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33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580/5822)
구인.오프모임 / 2017.6.27일 사당역 급벙후기
참석자 레페님 axiom님 체리샤스님 핑크요힘베님 처음 나가는 오프라 굉장히 긴장한 상태였는데 막상 나가고 보니 그렇게 낯설지만은 않더라구요 아마도 레홀 이라는 한지붕에 있는 분들이여서 안심이 되었나 봅니다 레페님의 첫 인상은 여유있는 모습이였구요 axiom님은 잘 생겼습니다 훈남 이미지 체리샤스님은 평소 알고 지내던 친한 동생같은 스타일 핑크요힘베님은 말도 잘 하고 개방적인 재미교포 같은 스타일 혹시나 어울리지 못 할까봐 나름 걱정도 했지만 그런건 전..
디스커버리 좋아요 2 조회수 33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모 인정???
모든 것을 갖춘 그녀들, ★세계 최고 미모의 로열패밀리 톱12★ 많은 여성들은 어렸을 때 공주 만화영화를 보면서 자기만을 찾는 왕자님을 한 번씩은 꿈꿔왔을 겁니다. 하지만 이들은 실제로 자기 왕자를 찾아 로열패밀리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죠. 이들은 결코 동화에나 나오는 가상 인물들이절대 아닙니다. 다음은 모든 것을 갖춘 그녀들, 세계 최고 톱 클래스 미모의 로열패밀리 베스트 12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샬롯 공주 | 모나코 29살의 샬롯 카시라기는 헐리우드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6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그만 그만해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33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중독
아직도 카톡만 하다가도 보고싶구 뽀뽀하고 싶은데 눈앞에 있으면 시도때도없이 키스하고 싶구 둘만의 공간에만 있으면 못참겠어요 ㅠㅠ 그런데 대개 스타트는 제가 끊는데 부스터는 애인이 하는 편... 요즘들어 얼굴보고 안한날이 없던거 같다 싶을 정도로 얼굴만 봐도 불타오르는 것 같아요 ㅠㅠ 헝... 대개 데이트 할 때 뭐 하세요? 뭔가 너무 하던 것 반복하다보니 금방 섹스로 넘어가는건가 싶기도 ㅠㅠ 그리고 저도 위에서 잘하고 싶은데 방법이 ㅠㅠ 책이나 보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등짝..등짝을 보자
오늘도 무사히 생존헬스 마치고 집 가고 있습니다 등 운동 하는 날이었는데 오늘 자게였나요? 등신 형님 보고나니 비루하기 짝이없네요ㅠㅠ 오늘도 다들 야한밤 되세욤 남자분들 등짝 보자 금지입니다..
피맥 좋아요 0 조회수 33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휴가 이젠 끝나가네요
이번 설은 정말 짧은것같아요 저만 그런가요?? 짧아서 너무 아쉽기도하고 그러네여 늦은밤 넘나 외로워지구요 그쵸? 그냥 외로우니 한탄하는 글이었네요 ㅎㅎ
굿JJ 좋아요 0 조회수 33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존신고
딱히 저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없는건 알지만  그래도 한동안 접속 못했기에 생존신고! 요즘 개인적으로 이래저래 일이 생겨 접속 못했다가  잠깐 틈히 생겨 접속해봅니다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3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 주 시
에서부터 가볍게 산책이나 하려고 걷기시작했는데 걷다보니 화북포구까지 다녀왔네요 오는길에 길 잘못들어서 무슨 산도 하나 넘어오고 가볍게 동네나 한바퀴 돌려던게 거의 3~4시간은 걸어다녔나봐요ㅎㅎ;
dukeet 좋아요 1 조회수 33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 중복입니다
미리 조경뷰 죽이고 생생 정보ㅌ에 나온 맛집에서 먼저 먹고 왔습니다(냠냠) 다들 내일 점심이나 저녁은 닭 드세요 (닭아 미안해 사랑해 고마웡) (니가 맛있는걸......어떡해~~)
섹종이 좋아요 2 조회수 33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junk 좋아요 1 조회수 336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털어내기
출근길, 새벽 바람이 두 뺨을 거칠게 스치면 떨리는 손으로 입김 하ㅡ 불어넣어 봅니다. 순간 붙들어 잡는게 꼭 온도만 아닌가 본지 가슴 한켠도 욱씬 거려 옵니다. 왠지 모를 허한 이 빈 자리에 바다모래를 넣어야 할까요? 겨울바람을 넣어야 할까요? 무엇을 넣어야 이 맘이 충분할까요? 전 아직도 어른이 되지 못 한 걸까요? 바쁜 와중에 습관처럼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며 기다립니다 신경쓰여요. 연락이 오던, 오지 않던. 털어 낼 수 있게 그 사람 생각과 연을 끊어내는 방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통통 뚱뚱 육덕 뭐가 중요합니까
. . . . 내가 볼때 이쁘면 그만이고 내눈에 매력적으로 느껴진다면 끝입니다 남의 시선은 중요하지않아요 자신감이 중요하죠 이뻐해주고 사랑해줄 사람이 있다면 그게 사랑이고 행복입니다 자기자신을 까내리지마시고 사랑해주세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입니다 우리모두 사랑해요♡ + 진짜 일부댓글들 가관이네요 기분더러워서 글 못쓰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램
ㆍ "자기 자지 너무 좋아" 완전히 밀착된 남성상위 그의 왼쪽 쇄골에 닿은 입술 양손으로 그의 봉긋한 딱복 엉덩이를 꽉 쥔채로 깊이 계속 박혀대다가 탄식처럼 터져나온 말 "자기 보지도 만만치 않아" 둘다 평소 자지ㆍ보지 라는 말을 잘 안하는데 오늘은 섹스중에 터져나온 자지 보지 칭찬 :) "우리 잘 맞는거 맞지?" "당연하지 이렇게 좋은데" 섹스중에 대화 잘 안하는데 사이사이 오가는 대화 올해의 마지막 섹스일것 같은.. 내년에도 재밌게 뜨겁게 숨차게 오래오..
spell 좋아요 0 조회수 33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를 가져요
내가 택한 주인님만 흥분시켜드리고 싶은 노예입니다 주인님이 원하시면 저는 따르는거지요 사실 노예는 아주 음탕하고 야해서 주인님이 나를 생각하지 않는 시간도 주인님을 떠올리며 젖고있어요 말씀하신데로 무릎꿇고 기다릴께요 주인님이 벌리라면 벌리고 빨라면 빨고 그런 시간이 황홀합니다 주인님께 내속에 있는 욕망 다 꺼내서 온전한 나를 드릴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6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점심시간!
창원중앙역 인근 오리탕 맛집 ㅎㅎㅎ 경남지역 내려와서 오리탕이란 음식을 처음 먹어보네요 어제 술 한잔도 안 마셨지만 속 해장되는 기분은 무엇?! 레홀러분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도 다들 화이팅하세요~~!!
우동한그릇소주한잔 좋아요 1 조회수 3361클리핑 0
[처음] < 3576 3577 3578 3579 3580 3581 3582 3583 3584 358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