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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머리 커트했어요
머리를 커트하니 가벼워 진거 같아 좋아요 이러다 더 짧게 커트하는거 아닌지....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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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와....혼자 텔왔는데
주변 신음소리가.... 우와.....나두 하구 싶다....
A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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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희 후엔 낭독을
_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잔치, 서울국제도서전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사전 예매에서 입장권이 매진돼 관심을 더했죠. 거기에 배우 박정민 아니 대표 박정민의 출판사 의 대기 줄은 방문객의 이목을 끌었어요. 전 다독과 거리가 멀고 방대한 지식으로 해박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저 책은 '직육면체로 된 최고의 걸작품'이란 생각을 하는 보통의 독자죠. 도서정가제 이전엔 소장한답시고 무턱대고 책장을 넓혀가다 이사를 하며 '이런 짐짝이 따로없네...'라며 중고서점에서도 ..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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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띠동갑과 건오를 했다
띠동갑 연하랑 건오를 했다 어플에서 알게돼 지역이 가까워 만나게됐다 나보다 한참 어린 그 친구는 나이에 맞지않게 성숙해 어느부분은 나 또한 배운점이 있었던 만남이였다 서로 술한잔 걸치며 때로는 건전하게 대화하고 때로는 걸쭉하게 야한대화를 나누며 서로 알딸딸한채 헤어졌다 그 친구는 집이 가까워 집으로 갔고, 난 차를 끌고와 미리 잡아둔 숙소로 들어가 잠을 청하지만 알딸딸한 정신으로 혼자 잠드니 새삼 외로웟다 하지만 그 친구가 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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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무성욕자가 되었습니다
5월달 말 이후로부터 시작된 백수생활과 함께 찾아온 저의 무성욕증 이번 여행으로 무성욕증을 해소 하려 했으나.. 여러가지 상황과 약속이 깨져 더더욱 무성욕의 극치를 향해 달려 가고 있네요..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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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쿠폰
쿠폰 어디서 얻어요
lsk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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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구라
:D
뽕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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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얘 왜 이러는 걸까요?
제곧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flower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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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축구
1대0패배 걸어서 와라 비행기값 아깝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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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니님
소모임 개설 신청 하면 받아주시나요?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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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박이일
살 맞대고 누워있는 게 왜 이리 좋니 잘 못 잔다던 네가 잘 자는 모습이 왜 이리 좋니 잠깐 화장실 간 사이 나를 찾는 네가 왜 이리 좋니 너와 먹는 아침 너와 걷는 길 너의 목소리 너의 미소 그냥 너 일박이일의 기억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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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씐난다
!!!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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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영화보러가야지
비도오고 만날여자는 없고ㅜㅜ 퇴근하고 혼자 영화나 봐야겠네요 머볼까요? 미이라? 캐리비안의해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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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구지역 사시는분 없나요??
일끝나면 같이 술한잔하루잇는.. 대구에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심심하네여..
유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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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까칠남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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