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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33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607/5822)
익명게시판 /
일박이일
살 맞대고 누워있는 게 왜 이리 좋니 잘 못 잔다던 네가 잘 자는 모습이 왜 이리 좋니 잠깐 화장실 간 사이 나를 찾는 네가 왜 이리 좋니 너와 먹는 아침 너와 걷는 길 너의 목소리 너의 미소 그냥 너 일박이일의 기억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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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씐난다
!!!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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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못 먹는 케익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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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당신의 호칭
- 사랑하는 사람을 부를 때면 이름을 불러주려고 노력합니다 효리야, 지은이도 이런 식으로 부르곤 해요 한 사람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상대방을 낮춰서 부르는 듯한 야, 너, 니 이런 단어들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항상 존중이라는 단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되면 입술에 익숙해진 이름이 튀어나올까 봐 걱정되기도 하지만 그럴 때마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의 이름을 몇 번씩 불러..
베토벤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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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올해의 마지막 근무입니다
하지만 전 1시간 30분 뒤 퇴근을 하죠 :> 킬킬 반차 냈습니다 다들 오늘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돈도 개같이 벌어서 황금개처럼 쓰자구뇹!
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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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ㅎㅎ
야심한 밤에 글 올려봅니다! 오늘 처음 가입해봤는데 좋은 정보들을 많이 얻고 갈거 같아서 벌써 설레네요 ㅎㅎ 슬슬 야식이 땡기는 시간이에요 ㅠㅠ 어서 자버려야 할라나요 ㅋㅋ 만나서 반갑습니다 레홀님들 ㅎㅎ 자주 봬요~
여긴뭐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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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퇴근입니다!!
퇴근이신분들 즐거운 저녁되시고 아직이신 분들은 조금만 더 힘내시길!! 오늘 날씨미쳤네요 너무 좋아서 ㅋㅋ
prov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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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자는분 수다나 떨어용~^^
가즈아!!
울산개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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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송탄으로 파견근무
뭐.. 여기서 뭐하고놀아야 소문 나나요 아시는분 좋은 놀거리 맛집 추천좀요... ㅋㅋㅋㅋ
juju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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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만나고 왔습니다.
. 여유있게 보낸 비오는 일요일오후. 며칠전 올라온 커피모임안내. 여기를 통해 여성회원을 만나는 건 처음이라^^ 설레임속에 강남터미널 신세계센트럴시티에서 레홀님들을 만났습니다. 간단히 커피만 마시자는게 밥먹는 것으로 시작~~ 자유로운 만남과 모임이 그리운 요즘이지요. 이곳에서의 스토리들과 자신의 경험이야기들,,, 유독 자기이야기에 신난 그녀 ㅎㅎ. 덧글남기신 분들과 닉네임을 밝힐 수 없는 비밀의 그녀^^ 불편한 것 없이 편안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
케빈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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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텔 거울방
거울방 좋아하세요? 전 거울방 모텔 너무나 좋아하는데 요즘은 보기가 힘드네요. 특히 천장 거울방은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나의, 아니 우리의 섹스를 볼 수가 있어서 너무 자극적이고 멋지죠. 평소 볼 수 없었던 파트너의 박음질할 때 등이나 엉덩이 움직임도 새롭고, 박힐 때 아득한 표정의 내 얼굴도 너무나 낯설고. 하.., 거울방 가고 싶.다. 섹스 하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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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지막 한방 남았다
가다실9가 2차접종 완료 1차보단 2차가 더 아프다던데 그건 모르겠고 23만원나감...작년보다 가격 오른듯... 3차남았다...젭알!!!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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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햇살이 눈부셔
연차를 쓰고말았어요ㅋㅋㅋㅋ 독서를 하며 연말에 멀 마실지 벌써부터 고민하는 1인 뇌야 살쪄라!!!독서했다 오늘도 점심은 상큼하게 과일로 먹어주기~~ 다들 맛점하시고 일 화이팅!!!
섹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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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생 첫 소개팅!!
고등학생 때부터 12년간 교제한 연인의 바람현장을 직접 두눈으로 목격한 뒤 충격으로 인해 근 2-3년간 아무 생각이없었는데 31살 인생 처음으로 소개팅이란걸 나가봅니다..!! 현장 목격 이후 찾아온 트라우마로 씻을수없는 배신감에 슬픔이 한동안 지속되다 그 슬픔이 곧 분노로, 마음 깊숙히 자리잡은 배신감에 비롯된 그 분노는 남의 여자, 남의 아내 라는 이상성욕으로 진화하기까지 헤어진 후 많은 소개팅 주선이 있었지만 애써 외면하며.. 그냥 잊혀지겠지, 시간이 해결해주겠..
토리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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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게시판 /
컨셉 아님 진짜 회사에서도 이럼
근무중 이사님도 옆에계심
쿠키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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