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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일 중복입니다
미리 조경뷰 죽이고 생생 정보ㅌ에 나온 맛집에서 먼저 먹고 왔습니다(냠냠) 다들 내일 점심이나 저녁은 닭 드세요 (닭아 미안해 사랑해 고마웡) (니가 맛있는걸......어떡해~~)
섹종이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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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 싶은 밤
서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몸도 마음도 충만해지는 그런 섹스가 하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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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밤과
딱 - !!
M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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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한 월루이야기
"휴 말동무나 있었음 좋겠네." '그'는 여러 번의 수정 끝에 구인글을 올렸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자 계획했었으나, 정작 날짜가 다가오니 '그'에게 찾아온 건 설렘보단 근원을 모를 외로움이 컸던 까닭이리라. 정작 구인글을 쓰고 나니 문고리를 흔든 건 타인의 함께하자는 호응보단 '그' 스스로의 부끄러움이었다. 차라리 익명으로 쓸걸 그랬을까, 간절함의 크기만큼 코앞에 당면하게 되는 빠듯한 일정의 글을 쓴다는 게 '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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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리는 사랑일까-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는 두 길이 잠시 교차하는 사랑의 시간- - 우리는 사랑일까 (알랭드 보통)- 아저씨 보통이 아니라는---- 말도 안되는 드립 - 쿨럭 오늘 저녁은 문득 이 문장이 생각나네요. 다시 읽을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이러고, 딩굴거리겠죠? 큭큭-- 다들 좋아하는 책이 있나요? 추천 좀 부탁드려요- 꼭 사랑에 관한 책 아니여도 좋아요. 참고로 소설을 좋아합니다. 큭큭 너무 어려운 책 말고요. ㅇㅎㅎ ..
베베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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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흔들때 그 짜릿함
흔들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짜릿함 몇번을 흔들어도 변하지 않는 그 짜릿함 마지막에 싸고 나면 멍해지는 그거 그래- 그거----
베베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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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울의 홍대란..
사람들이 너무많네요 높은 건물 위에서 쳐다보면 사람들은 개미같아요 시원한날씨지만 레홀러분들의 더위를 날려줄 빙수투척!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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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익게분들
저는 그냥 눈팅만하는 눈팅족 x~xx호[혹은 xxx호 일지도] 남자입니다. 가끔보면 익게글만 너무 올라옵니다. 비방글 비하글 뻘글등등 정말 부끄럽고 민망하고 어색하고그러면 익게를이용해도되지만 우리 남성분들 당당하시잖아요 목욕탕 쩍벌남 아닙니까 ? 익게말고 자유게시판에도 글도남겨주시고 종종 수면 밑이아닌 수면 위로 올라와서 같이 즐기고놀아요 익게글에 지쳐요....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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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별 커피가 다 나오네요
죠리퐁! 어렸을적부터 죠리퐁 우유 말아먹는걸 너무 좋아했는데요, 커가면서 보니깐 괜히 죠리퐁도 참 야하게 생긴 것 같고.. 우유 말아먹는 것도 가만 보면 참 묘하고.. 미쳤나 봅니다 : (
태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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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짜너무너무덥네요...
집에옷벗고누워있는데너무덥네요.... 안그래도심심한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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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아아....
잘 자다가 깼네요.... 꽤 많이잔거 같은데.. 아직 세시네요.... 젠장! 오밤중에는 뭐해야 하나여...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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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인기 있는애
품ㅂㅓㄴ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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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세상에서 젤 맛있는건?
남의 살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맛집이죵? 영등포구청 인근의 등갈비집입니당 살짝 매콤해서 가뜩이나 두꺼운 입술 더 부었네요 ㅋ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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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산타클로스
- 이기주 작가님의 언어의 온도 라는 책의 한 구절입니다 우연히 이기주 작가님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생겨 이 글이 인상 깊었다고 말씀드렸더니 저에게 물어보시더군요. '지금 누군가의 산타가 되실 준비가 되신 것 같나요?' 잠시 멍해지며 말문이 막혔습니다 그리고 한마디를 더 해주시더군요. '당신은 이미 누군가의 산타클로스일지도 몰라요' 단순하게 선물을 주는 산타클로스가 아닌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 작가님은 이 말을 전하고 싶으셨나 봅니다 ..
베토벤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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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선뜻
쪽지 보내는것이 망설여 지네요 대화해 보고 싶고 만나도 보고 분이 있는데 이미 많은 남성분들이 빗발치게 보내놨을것 같아서요. 그리고 쪽지에 대해 부정적인 말이 있는것도 좀 걸리고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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