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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펜팔'을 찾아요.
'펜팔' 기억 나시나요? 핸드폰이라는 신문물?이 대중화되기 전, 익명의 누군가와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며 안부를 묻고, 생각을 이야기하던 때가 있었지요. 아마 20대 초-중반 분들은 전혀 접해보지 않으셨을 수도 있겠네요(저는 30대 초반)ㅎㅎ  저는 레홀에서 '펜팔'을 찾아보려 해요. 소통수단은 이메일이고요, 목적은 섹스에 대한 이야기들을 주고받기 위함이예요.  대학생 때, 채팅에서 만난 여성분과 서로의 경험담을 녹여낸 소설을 두-세차례 ..
carnivorous 좋아요 0 조회수 29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하늘 참 이쁘네요
같이 나가놀 사람이 없는게 슬픔...
hecaton 좋아요 2 조회수 29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와 섹스#2
마사지를 하러 갔는데....그녀는 틈을 주지 않앗다. 어둑어둑해질 무렵 그녀는 왜 자꾸 나를 만져대는지 자기는 만지는걸 좋아한다구 했다. 나 : 한번 하러 가죠 그녀 : 시러요. 그냥 이게 좋아요. 나두 허리를 감싸며 스윽 멜빵 바지송로 손을 넣고 맨 살을 만져본다...부드러움...시러하는 기색도 전혀없다. 팬티가 만져진다 손을 넣어봤지만 더 이상은 힘들다... 자세가 안나옴 손을 위로 브레지어로 올라가본다....어라 브레지어 안하심...손을 휘어감아서 그녀의 가슴을 만..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988클리핑 3
익명게시판 / 밑에 21cm 분 보고 저도 적어볼래요 ㅎㅎ
밑에 21cm 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제 자지는 줄자로 잴때마다 길이가 조금씩 늘어나는거 같더라고요 처음엔 13.5 그다음엔 14.2 그 다음엔 15.7 이젠 16.2 처음엔 왜 이러지? 했는데.. 알고 보니 살이 점점 빠져면서 자지 길이도 점점 늘어나는거였더라고요 전 그렇게 뚱뚱한 편은 아닌데..유난히 자지 위쪽 치골 부위에 살이 많은 편이예요.. 이게 어릴때부터 콤플렉스 였거든요.. 군대에 있을때도 배에 왕자가 있었는데도 치골 부위에 살이 많았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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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쁘단 말야
참 이쁘단 말이지 웃는것도 이쁘고 고것도 궁금한디 그것도 이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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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아하는 순위
1. 강직도 2. 크기 3. 두께 4. 기술 어쩌다가 쓰다보니 순서대로 나열해버렸네여 ㅋㅋ; 저는 강직도가 강하고 그다음 크고 두께는 약간 부족하고 기술은 음음..; 번외로 이렇게 내 물건의 어필보다 요즘은 대화가 잘 통해야 한다는게 요즘 1순위 일단 대화가 통하지않고 이야기가 되지않으면 손을 잡는다거나 밥을먹는다는것 자체가 안되잖아요 모두들 뇌섹남 보다 뇌괜남(뇌가 괜찮은 남자)이 돼봅시다 오늘도 뜨거운데 다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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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
왜 이렇게 사람들이 점점 섹스를 더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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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왁싱
뜯는건 아플거같고 돈도들고 셀프로 그냥 면도기들고 고추기둥주변만 면도했는데 상처도 하나없고 풍성했던 털이없으니 고추도 더 크고 길어보이고 대만족입니다 털이 기니 펠라랑 고추만칠때 털이 같이 잡혀서 불편하다고하네요 딱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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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오래 전에 연락이 끊긴 친구가 전화를 했네요. 저는 본래 주변인을 잘 챙기는 편이었는데 어느 순간 내 마음과 친구들의 마음이 다르다는걸 알게 되며 조용히 손절했던 많은 친구들 중 하나였습니다 형식적 안부를 주고받고 통화를 마치고 나니 어릴 때에는 왜 작은 인연에 얽매여 시간을 그리 허비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때는 의리, 한때는 미련으로 옳은 판단을 하지 못하고 어찌나 많은 감정을 불필요하게 소모했는지요? 이성도, 친구도 모두 떠나갈사람은 반드시 떠나간다는 ..
가을밤 좋아요 0 조회수 29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좋고
오랜만에 청주가는데 날씨도 좋고 길도 안막히고 좋구나
미뀨마우쮸 좋아요 0 조회수 2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무래도 음란마귀가--
유독 한글자가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뭘까-- (참고로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큭 진짜에요 큭큭--)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2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체지방의 중요성 큭-
심지어 유희관이 몸무게가 덜 나감 큭- 다이어트 중인데 저녁에 치킨을 먹어버렸네 큭큭- 그래!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아- 내일 불금이지 --;;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2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살짜쿵 술한잔하고  집에왔어요
아쉽네요 술은 적당히마셔서 더 먹고싶진 않지만 뭔가 분위기따라 더 놀고싶네요 불토라그런건지 ...ㅜㅜ 날도 덥고 시원한 당구장에서 당구도치고싶네요ㅜㅜ
언니가참그렇다 좋아요 0 조회수 2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착각하지마라.
결코 아니란말이다. 페북에서 보고 공유합니다아~~
보9105 좋아요 0 조회수 2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인보우 크레이프 ♡
. . 예뻐서 먹었는데 맛있네요 ^^ 색깔마다 맛이 다르다 하셔서 포크로 한겹씩 돌돌말아 먹었어요. 맛있다! ♡ 곧 개콘 하겠당 ~~~~ 개콘보며 하하하 웃자구요 ! ㅎㅎㅎ .
루라 좋아요 0 조회수 298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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