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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달전 섹스…
한달전 섹트로 여자처자 대실로 끊고 두시간에 세번의 섹스를 하면서 확실히 콘돔 끼고 안 끼고의 차이를 느꼈다 착용했을때 느낌이 별로 안나서 상대가 언제 오냐며 그런말을 들을때 먼가 거의에 더욱 황홀함을 느꼈지만 애무나 다른 여러자세에 대한 스킬 부족함을 느꼇다 먼가 애무로 만족함을 너무 주고 싶다 스킬로나 힘도 더욱 오늘따라 숙박을 끊고 달리고 싶은 하루이내요 …..
노네임77 좋아요 0 조회수 29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밑에 21cm 분 보고 저도 적어볼래요 ㅎㅎ
밑에 21cm 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제 자지는 줄자로 잴때마다 길이가 조금씩 늘어나는거 같더라고요 처음엔 13.5 그다음엔 14.2 그 다음엔 15.7 이젠 16.2 처음엔 왜 이러지? 했는데.. 알고 보니 살이 점점 빠져면서 자지 길이도 점점 늘어나는거였더라고요 전 그렇게 뚱뚱한 편은 아닌데..유난히 자지 위쪽 치골 부위에 살이 많은 편이예요.. 이게 어릴때부터 콤플렉스 였거든요.. 군대에 있을때도 배에 왕자가 있었는데도 치골 부위에 살이 많았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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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쁘단 말야
참 이쁘단 말이지 웃는것도 이쁘고 고것도 궁금한디 그것도 이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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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왁싱
뜯는건 아플거같고 돈도들고 셀프로 그냥 면도기들고 고추기둥주변만 면도했는데 상처도 하나없고 풍성했던 털이없으니 고추도 더 크고 길어보이고 대만족입니다 털이 기니 펠라랑 고추만칠때 털이 같이 잡혀서 불편하다고하네요 딱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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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쇼연 in 넋듀리
어느 사업가 지인의 지인 나에게 뭔가 만들어달래했다 약간 큰 돈이 들어올수 있다 몇백정도 ㅎㅎ 50%이상 만들었다 어제 전화가 온다 재능기부로 해달라고 날리신다 ㅆㅂ 지인들을 그렇게 삶았다 그걸 전시해서 앞으로 팔아준단다 수백만원이 내 돈이 들어갔다 방금 못한다고 톡보냈다 하나 배웠다 인생 같지만 다르다 그게 닝겐!!!..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9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오래 전에 연락이 끊긴 친구가 전화를 했네요. 저는 본래 주변인을 잘 챙기는 편이었는데 어느 순간 내 마음과 친구들의 마음이 다르다는걸 알게 되며 조용히 손절했던 많은 친구들 중 하나였습니다 형식적 안부를 주고받고 통화를 마치고 나니 어릴 때에는 왜 작은 인연에 얽매여 시간을 그리 허비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때는 의리, 한때는 미련으로 옳은 판단을 하지 못하고 어찌나 많은 감정을 불필요하게 소모했는지요? 이성도, 친구도 모두 떠나갈사람은 반드시 떠나간다는 ..
가을밤 좋아요 0 조회수 29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좋고
오랜만에 청주가는데 날씨도 좋고 길도 안막히고 좋구나
미뀨마우쮸 좋아요 0 조회수 2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무래도 음란마귀가--
유독 한글자가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뭘까-- (참고로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큭 진짜에요 큭큭--)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2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살짜쿵 술한잔하고  집에왔어요
아쉽네요 술은 적당히마셔서 더 먹고싶진 않지만 뭔가 분위기따라 더 놀고싶네요 불토라그런건지 ...ㅜㅜ 날도 덥고 시원한 당구장에서 당구도치고싶네요ㅜㅜ
언니가참그렇다 좋아요 0 조회수 2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착각하지마라.
결코 아니란말이다. 페북에서 보고 공유합니다아~~
보9105 좋아요 0 조회수 2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인보우 크레이프 ♡
. . 예뻐서 먹었는데 맛있네요 ^^ 색깔마다 맛이 다르다 하셔서 포크로 한겹씩 돌돌말아 먹었어요. 맛있다! ♡ 곧 개콘 하겠당 ~~~~ 개콘보며 하하하 웃자구요 ! ㅎㅎㅎ .
루라 좋아요 0 조회수 29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안한 일인데-
내가 네게만 변덕스러운 이유는 어쩌면... 널 사랑하고 있어서 일지도 몰라. 널 향하는 내가 가진 건 뜨겁디 뜨거워서 그런가. 정신을 못차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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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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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양이만 키워본 친구에게 개를 맡겼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책책책 책을 읽어요
백화점 안에 있는 문고에서 책 읽는맛 좋네요 오늘 마음의 양식을 얻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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