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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간만에 ..맘에든여인을만났는데...
몇주전 클럽앤나이트분위기의 코요테어글리라는 가게에서 어는여인을 보았ㅅ음.. 싄나게 춤추는데 가슴퐉이 훤하니..김혜수처럼... 살짝옷만내리믄꼭지가 보일정도의 원피스....육덕녀를조아했기에 어야둥둥 ...해서 같이놁 폰번호도알아내고 연락을하고있지만......6톡답변도늦고 카톡도안보고.. 어제 이런말을던지넹 마른남자는 성적매력을안느낀다네... .....에잇..!!!!!고로 버리기로... 2년만에 찾오온셀레임????쭈쭈에훅 가버린??ㅋㅋ 이렇게 나의 심쿵은 드넒흔 내..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8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킨십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언제쯤 해볼까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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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상담게시판 / 저희 아버지가 자동차사고 가해자인데.....도와주세요
저희 아버지가 자동차사고를 내셨습니다. 큰 사고는 아닌지라 여기까진 크게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몇년동안 제 차를 일일보험을 가입하고 운전하셨는데 사고도 안나고 일일보험도 요즘 많이 비싸지고 운전도 자주 하시다보니 그냥 운전하셨어요. 그러다가 사고가 나셨어요. 저희 아버지가 가해자고 과실은 80~90정도 나오신 것 같아요. 블랙박스를 확인했는데 주황불에 교차로를 진입하셔서 경찰분께서 신호위반이라고 하셨답니다. 자동차보험은 커녕 운전자보험도 가입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33클리핑 891
익명게시판 / 이렇게 추운날에는
이렇게 추운날에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서로 오일 마사지 해주고,  사랑나누며  푹자는게 딱인데..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술 하는중 입니다.
크리스마스엔 모두가 행복해야 하는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더군요.. 불행 속에서도 행복이라는 마음을 갖고 긍정적으로 지내면 되겠지 했는데 내 욕심이였는지 3년을 만난 여친은 내년에 결혼한다며 저를 떠나가겠다고 하네요ㅎㅎ 능력 외모 인성 등등 뭣하나 저보다 더 좋은사람한테 가는거겠지요 그 사람의 행복을 막을 순 없으니 고이 보내드립니다 포장마차 이모님이 그러네요 그렇게 실실 웃지말고 차라리 울어버리라고요ㅋㅋ 정말 괜찮은데 남들은 내..
베니마루 좋아요 1 조회수 28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졌지만 뿌듯~~
지는게 이기는거임.
맥그리거 좋아요 1 조회수 28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쩝... 조용한 날엔 생각이 많아 주절주절....
가게도 조용하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는 시간... 완전 여유부리는데... 별별 생각 다하게 되네요. 결혼하고 ㅅㅍ없이 3년... 조금은 지루한 기분... 30대 후반이 되고서 다시 무언가 기어올라오는데... 예전 처럼 놀긴 부담되고... 딜레마인가? 오늘 와이프나 잡아먹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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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과연 삽입없이
서로 자위만하는 관계는 가능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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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몇일전에 올린글 보고 직접 한번 먹어봄
좋아지는 느낌이 안나는데...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8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영하러 왔어용
저 혼자 밖에 없네요 오늘 이 상영관 제가 전세 냅니다 흐흐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28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가끔 눈팅용으로 접속만 했는데 오늘은 우와우..자소서 읽다보니 재밌네요 남자 여자 할거없이 10분꺼 읽었는데 역시 남성분들 리스펙트해요 부럽습니다 하핳 새로운 시도와 경험을 대리만족 느낀 기분이네요 :) 음 그리고 여성분들은 음...질문이 노골적인게 많아서 그런지 이거이거 쉽게 잠 못 드는 아침이 되겠네요 :( P.S 오늘 훈련가는 사람들 같이 힘 내요.. 비도 오고 날씨도 안 좋고.. 새벽 내내 일하고 퇴근와서 자려고 누웠는데 생각해보니 오늘 훈련 쳇 젠장 다들..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8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낮이 레홀 우예해요?
화면이 너무 야해서 대놓고 하기가 민망행... 뭐.. 이런 야함이 좋긴하지만요..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정한 남자만이 할 수 있는 행위
그것은 바로 여장
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28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일도 제보가 가능할까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이런일도 제보가 가능할지에 대해서 여러분들 생각도 들어보고 저도 정리를 해보고 싶네요. 대학원 박사 과정에 지원하려고 작년 12월과 한차례 지원을 해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참고로 지방에 있는 사립대학교이고, 좋은 학교가 아니라서 들어가기가 어렵지가 않습니다. 항상 정원 미달인 상황이죠. 대부분 지원을 하면 합격을 합니다. 그런데 작년 처음 지원에서 떨어졌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주변에서도 많이들 놀라는 눈치였죠...
읍내꽃미남 좋아요 0 조회수 28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 오늘 근무라니?
근무표 바꼈던걸 오늘 아침에서야 깨달았네요.. 지점장님 전화받고서.. 오픈 한시간이나 늦고~ 오늘 쉬는날인줄알고 여섯시넘어서 잠들었는데 아홉시반에 번뜩 전화받고 달려나와서 정신없이 씻고서 이제야 조금 정신차리니까 졸음이 몰려오네요.. ㅠㅠ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283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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