏? 상담
욕먹을 수도 있지만 익명의 힘을 빌려서 용기내서 제 마음을 솔직하게 적어봅니다. 도덕적인 관점에서 보시는 분들은 이해못하실 수 있는거 이해합니다 (좀 길어요) 왜냐면 저도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이 왔다갔다하기 때문에요 ㅜㅜ 오랫동안 친구였고, 철없던 20살에 남자애가 저한테 고백도 했었는데 제가 거절해서 그때 사귀진 않았었고 ㅋㅋ 그렇게 각자 연애하고 대학교도 가고, 군대도 가고, 취직도 하고 옆에서 모든 과정을 같이 보고 응원해주는 친구 관계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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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니잉~~~
섹스 한번 하기 넘 힘드네요 ㅎㅎㅎㅎㅎ 자지 길이에. 굵기에. 강직도에 . 유지력에.  스킬에.. 거기에 이젠 파이애플 먹고 정액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득이나 섹스하면서 자지 발기력 유지할려고 얼마나 힘들고. 신경쓰이는뎅.  이젠 정액까지 신경써야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혼자 야동보며 자위 하고 말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냥 웃자고 한말이니. 오해는 하지 말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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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 찔러보기는 뭐함?
요즘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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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발렌타인데이
개나줘버리라고 솔로는 술로 달립니다
오늘밤새 좋아요 0 조회수 26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향수추천!
여자친구한테 향수 선물하려고하는데요 랑방 메리미 이걸로 구매했는데 괜찮나요? 저에겐 향수란 제 옷에서 나는 샤프란향밖에 몰라서요 (나에겐 넘버원 향수..)
서빙해요 좋아요 0 조회수 26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에서도 연극 티켓 이벤 하면 많이 보시려나요
부산에서도 19금 연극 초청 이벤 열면 많이 신청하시려나요?? 업무 특성상 연극 티켓등이 제법 들어오는데 말입니다..
집사치노 좋아요 0 조회수 26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강남 정모 현황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이태원으로 넘어가서 합석하고 싶군요 : ( 연꽃님 응답 바랍니다!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620클리핑 0
썰 게시판 / 친구의 女 (2)
그렇게 연락이 온 저녁 친구와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더이상의 감정이 생기지 않아서......... 사랑받는 느낌이 안들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헤어지자 통보를 받았다는 친구.... 나는 어떤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위로의 말만 해준것 같다.... 그렇게 2주정도 지난후 친구의 여자에게 연락이 왔다. 그녀: 오늘 끝나고 뭐해? 나 : 뭐 집에가야지~ 그녀: 그럼 커피 한잔 하자! 나: 커피....? 내가 끝나고 연락할게~ 나는 그녀와 계속만나는것 자체가 마음이 편..
nol1590 좋아요 0 조회수 26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ナノ(nano) - Histeria
All of these cuts and bruises that will fade away 사라져버릴 이 모든 상처들에 I act as if they've made me that much wiser 나는 그것들로 인해 훨씬 현명해진 것처럼 행동해 another night I sink into my lonely bed 어느날 밤 내 외로운 침대에 틀어박혀 to shut out every sound as I scream inside my head 내 머리속에 외치듯 소리를 질러 and like a turning wheel the time keeps moving on 그리고 회전하는 바퀴처럼 시간은 끊임없이 흘러가고 the pain fro..
풍랑 좋아요 1 조회수 26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포인트??
적립된 포인트는 어디에 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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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행사초대] 12회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티켓 이벤트(선착순)
============================ [행사초대] 12회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티켓 이벤트(선착순) -by 레드홀릭스 안녕하세요! 레홀러 여러분!  아바타TV에서 제공하는 재밌는 행사 소식과 함께 선착순 티켓 신청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국내외 최정상급 아시아 모델이 모인 페스티벌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현장으로 레드홀릭스 회원분들을 초대합니다.   [행사 일정 및 티켓 매수] 아시아 미 페스티벌 - 6월 22일(목) 19: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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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개념버릇없는어린여자애들 훈계를어떤식으로해야할까요
20대중반남자입니다. 최근에 서비스직알바를하고있는데 기존에잇던 몇몇 여자애들이 너무버릇없이 막말하거나 툭툭치면서 이야기하고 오지랖도넓고 무시하고비아냥댑니다.어리다고 그냥넘어가려하는데 너무화가나네요 저도 화내줄알고 욕도할줄아는데 20,21살애들이랑 싸워봐야 분위기만안좋아질것같고 그렇다고 존대해주면서 착하게굴어주면 지들세상입니다 신입언니오빠들한테 일을 거의지적하듯이 시킵니다 응대하는 손님들은 가고나서 뒷담하고요 그냥 인성도 버릇도 개념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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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예능
야릇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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