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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빅마마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 추억이 새록새록 개인적으로 왼쪽 두번째분 목소리며 노래스타일이 너무 좋네요!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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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상얘기 및 섹스판타지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일상적인 대화나 성향얘기 및 판타지 얘기 조아요ㅋㅋㅋ 주말 마감 하면서 전화통화 하실분 계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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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우등버스 아가씨
레홀게시판 보는데…이걸로 소통했음 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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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How gentle is the rain That falls softly on the meadow? Birds high up in the trees Serenade the flowers with their melodies Oh-oh, see, there beyond the hill The bright colors of the rainbow Some magic from above Made this day for us, just to fall in love Now, I belong to you From this day until forever Just love me tenderly And I'll give to you every part of me Oh-oh, don't ever make me cry Through long, lonely nights without love Be always tr..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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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일 만만한 사람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40310021567524 (위 기사에 현장이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파주 용주골은 3월 20일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성노동자 여성들과 시민들이 인간 바리케이트를 쳐서 용역업체와 맞섰습니다. 제가 용주골 소식을 접한 게 작년 성탄절 즈음이었는데 아직도 이 지난한 싸움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몸 팔아서 쉽게 돈 버는 더러운 년들’만큼 우리 사회에서 만만한 존재가 또 있을까요. 집창촌이 존재하게 된 배경, 그 여성들이 집창촌에서 ..
집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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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찰과 맛이 궁금해
성향 관련 글을 보면 여러 디테일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 “관찰”과 “맛”을 궁금해 해요. 유두, 클리, 질 내외부, 항문 부위를 가까이서 천천히 만져보며 눈과 입으로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섹스를 할 때 항상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섹스 전이나 후, 혹은 그냥 파트너랑 침대에 누워있으면 궁금해서 관찰하곤 합니다. 그리고 애무를 할 때에 여자가 사정하는 분수나 애액도 맛을 봅니다. 분수는 가급적이면 제 입에 싸게끔 하며, 애액이 흐르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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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작년 크리스마스의 추억..(3)
마지막 편이 좀 늦었네요. 오랜만에 야한 얘기하며 와이프랑 야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네요. 작년은 이렇게 둘이서 재미봤지만 올해 크리스마스엔 초대남 두분모셔 술도 한잔하며 이 복장 그대로 화끈하게 놀아보자고 했네요^^ 와이프가 저 복장으로 초대남 둘과 어떻게 놀지 상상하면 꼴릿하네요. 저 자세 그대로 이쁨 많이 받겠죠?..
램요진의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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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장 섹시했던 말
. . 그녀는 잠시 가쁜 숨을 진정시키곤 내 위에서 일어났다. 콘돔을 뒤집어쓴 내 물건은 털썩하며 할일을 다 했다는 듯이 배위로 얌전히 눕는다. 수업에 늦겠다며 서둘러 그녀는 옷을 입는다. 팬티를 입고, 브라를 차고, 머리를 정리하는 모습을 난 침대에 옆으로 누운채 쳐다보고 있었다. 속옷만 걸친 여자의 머리 만지는 뒷모습은 얼마나 옳은가.. "늦었어도 샤워는 하고 가지?" 난 거울에 비친 그녀 얼굴에 대고 이야기를 했다. 그녀는 거울을 향해 씽긋 웃으며, "아니, 오빠 ..
x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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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강화운동 /
[정력강화운동] 성기능 강화를 위한 남녀 스트레칭
1. 허리를 틀어주는 체조법 (1) 양 발을 약간 벌리고 선다 (2) 허리를 축으로 삼아 왼쪽 뒤편에서부터 몸을 돌린다. 이때 양팔은 허리가 틀어지는 정도에 따라 서서히 평행으로 들어올려 마치 커다란 독수리가 날개를 펴고 북쪽으로 날아가는 자세를 취한다. (3) 양 팔을 들어올리는 것과 허리를 틀어주는 동작은 함께 시작하고 또 동시에 멈추어야 한다. 윗 몸은 양발이 땅바닥에서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 최대한으로 등 뒤쪽으로 돌리면서 마치 젖은 수..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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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간이 150세까지 살 수 있는 비결이 공개되었습니다!
전 그냥 일찍 죽을랍니다. 출처ㅡ인사이트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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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후기라고 할것도 없지만, 먼저 감사합니다.
서두를 띄우기전에, 배너와 글수정 등등 이런저런 기본적인 세팅을 도와주신 레드홀릭스 관계자 여러분, 책과 콘돔 등, 이런저런 물품과 조언을 아끼지않고 지원해주신 섹시고니님. 섹시Back T빤쭈와 콘돔&러브젤 등을 지원해주신 마루치님 돼-지님. 흐지부지 끝날 뻔했던 정모를 뒤늦게나마 끌어주신 연꽃주머니님(과 다른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참석해주신 푼수님과 조세피나 님께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뭣도 없는 저를 믿고 서울 한복판까지 ..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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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도프레처럼.....뭘 해도...섹스가땡기네..
ㅋㅋㅋㅋ 밥을머그도 물을먹그도 길가다가 여인을봐도..(와오늘 어느여인을봤는데 이쁘진않은데 어째 스킨쉽무지조아로할듯한느낌의여인...훅.....땡겨불ㄷ네) ..겜을하고있어도 뭔....임빙을해도 땡기네.......ㅋㅋㅋㅋ 남자니까 아마 댓글수는3개???프레는 기본으로 날위해달아줄건까....고니행님.은??ㅋㅋㅋ
쑥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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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의미 없는 사진 몇장?
놀러가고프다ㅋ
그냥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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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동아리 MT에서의 그녀와의 하룻밤
예전에 있었던 일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때는 대학교 4학년때 취업 준비가 한첨 이여서 동기들과 모의 면접 동아리도 만들고 , 취업 준비를 위해 여러가지 계획을 만들어서 바쁘게 지낼 시기였죠, 서로 지식 공유다, 정보 공유다 , 이렇게 지내다 보니 서로 많이 친해지고 의지하고 있었을 때 였죠 . 아시겠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먼저 취업을한 선배들을 보면서 모두가 자괴감에 빠져 있을 때 였죠. 그렇게 바쁘고 힘든 시간을 보내며 서로 의지하는 친구들이였는데 그..
레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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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바디맵] 1분기 5차 마사지 교류 모임 대외 보고
지난 10월 14일 금요일 저녁에 마사지 소모임 [바디맵]의 5차 마사지 교류 모임이자 1분기의 마지막 모임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날은 총 7명이 참석하였구요 인스트럭터는 저번 시간에 이어서 핑크요힘베, 저 본인이었습니다. 이날은 3회간에 걸친 스웨디쉬 마사지의 마지막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참석 인원이 모두 모이고 각자 마사지용 복장으로 환복을 한 뒤 20시경부터 교습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날은 마지막 남은 팔과 얼굴 마사지를 교습하였습니다. 팔..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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