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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아 드디어 제 인생계획 계단중 한계단 더 올라갔습니다ㅜㅜ
한 10여년 전 쯤 차를 좋아하던 꼬맹꼬맹하던 중딩 아이는 꿈꾸던게 있었어요 나중에 그 언젠가는 세단, 오픈카, SUV 세대를 소유하며 골라타고 말테다! 이제 SUV 하나 남았네요. 제 나이 27 아직은 어리다면 한참 어리지만 그냥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저에 대한 보상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자랑하고 싶었어요ㅜㅜ어우엉엉 ㅜㅠ)
희레기 좋아요 2 조회수 28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공짜커피 ㅎ
동네에 꽤 큰 규모의 카페베네가 없어지고 미용실이 들어왔어요. 기본인테리어를 조금 공사해서 카페베네같은 미용실 ㅎ 커피기계까지 받았다며 커피를 주시네요. 진~한 아메리카노 좋네요..... 휴일오후 뭐하시나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들이 ㅅㅅ할때 섭섭해하는 10가지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고~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2846클리핑 4
익명게시판 / 나더러
뭔데 그렇게 귀엽냐며, 나만 소중 하다며, 사랑 한다며, 밤새 그렇게 내 귀에 속삭여 놓고 낮에는 왜 볼 수가 없니. 네가 어디로 가 버려도, 네가 다른 여자 품에 쉬어도, 난 말할 수가 없는 거지? 널 가진 적 없으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하철에서 하도..
저한테 기대길레... ㅋㅋㅋㅋ 걍 함 찍어봤으요... 유부남 같은데... 와이프한테 걸려라!! 그리고 자리바꿔주신님 감사요. ㅋㅋ 술 먹더래도 전철에선 똑띠!! 아시죠?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28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느 여름날의 풍경
$ $ $ 안녕하십니까. 오래간만에 글 남깁니다. 별고 없으시지요? 연일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날도 후끈한데 레홀도 후끈하네요. 이 활기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 얼마전, 그리고 오늘 이 더위를 잊게해줄 경험이 있어서 사진으로 공유하고 싶어서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하늘을 물들이는 노을을 보고 있노라니 일순 모든 것을 잊게 되더군요. 마음 속까지 노을빛으로 물드는 순간이었습니다. :) 열대야에 허덕이는 밤을 잊게 하는 건 바람..
검은전갈 좋아요 4 조회수 28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플릴레이 동참해봅니다 ㅎㅎ
신기해요 저를 이렇게 만화같이 만들어주시다니...!!
우동한그릇소주한잔 좋아요 1 조회수 28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ㅠㅠ 자기소개..
수정하려다가 복사해놓고 했어야된다는걸 까먹었네요.... 30분동안쓰다가잘못된접근떳어요 흐미 아까워 ㅠ
알타리무 좋아요 1 조회수 28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점심후 산뽀
날이 좋으니 저절로 밖으로 나오게 되네요 드디어 봄입니다ㅎㅎㅎㅎ 봄을 즐기자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진짜 미치게하지마세요!!!
진짜 전날 새벽까지 일하고 기차에서 한숨자려고 했는데 ㅈㄴ이쁜 분이 로켓형가슴에 끈나시 입고 옆자리타면 잠이 안옵니다...끈나시도 명치까지 파인거라 ㅁㅊ... 하아.. 진짜 보면안되는거 아는데 사시눈이라도 된거마냥 옆쪽으로 눈이가요 지금 목적지에 와서 내렸는데 눈이 씨벌개요 ㅠㅠㅠ 심장벌렁거리고 두근대서 저세상갈뻔했어요 잠시동안 함께해서 감사했고 다시 보면 진짜 또감사합니다. 인증은없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8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의 섹스 능력입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28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람의 감정이란 물 흐르듯이 흘러가는 것과 같아서 담아 둘 수 없는 것 같다.. 나만보면 늘 밝았던 얼굴표정, 따뜻하고 다정했던 목소리, 달콤한 속삭임,부드러운 손길,함께 나눴던 체온... 그저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이 그립기만 하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짧은 인생을 살아가며, 왜 후회스럽고 아쉬운 일들만 만들어가는 지 모르겠다.. 지금 난 길 잃은 어린아이처럼 마냥 방황하고 있는 것 같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846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화이트데이 이벤트]보여줄게!
당당한내입술~사탕이먹고싶어요♡ 좋아요꾸꾹♡
꽃율 좋아요 7 조회수 2845클리핑 10
자유게시판 / 생존 신고!
이게 얼마만의 재방문인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많은 분들이 떠나고 또 들어오시고 그 중에 낯익은 닉들도 보이고 반갑습니다.^^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슬픈 마음에 우울증 직전까지 갔다가 일하고 집에 와서 멍 때리기 놀이 하고 그렇게 하루 하루를 보냈네요. 그래도 요즘엔 자전거도 타고 다니고 게임에 빠져서 그냥 일 하고 게임 하고 그게 다네요.^^; 그동안 잊고 지냈다가 다시 들어와보니 많이 바뀐 분위기가 신선하게 다가오기도 하고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쪽..
혁명 좋아요 0 조회수 28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익게분들
저는 그냥 눈팅만하는 눈팅족 x~xx호[혹은 xxx호 일지도] 남자입니다.  가끔보면 익게글만 너무 올라옵니다. 비방글 비하글 뻘글등등 정말 부끄럽고 민망하고 어색하고그러면 익게를이용해도되지만 우리 남성분들 당당하시잖아요  목욕탕 쩍벌남 아닙니까 ? 익게말고 자유게시판에도 글도남겨주시고 종종 수면 밑이아닌 수면 위로 올라와서 같이 즐기고놀아요 익게글에 지쳐요....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84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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