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31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600/5821)
익명게시판 / 양도합니다.
오늘도 묵직한 팩트에 현자타임이 빠르게 다가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2나 3:3 또는 갱해보신 커플분들
2:2, 3:3, 갱해보신 커플분 있으실까요? 궁금해서 남깁니다. 개인적으로 2:2는 종종 뵌적이있는데, 3:3이나 갱은 이야기만 들었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꽃을 드립니다.<마감>
마감합니다~~!! 한줄 게시판을 보니 꽃 못받은지 오래된 분들이 있는거 같아 제가 한번 꼬추는 아니지만 ㅋㅋ  꽃을 드리면 어떨까 싶어서 이렇게 나서봅니다 ^^ 여성분 선착순으로 3명만 댓글쓰기 부끄러우실 수 있으니 뱃지 주시면 쪽지로 오픈톡 주소 보내드리겠습니다. 거창한 꽃다발은 아니지만 마음이라도 받으시라고 ㅎㅎ  카카오 선물하기로 보내드리는 거라 주소 노출 필요없이 안전합니다.  ..
액션해드 좋아요 5 │조회수 33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9살때의 이야기(2)
-너 뭐야? 미쳤어? 그 애는 내가 여보세요라는 말을 하기도 전에 말했다. 아니 소리쳤다. "카톡 봤어?" -보고 전화한거지! 너 제대로 보낸거 맞아? "어. 너한테 보낸거 맞아. 왜, 별로야?" 핸드폰너머 목소리에 당황스러움이 고스란히 묻어있었다. 당연히 당황스럽겠지. 가까운 사이도 아니고 사적인 연락은 처음인데 그것도 몇 년만에 연락해서는 다짜고짜 나랑 섹스할래? 라니. 무례도 이런 무례가 따로없지. 그 애는 내게 남자친구가 있지 않냐고 진지하게 물었다. 나는 있다..
섹스는맛있어 좋아요 4 │조회수 33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에서도 연극 티켓 이벤 하면 많이 보시려나요
부산에서도 19금 연극 초청 이벤 열면 많이 신청하시려나요?? 업무 특성상 연극 티켓등이 제법 들어오는데 말입니다..
집사치노 좋아요 0 │조회수 3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아~ 놋북이 말썽이구나ㅡㅅㅡ
남친이 사준 커플놋북이 말썽이라 초기화 하느라 밤을 샜음 ㅠ 내가 놋북이 필요 하단걸 눈치 백단이신 남친이 어느날 짠하고 윈10탑재한 하얀색 일반적인(?)사양의 놋북을 사줬는데 다른 여자들 처럼 컴터를 아예 모르는 쪽이 아녀서(?) 윈10때문인가 내가 평범하게(?) 깔던 프로그램들 때문인가 소소하게 usb도 안먹었다가 뭐도 안됐다가 결국 AS받다받다 환불- _- 난 윈10이 잘못이라고 생각중. (남친 말론 아주아주 무난한 일반적인 문서 작성용 으로 사준건데 내가 프로그램 ..
까꿍v 좋아요 0 │조회수 3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차단을 해제해주세요.
오늘 일이 있어 사무실에 있는 노트북을 들고 집에 왔습니다. 잠시 레홀 들어와 봤지요. LG U+ 기업용 인터넷 회선(사무실)  .co.kr     .com  접속 안됨.    .net  잘되다가 어제 레홀행사 때부턴 안됨 SKB (집)   .co.kr 만 됨. 방화벽 프로그램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SKB의 경우 그냥 휴대폰으로는 co.kr 잘 들어오는데 com  net   안됩니다. SKB 인너텟 공유기로 해도 ㅗ다 안되고 co.kr 만됩니다. 사무실에서..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3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탄핵가결 이벤트!
탄핵가결공약 지키는 멋진분들! 낄낄 P.s) 고니님도 곧 이행하실 예정이랍니다.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33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베이스볼
역시 메이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머) 성교육 만화
올~~ 일리가 있네 ㅋㅋ
탱글복숭아옹동이 좋아요 1 │조회수 334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비오는 이브아침!
열흘 전부터 나의 사랑스런 파트너와 겨울캠핑을 준비하고 있다. 돈은 최대한 아끼자고 나의 작은 텐트와 파트너의 집에있던 10년된 버릴텐트를 치자고. 캠퍼가 아닌 관계로 아침일찍일어나 부산을 달려가 등유난로며 의자며 화롯대며. . .심지어 영화볼거라고 미니빔까지 준비하려는데. . 숯불꼬치 먹으려고 재료도 사다놨는데ㅠ 비가오네. . .캠핑도중 비가온다면 엄청 낭만이지만 비오는데 텐트를 칠순 없자나!!!!!!!ㅠㅠㅜ 텐트속 난로옆에서 미친듯이 섹스하자고 둘다 엄청..
오블리주 좋아요 0 │조회수 3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자있을때 듣는 힙합중!
참 이런소리 내주면 힘낼수 있는데ㅠ 방음 잘되는곳으로 가야되
반짝이는 좋아요 0 │조회수 33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모닝~
비내리는 공휴일 아침 커피한잔 내려 들고 촉촉하게 내리는 거실 창밖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니 내마음도 촉촉해지네요 그곳 은밀한곳도 촉촉해졌으면 흠뻑 젖고 싶어요 ☆이미지는 네이버에서..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3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안 지금 봤어
지금 본 게 왜 미안한 일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당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빨간책~^^
묵은책들을 정리하다가 발견했어요~~ㅎㅎ 나의 정액도둑! 책제목 처럼 이시간 욕망에 사로잡히신 분 계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4│클리핑 0
[처음] < ＜ 3596 3597 3598 3599 3600 3601 3602 3603 3604 3605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